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pqpqpqpqpqpqpp · 1197693 · 23/10/26 19:55 · MS 2022

    정시가 늘어날지는 모름 ㅋㅋ 수시 지역은 많이 늘어날 거같은데

  • 뚜꺼비 · 1158037 · 23/10/26 20:26 · MS 2022

    정신나간소리ㅋㅋ

  • dkdkdm · 1070478 · 23/10/27 01:34 · MS 2021

    ? 현실인데 헌실을 부정할이유가 ㅋㅋ
    정원 ㅈㄴ 늘릴예정인데

  • 수학이 극혐인 뮹리 · 1258011 · 23/10/26 21:42 · MS 2023

    그러면 좋겠다
    수학을 상대적으로 못해서

  • 앱스트랙트 · 1173964 · 23/10/27 02:01 · MS 2022

    까봐야 알겠지만, 절대 아닐거라고 생각

    당장도 정책 다룬다는 분들 모여앉아서 증원에 따른 이공계 인재 이탈 이런거 걱정중인 상황에 정시만 확 늘릴 것 같지는 않고, 원래 목적 중 하나였던 지방의료 활성화 관련으로 노력했다는 흔적이라도 만들 수 있도록 지균이나 지역인재 전형이 비교적 크게 늘지 않을지

    그리고 일단 만약 늘더라도 '엄청나게' 늘어날지 여부 자체도 의문이고.. 초기에 기사로 범람한 썰들 다 부정하고 협의해서 차차 정해보겠다는 조심스러운 자세인거 보면

  • 앱스트랙트 · 1173964 · 23/10/27 02:07 · MS 2022 (수정됨)

    정리하면 1. 하락하더라도 그정도로 아주 현저한 입결 하락이 체감될정도의 증원일지는 미지수.. 글에 써놓은것처럼 그리되려면 몇백명 천명 정도로는 택도 없음 / 2. 증원해도 일반적인 정시 위주가 아닐 확률도 꽤 높아보임

    여기다 경쟁력 높은 n수 파이터들 더 많이 유입될거 고려하면, 정시 일반전형으로 문턱 넘는 실질적인 난이도는 더 높아지면 높아졌지 낮아질지는 글쎄... 물론 숫자가 늘면 일반 정시도 다만 얼마라도 분명 늘릴거고, 그럼 '수치상으로' 컷은 낮아지겠지만(예: 0.5->0.6~0.7), 지금 0.5 안에 드는것 vs 그때 0.6~0.7 안에 드는 것의 빡빡함(?) 차이는 없거나 후자가 더 높을지도 모른다는 얘기ㅎㅎ

    물론 까봐야 알겠죠. 어떤 전형으로 얼마나 증원할지, 어떤 풀이 형성될지 지금은 모르니까

  • oojooatom · 868592 · 23/10/30 08:05 · MS 2019

    서성한으로 떨어지면 뭐가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