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실력자 분들을 위한 논리적으로 찍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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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 충분하지 않은, 즉 지문 자체의 독해가 충분히 잘 이뤄지지 않는 경우엔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음)
우선 사설과 기출의 결정적인 차이점은, 물론 지문의 완성도 측면에서도 비교할 수 없지만
평가원 기출은, 그 중에서도 특히 수능은 지문의 '주제를 바탕으로' 완벽한 정답 선지를 먼저 생각해낸다는 것이라고 생각함
이 부분이 바로 완벽하게 낚을 수 있는 오답 선지, 쪼잔한 선지를 고민하는 사설과의 차이점
이 간단한 평가원 기출의 특성을 활용하면 독서에서 시간을 비약적으로 줄일 수 있음
작년 수능의 불확정 개념 지문으로 예시를 들어줄게

Ex1) 민법
위약금(손해배상 예정액 ↔ 위약벌) ↔ 손해배상금
여기서 불확정 개념은 손해 액수 증명을 통해 손해배상 예정액에 적용
Ex2) 행정법령
행정법령 → 행정작용 (기속행위 ↔ 재량행위)
불확정 개념이 사용(행정법령에 적용)되면, 이는 대부분 재량행위로 이어짐
But, 특정 재량준칙대로 재량행위가 반복된다면 강제성이 생김
뭐 대충 이 정도가 글 좀 읽는 사람이 읽으면 머리에 남는 정보들일 거라고 생각하는데
(이제까지 읽어왔던 독해 방식에 따라 위의 정보가 정리되는 방식이 조금 다를 수는 있지만)
여기서 이 글의 주제는 뭘까?
손해배상금? 기속행위? 위약벌?
전부 글에 등장한 소재들이긴 하지만,
그냥 이 글을 뚫는 전체적인 주제는 결국 '불확정 개념'임
아래에 나온 예시들, 그 속에서 등장한 여러 개념들의 대비들은 전부 불확정 개념을 말하고 있음
'기속행위'라는 개념은 기속행위에 대한 정보를 제시해서 정보량 늘리려고 등장한 게 아니라
불확정 개념이 적용됐을 때 나타나는 '재량행위'에 대한 반대 개념으로써 등장했다는 것!
사설에서나 나오는
'기속행위는 법령상 요건이 충족되지 않아도 행정청이 반드시 행해야 하는 행정작용이다.'
과 같은 쪼잔한 '일치하지 않는 선지'들 만들기 위해서 써둔 내용이 아니라는 말임
위약벌이나 손해배상금같은 개념들도 마찬가지고
평가원은 이 글을 쓰면서 결국 우리에게 요구한 건 '불확정 개념'에 대한 파악인 거임
이 점을 반드시 명심해야함
이건 비단 문제 풀 때 뿐만 아니라, 글을 읽을 때도 상당히 중요함
글을 읽으면서도 지속적으로 내가 읽고있는 구간이 글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있는지를 생각하라는 거임
위약벌은 뭐고, 손해배상금은 어떻게 정해지고, 뭐 이런 정보들을 읽으면서도 절대 놓치지 말아야하는 건
사람마다 생각하는 방식은 다르겠지만, 어찌되었든
'그래서 불확정 개념은 어디에 적용되는데?'
'불확정 개념에 대한 예시로서 서술되고 있구나'
정도의 생각은 해줘야한다는 것!
뭐.. 글은 이미 잘 읽는다고 전제하고 문제 푸는 꿀팁 주려고 쓰는 글이니까 글 읽는 잔소리는 그만하고 문제 푸는 단계로 넘어가볼게
우선 내용일치부터!![]()

여기서 1번부터 하나씩 비교해가며 판단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건 4번부터 보라는 거임
왜냐?
자 일단, 우리는 '일치하지 않는' 선지를 골라야함
이 점에 유의해서 선지를 눈으로 넓게 스캔해보면,
4번에 써져있는 '불확정 개념이 ~ 기속 행위인 경우가 많다'라는 말이 눈에 띔.
