[영어] 수능 응시 직전 꼭 외우고 가야 하는 표현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4990395
안녕하세요.
저는 영포자 지도 전문 영어강사 겸, 문법&구문독해 지도 전문 영어강사,
그리고 문법&구문독해 피지컬 독학서의 저자 Good day Commander라고 합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듯 저와 저희 팀이 6년 6개월을 준비해온 영어 독학서가 최근에 출판되었습니다.
(참고! → https://orbi.kr/00064799031)
해당 교재는 초/중/고 및 수능에 등장하는 모든 문법&구문개념을 모으고 연구하여 집대성한 교재로,
이론상 수능영어에서 등장하는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수능영어를 공부하는 분들이라면 그 누구나 문제를 풀고 기출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처음 보는 숙어 표현들에 막혀 당황한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그중에서도 '접속사'에대한 부분이 여러분들을 특히 괴롭게 만드는데,
by the way, at all events, above all, for example.. 등의 표현이 그러할 겁니다.
도대체 이 표현들은 어디까지, 얼마나 외워야 하는 걸까요? 도대체 몇 개나 존재하는 걸까요?
제가 연구하여 교재에 수록한 바에 따르면,
수능에서 위와 같은 접속사의 의미로 사용되는 표현은 약 100개 가까이에 달합니다.
이 표현들 중에서도 여러분들이 우선하여 외워야 하는 것들을 이미지로 배포해 드리니,
핸드폰 등에 넣어 다니며 틈틈이 외우셔도 좋고 프린트해서 외우고 다니셔도 좋습니다.
(시중 어떤 교재에서도 이에 대한 연구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아 본 글에 있는 자료는 어디서도 구하실 수 없습니다. 학생들의 개인 공부 목적으로 소장하는 것은 상관이 없으나, 강사님들이 다음의 자료를 수업 자료로 그대로 무단 활용하시는 것은 금하며, 이와 관련해서는 제게 따로 문의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금 더 있으면 수능입니다.
다음의 표현들은 모두 수능에 빈번히 등장할 수 있는 표현들이니, 수능 전 모두 암기하시기를 권장합니다.
여러분들의 도전을 응원하며, 수능대박을 기원합니다.
모두 준비하신 만큼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해당 글이 이륙되었기에 약속드린 다른 학습자료를 게시해드립니다.
해당 자료 역시 초고퀄리티의 자료들, 다시 말해 출판된 독학서의 내용 그대로를 오픈해드리는 것이니,
많이들 외워가셔서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0 XDK (+1,000)
-
1,000
-
아빠 장기 팖
-
투데이가 600인거지
-
학원을 다니거나 수업을 들어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
-
침대에 누워서 아무것도 하기 싫어짐 집에 오기 전까진 멀쩡한 것 같았는데 집...
-
승진같은거 할때 중요할라나
-
69수능 백분위 96 99 94~96?(원점수92) 총합 확통0틀입니다 확통이...
-
뭐가 더 생산적일려나
-
대단하네
-
자 진짜 준비해야겠제? 국어<<<<<<<<<<<<<누가 이기나한번 보자
-
이 완벽한 EI 반반은 뭘까요 E랑있으면 I고 I랑있으면 E니 정확한건가
-
그건 사실임뇨..
-
헉
-
안녕하세요! 의대 도전하는 학생입니다. 올해 수능에서 화작 미적 생1지1 으로...
-
볼 수 있겠지 두근두근
-
슬픈날이네요 17
-
내일은 좀 쉬어야지
-
사실 도움될 내용은 별로 없을듯
-
이거어캐처리함
-
치대한의대교과 나오기 전까진 진심 아무것도 못하겠다 5
아 진짜 미치겠다 부모님도 조마조마하고 난리남
-
아침 간계밥 점심 부대찌개 저녁 샐러드 달걀1개 미니고구마1개 단백질쉐이크...
