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린맘 [856696] · MS 2018 (수정됨) · 쪽지

2023-10-30 22:23:07
조회수 4,281

내 욕 봤는데 이제 휴르비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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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보면서 얻는 상처가 똥글쓰면서 얻는 쾌감과 비슷해졌기에 시간을 써도 옯활동으로 확실하게 즐거움을 얻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저도 이제 그만하겠으니 당신들도 그만 해주십쇼.

제 팬분들도 혹시 제가 글 쓰더라도 인기글 보내지 마세요.

인기글 가면 가급적 제가 자삭해서 파력이 없게 하겠습니다.

이런데도 꾸역꾸역 제 글 보면서 욕하실꺼라면 뭐 어쩔수 없네요.

이쯤에서 서로 그만둡시다.

(이거까진 념글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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