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푸는 순서(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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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전형태쌤 고양이 그려진 교재 두 강의 다 들었고 전형태쌤 문법n제 지문형 제외하면 한문제당 1분도 안걸리고 정답률도 높은편임
근데 모의고사만 봤다하면 자꾸 헷갈리고 의미없이 고민하면서 시간낭비하게돼서 언매를 제일 마지막에 품(독문언)
그리고 매체도 시간이 없다보니 문제 먼저 들이대고 지문 왔다갔다하는식으로 푸는데 가끔씩 엄청 헷갈리는것들이 있음
언독문 언문독 이런식으로 많이하던데 이렇게 하는 사람들은 언매에서 한치의 망설임없이 답을 고르고 넘어가는거임?
그런 경지에 오르려면 언매 교재를 외우다시피 해야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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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기도는 처음부터풀던데
문학이 어려워져서 문독->독문으로 바꾸는 사람은 있는듯 근데 여기 눈팅해보니 언매 먼저하는사람이 많은거같길래
이감이나 상상 언매 풀면서 풀이 순서나 방식 정리해보세요
다음 실모풀때 언독문 해보면 되겠네요. 근데 전 실력부족이라 마지막 순서 마지막 지문은 무조건 날려읽게 되어있긴해요
문독에서 독문으로 넘어갔음 난 차피 선택과목으로 변별할거 딱보이니까 나중에푸려구요
선택과목으로 변별한다는게 선택과목 난이도를 높인다는 말인가요? 어려운걸 마지막에 풀면 더 안풀리지않너요?
독서 어려울시절에 왜 선택과목을 먼저풀었을거같음 어려운건 뒤에푸는게 훨이득임
오 ㅇㅋ 사실 셋다자신없어서 순서대로풀었는데 갑자기 푸는순서 바꾸느니 이대로 가는게 나을수도
저도 님이랑 비슷한 상황에서 실모 풀때 바꿔서 해보기도 하고 원래대로 해보기도 했는데 역시 본인한테 가장 잘 맞는건 각자 다른듯 전 독문언이 낫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