-
가채점표랑 기억이랑 엇갈리는게 3갠데 맞길 기도중 하루하루가 개쫄림
-
제시문면접은 6
준비를 어떻게 해야하는거지 짜증나
-
이거 둘이 케미 좋나요?
-
성적표 마킹이 잘못된건 아닐지 표점이 떡락하거나 등급컷이 오르지는 않을지.....
-
역함수라고 뭉뚱그려 해석할수도 있지만 엄밀하게 생각해보면 그렇지 않았던 문제 무말인지 아시는분
-
의료계열(의사 간호사 약대) 지망생 진로 코치 강의 - 부탁으로 올림. 0
안녕하세요. 건강행복의료회입니다. 우리 의료회는 [지역 의료봉사/학술대회/의료계열...
-
ㅋㅋㅋ
-
여자친구 ㅇㅈ 7
-
취업 때문이라도 이과 가야하나?? 물1 중딩때 하긴 했는데 머리 쥐어뜯었던 경험이..
-
제가 본 데이터들을 바탕으로 보면 NT 성향이 있는 친구들은 대부분 국어를 공부를...
-
어렵게 내려고 하면 걍 한도 끝도 없음 답이 없더라
-
내가 할지 안할지 선택권이 있는지부터 물어봐야 되는거 아니냐?
-
하 뭐하냐
-
부모님이 굉장히 좋아하셨다. 목구멍이 뜨겁다. 혼자서 거의 250ml 정도 마셨는데...
-
현역때 공부 많이 안 해서 4년제 다 떨어지고 전문대와서 1학기다니고 휴학한 뒤...
-
당신의 선택은?
-
문과계열에 사탐 가산점도 같이 주는거죠? 사탐 가산은 없고 공대에 과탐 가산점만 있는 학교가 있나
-
물리내신범위 2~3단원,모고변형이고 프솔한바퀴 돌렸는데 기출픽같은거 풀면서...
-
그게 내가될줄 몰랐네
-
ㅇㅇ
-
고민상담 3
건국대 전전 2학년까지 마치고 군대가서 군수보고 전역한지 얼마 안 됐는데 이번에...
-
과탐보다도 어려웠던거임?
-
선착순 10명 6
뭐?!
-
집에 가면 따땃하게 뎁힌 침대위에서 이불 돌돌 말고 그 위를 굼벵이마냥 굴러주겠어 히힣
-
자기 전 질받 20
궁금하신 점 물어보셔용
-
전제 미적 확통 개념 싹 다 알고 3점짜리 다 맞힐 베이스는 있음 4점짜리도 사실...
-
최저 많이 맞췄으면 작년 대비 그렇게까지 안떨어질 것 같은데 어디서 형성될라나요...??
-
궁금함
-
백분위 기준 언매:93 미적:86 영어:3 한지:96 사문:91 과 상관 없이...
-
신검 얼마나걸림 5
내일 신검받는데. . .
본 글이 이륙하면 관용적으로 사용되는 전치사 표현들(as to, but for, as of...)에 대한 자료도 추가로 업로드하겠습니다.
당연한 얘기이지만 해당 자료도 수능 빈출 표현들임에도 불구하고 시중 어떤 교재에서도 찾아보시기 어려운 자료들입니다.
저 역시 이 자료들이 오랜 시간 힘들게 수집해온 귀한 학습 자료들인 만큼,
도움이 되었다는 말도, 표현도 없이 묻히는 걸 원치 않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글 새로 게시하였습니다.
마찬가지로, 시중 어떤 교재에서도 찾아볼 수 없던 학습 자료임을 보장드립니다.
많이 학습하시어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https://orbi.kr/00064991334
선생님.. 혹시 내년까지 삭제 안 해주시면..좋겠..
상황에 따라 삭제할 수도 있습니다. 미리 저장해두시고 유용하게 잘 학습하시길 바랍니다. ^^
마지막 세 번째 글 업로드했습니다.
많은 도움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https://orbi.kr/00064992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