Операція 27 [949689] · MS 2020 · 쪽지

2023-10-29 12:30:43
조회수 4,241

이감 중요도 보니까 생각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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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21학년도 이감중요도에 사막을 건너는법이 c는 커녕 아예 없었는데 수능에 그냥 나와서 현장에서 당황했던 적이 있음

그래도 그 다음년도에는 중요도 꽤 맞았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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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조지 · 1213110 · 23/10/29 12:32 · MS 2023

    20 자전거도둑도 그렇고 21 사막도 그렇고 예전과 다르게 무명 작가를 많이 출제하네요

  • 제발논술 ㅠㅠ · 1170308 · 23/10/30 10:38 · MS 2022 (수정됨)

    음… 무명은 아닙니다! 이상문학상도 수상했는걸요(서영은 작가) 무명은 진짜 그런 문단에도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을 말합니다. 김소진 작가도 신춘문예에 입상했다는 것 자체로 무명은 아닌 겁니당

  • 폴조지 · 1213110 · 23/10/30 13:00 · MS 2023

    음 말씀 듣고 보니 제가 실수를 한거 같네요. 무명이라기보단 역대 수능 출제 작품들을 보면 박경리, 이문구, 박태원, 이청준, 현진건, 박완서 등 대부분 굵직한 분들 작품이 출제되었던거에 비하면 조금 인지도가 낮다고 생각해요.

  • 제발논술 ㅠㅠ · 1170308 · 23/10/30 13:07 · MS 2022

    아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군요..! 하나 더 알아갑니다

  • 패션이과목 · 1248532 · 23/10/29 12:32 · MS 2023

    소리의 빛인가 강민철이 강조하던데 중요도 c던데

  • 생1 잘하고 싶다 · 869256 · 23/10/29 12:50 · MS 2019

    난 왜 AA였던걸로 기억하지
    마지막 10차에도 사막을 건너는 법 나왔던걸로 기억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