상술하였듯이, 기속행위는 불확정 개념 적용 사례에 대한 반대 개념이라는 역할로 등장했다는 걸 기억하고 있기에, 4번 선지부터 판단할 수 있다는 것!
그렇게 판단해보면, 틀린 내용이라서 실제로 정답은 4번
(+ 내용 일치도 그냥 아무거나 내는 게 아니라 '불확정 개념'에 대해서만 묻고있는 것도 확인할 수 있음)

다음 문제도 마찬가지.
이번엔 적절한 것을 고르라고 함
그럼 맞는 선지로 평가원은 뭘 내고 싶겠음?
'이럴 땐 불확정 개념 적용 안돼!' 겨우 이런거 묻고 싶어서 평가원이 이렇게 글을 썼을까?
당연히 구체적 상황을 고려해야 그 진정한 의미가 파악되는 '불확정 개념'을 묻고 싶을 거임
그렇게 1번부터 5번까지 쭉 '주제'라는 필터를 착용한 채 선지들을 스캔해보면,
1번 : ~ 일의적이지 않은 ~ → 스킵
2번 : ~ 기속 행위이다 → 스킵
3번 : ~ 정해져야 한다 → 스킵
4번 : ~ 정해져야 ~ → 스킵
(근데 4번에서는 마지막에 '재량을 행사할 수 있다.'라는 게 눈에 들어와서 만약 5번 선지를 판단했을 때 정답이 아니라면 나는 그 다음으로 4번 선지를 볼 것 같음)
5번 : ~ 따르지 않을 수 있다 → 그래 너구나!!
열심히 읽어둔 지문 내용 바탕으로 판단해보면 5번이 정답인 걸 쉽게 알 수 있음
그래도 보기 문제는 다르지 않을까? (안 다름)

이것도 마찬가지임
(가), (나), (다) 세개의 상황이 제시되어 있는데,
계속해서 강조하고 있듯이, 글을 관통하는 주제는 '불확정 개념'이었음.
그렇다면 (가), (나), (다) 중 불확정 개념이 적용되는 상황이 어디지?
상황을 파악해보면 불확정 개념이 적용되는 상황은 (나) 상황이라는 걸 알 수 있음
(지문에서 위약금의 성격이 무엇인지 증명되지 않은 경우는 손해배상 예정액으로 다룬다고 했었거든!)
그럼 2번하고 3번부터 보는 거임
근데 여기서도 이 문제가 '적절한 것'을 고르는 문제임을 생각하면
2번의 감액할 수 있다 vs 3번의 감액할 수 없다
이쯤되면 몇번부터 판단해야할지 느낌이 오리라 생각함!
그렇게 해서 2번부터 판단하면 또 정답은 2번...
이걸 통해서 알려주고 싶은 건 뭐
'무조건 주제 직결 선지가 정답이다' 라던가 '1번부터 보면 뒤진다'
이런 건 아니고.. 그냥 평가원(특히 수능) 선지는 대부분 이렇게 구성된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음
뭐 대충 스윽 스캔해봤을 때 느낌이 안 오면 그냥 열심히 읽어둔 지문 토대로 차근차근 판단하면 되니까~
스캔했는데 딱히 뭐부터 읽어야될지 모르겠어서 스캔하는 시간들 날리더라도
한번이라도 주제를 말하고있는 선지가 보인다면,
그래서 한번에 정답 선지 잡아낸다면,
그렇게 아끼는 시간이 훨씬 많을 거임
근데 애초에
글을 읽으면서 주제를 잡아내는 독해 + 처음 느낌 온 선지 판단하고 손가락 걸 수 있는 용기
이게 핵심이라서 아마 애초에 국어 실력이 그 글을 정복할 정도로 충분하지 않았더라면 별로 도움되지는 않을 텐데
이미 그렇게 잘 읽고있는 국어 고수들은 (아니면 아예 글을 못 읽어서 주제파악 정도밖에 못하는 초보들은)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어서 몇자 끄적여봄..
다들 수능 앞두고 쓰레기같은 사설 오답 논리에 흔들리지 말고 파이팅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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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의 편의를 위해 글은 그냥 음슴체 + 반말로 작성한 부분 양해 부탁드림요 ㅎㅎ;+) 다시 읽어보다가 발견했는데 11번에 1번 선지는 ‘일의적이지 않은’이라서 스킵할 내용이 아니었네요 허허 다들 너무 본인의 순간적인 필터링을 맹신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혹시 국어 누구들으셨나요?
근데 궁금한게 국어 고수(고정만점~많아야 1개틀림)들은 확실하면 그냥 찍고 넘어가나요? 답 나와도 불안해서 못 넘어가겠는데..고수들은 다른가요
전 독서를 가장 먼저 풀어서 문학에서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니 그냥 찍고 넘어간 다음, 문학 풀고도 시간 남으면 돌아와서 확인합니다!
근데 평가원 선지들은 너무 명료하게 주제와 호응하면서 아름답게 맞아떨어져서 그냥 한번 체크하면 딱히 틀릴 것 같다는 생각은 안 들어요... 반면 사설은 손가락 걸고 넘어가면 그냥 우수수 오답 행진 ㅜ
그럼 혹시 문학에서도 종종 찍고 넘어가시나요? 사실 독서는 정말 사설 아니고서야 찍고 넘어가도 괜찮은데..문학은 정말 잘 모르겠어서요
평가원이 진짜 집요하게 지들 물어보고 싶은 거 물어보는 경향이 있어서 현대소설이나 현대시같이 주제가 명확히 보이는 작품들은 딱 주제 언급하는 선지에서 정답인 거 확인되면 그냥 넘어가요!
근데 막 고전소설 내용일치라던가, 고전시가 시구 의미파악이라던가, 이런건 오답 선지들 전부 소거하고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전 고수는아닌데 웬만한 건 다 찍고넘어가긴햇음
답이 아닐 수가 없어서
근데 이게 그렇게 연습해도 수능땐 제 마음이 그렇게 못하겠더라고요..ㅋㅋㅋㅠㅠ 수학에서 계산 엄청 느리게 하는거처럼..
근데 요즘 저 프사가 유행인가요?
저기 잉여대악생님이 만드신거예요 ㅋㅋㅋㅋ 너무 잘 만드셔서 쓰는 중
세포키우기 느낌인가 ㅋㅋ
전 실력자는 아닌데 독해력이 가난해서 매번 주제에 직결되는 거, 반증가능성이 높은 것들 위주로 먼저 확인하거나 판단이 안 되면 그런 걸로 찍어오던 게 습관이 됐네요ㅋㅋㅋ,,
그렇게 긴 글 읽으면서 방향 잃지 않고 주제라도 확실히 잡아내는 게 실력자죠 뭐 ㅋㅋㅋ
문학도 이런 게 엄청 강한 느낌.. 표현 상 특징만 봐도 어디 구석탱이에 있는 지엽은 건들지도 않고 비유적 표현처럼 되게 포괄성 높은, 당연한 얘기들 위주로 정답 선지 구성하고
진짜 사설이 지문 완성도같은 것도 한참 부족한 거 맞는데, 그 특유의 말도 안되는 선지 구성 때문에 화나서 못 풀겠더라구요
평가원 문제는 진짜 적절하다고 볼 근거가 있으면 O, 그럴 근거가 없으면 X하고 넘어가면 그냥 대체로 맞는데 사설은 발문은 적절한 것을 고르시오 해놓고 자꾸 옳고 그름 다 따지듯이 사실은 이거야, 저것도 있어 하면서 반례 찾고 기각해서 오답을 지워내고 남는 답을 골라내게 되는 느낌이랄까요.. 시간 연습용으로 푸는 건데 풀수록 습관도 이상해지고 연습용으로도 안 좋은 거 같아서 오히려 시간 운용은 수학보다도 중요한 거 같은데 풀기 꺼려지는…
문학은 어떻게 이렇게 푸나요?
출제진들의 두려움…을 느끼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기출로 한번 연습해야겠네요 감삼다
와..문학을 이렇게 푸는데 독서도 이렇게 풀 수가 있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ㅎㅎ
문학은 어떻게 이렇게 푸나요?
너무 당연한 건데 이렇게 정리하니까 굉장히 괜찮아 보이네요 보시는 분들 꼭 써먹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보글 개추
와 이건 진짜 goat인데ㅋㅋㅋㅋㄲ
"수능은 중요한 것을 가장 중요하게 물어본다“
진짜 이건 한번 적용 연습해보겠읍니다…

감사해요!! 문학에만 써먹던 방법인데 독서에도 한번 써봐야겠네요,,! 그럼 혹시 작성자님은 독서 지문 읽으실 때 전체 다 하나하나 꼼꼼하게 읽는다기보단 주제만 잡고 대강 읽는 편이신가요? 저는 기억력이 좀 많이 부족해서 그런가 후자로 읽으면 문제로 갔을 때 머리에 남아있는 게 별로 없더라구요..‘글’을 중심으로, 구조와 주제를 생각하면서 읽긴 하지만, 문장들을 날려읽진 않습니다. 결국 이 문장들이 글을 이루기 때문이죠
글의 구조를 바탕으로 문장이 담고 있는 정보들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정리하고자 하는 게 목표인데, 대강 읽어버리면 입체적이고 자시고 그냥 이해하고 정리할 텍스트 자체가 사라지니까요
물론 모든 문장과 단어가 ‘글’이라는 큰 틀 안에서 쓰여지긴 하지만, 결국 ‘글’이라는 건 문장이 없이는 존재할 수 없는 것이니 너무 거시적인 관점에만 매몰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문학은 어떻게 이렇게 푸나요?
좋은 글 추
사설은 너무 이상하게 오답선지 구성하거나 추론 문제 일부에서 과추론 시키는 경우도 적지 않게 봄
ㄹㅇ 평가원은 이거 맞지? ㅇㅇ 맞아 하고 담담하게 인정하는데 사설쉑은 뿌슝빠슝!!사실은 이거였지롱!! 하면서 개빡치게함
Wow
고수는 아니지만 혹시 시간 딸리면 적용하기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논리적으로 찍는게 어딨어 시발
걍 푸는거 아니노

뭐 삼차함수 개형 찍어서 푸는 거랑 비슷한 거죠
국어에서도 '특수'부터 해 보는 게 된다니 신기하네요 ㅋㅋㅋㅋ소위 '손가락 걸기'를 하면 좀 불안했는데, 유형별로 일부는 그렇게 하는 연습도 해 보면 좋을 것 같네요
사설은 세부정보 적용에서도 추론시키는 게 너무 화남. 심지어 답도 아님
근데 그렇게 80분 맞추는 연습하니까 평가원 풀 때 시간은 10분 남음
사실 이렇게 모래주머니처럼 하는 용도로 사설푸는 목적도 없지는 않죠
와.. 잘읽었습니다
이건 보통 수능만 그런가요? 모평은 안그럴때가 많나요?
대단하네요 감사합니다
자 이제 글 삭제 해주세요~
일단개추
지문을 관통하는 주제가 선지에 나오면 그거부터 봐라
크으~ 저도 이렇게 막판에 과외생 알려주는데
아주 좋은 글입니다 ㅎㅎ
ㅈㄴ맛있다

오 뭔가 독서를 문학 비스무리하게 푸는 방법이군요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제생각이랑 비슷하군요
엄청난 고수네요
결론은 걍 글 읽을 때 이 문단이 글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주목하다보면 주제가 뭔지 쉽게 파악되고 그걸 기준으로 관련된 선지를 우선적으로 판단한다..? 이거 맞나요?
비문학 원탑 김민경t가 이렇게 가르치심 ㅇㅇ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 스팟
제발글삭제해주세요 ㅠㅠㅠㅠㅠ
사실 잘하시는 분들 이미 알게 모르게 이렇게 하고 계실거임 ㅇㅇ 자기도 모르게..
역시 현우진이 찐 고트네 ㅋㅋ
특숱ㅌ특수 개특ㄱ수
쓰니님 좋은글 가무사합니다~ 0.<
1번 : ~ 일의적이지 않은 ~ → 스킵
2번 : ~ 기속 행위이다 → 스킵
3번 : ~ 정해져야 한다 → 스킵
4번 : ~ 정해져야 ~ → 스킵
5번 : ~ 따르지 않을 수 있다 → 그래 너구나!!
이 부분 조금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왜 스킵하시는지 잘 모르겠어요
1번은 제 실수..입니다!
이게 무슨 과정이냐면, 그 의미가 하나로 정해지지 않고, 구체적인 상황을 고려해야 비로소 정해진다는 ‘불확정 개념’에 관한 글임을 고려해서,
이게 일치하는 선지를 고르는 문제잖아요? 그러니 아무래도, 정해지지 않고 일의적이지 않고 구체적을 상황을 고려해야만 정해지고, 이런 걸 말하고 있는 선지부터 찾는 겁니다!
2번과 3번과 4번 모두 무언가가 ‘정해져야’ 한다는 서술들, 즉 ‘불확정 개념’이라는 주제와는 반대되는 서술들이 보이니 일단 스킵하는 거죠
아 이제 이해됐어요! 감사합니다 :)
와... 정말 대박이네요. 최상위권과의 차이가 뭔지 궁금했는데 많은 것들 중 하나 알아낸 거 같습니다.
암묵적으로 얕게 사용하고 있었던거 같은데 이렇게 명시지로 바꿔주시니 너무 좋네요.
엄청난 충격입니다. 적용해보면서 또 다른 충격 느껴보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자 이제 글 내려주시면 됩니다.
이거 그냥 논리적으로 '찍는 법'이 아니라 뭔가 수능 국어 본질을 제대로 꿰뚫는 글 같다.. 결국 정답은 주제를 얼마나 이해했냐를 묻는다
이래서 고대 고대 하는구나
보통 주제는 1문단에 많이 있는 편인가요?
네 대부분 그렇습니다만,
수능 국어가 어렵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주제 찾는 걸 못해서가 아니라, 주제를 찾은 후 주제에 입각하여 문장들의 의미를 읽어내고 정리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과정에서 문장에 대한 정확한 독해도 요구되고, 또 그 문장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아 글의 구조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순간들도 있기에 글을 완전히 독해해내기가 쉽지 않은 거죠.
혹시 인강 들으셨나요?
혼자 이걸 깨달으신거면 말이 안나오는데
필연의 길을따라 묵묵히....그저 1번부터 모두 전부 깨부신다...그것만이 수능 만점의 길...편법은 없다. 요구되는 생각을 하고 문제의 논리를 확인한다...why보단 how....이것만 기억하면 독서지문에서 틀리는일따윈 발생할수 없을 것.
평가원은 중요한 것을 중요하게 묻는다.
수능은 지문의 핵심 이해도 평가이다.
답나오면 바로바로찍고 넘어감 근데 풀다가 특이케이스가있음 별2개나오는게있는데 이런경우 제외해두고 다풀었을때 시간남으면 품
너무 어려워요
며칠 전에 이 글 보고 그때부터 쭉 기출 풀 때 이렇게 풀고 있는데 문학 독서 둘 다 이렇게 하니 순식간에 풀리는 문제들이 많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국어 만점 받아오겠습니다 ㅎㅎ
며칠 전에 보신 글까지 찾아와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좋은 결과 있길 바라겠습니다 :)
혹시짝수형도 4번부터 보는거 추천하시나요
네..? 전 홀수형 짝수형 언급한 적이 없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