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윤사 심화) 정답 표시 x

Question

1st

1) 장자는 세상의 모든 구속에서 해방되어 자연의 섭리에

자신을 맡겨야 한다고 본다

2) 순자는 맹자와 달리 인간이 본성상 사양지심을 가지지

않는다고 본다

3) 아리스토텔레스는 훌륭한 시민의 탁월함은 모든 공동체마다

동일하게 나타난다고 본다

4) 주자는 본연지성이 기질에 따라 변화한다고 본다

5) 왕수인은 수양을 통해 시비와 선악을 가려내고 이에 따라

행할 수 있는 능력을 형성한다고 본다

6) 왕수인은 앎이 지극하지 않아도 마땅히 해야 할 일들은

끊어져서는 안 된다고 본다

7) 주자와 왕수인 모두 성을 마음의 본체로 본다

8) 왕수인은 사람이 악한 일을 한다면 양지를 잃어버린

사람이라고 본다

9) 순자는 모든 존재가 하늘의 명령인 선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본다

10) 이황과 이이는 모두 이가 형태가 없다고 본다

11) 이황은 사단은 이가 발하고 기가 이를 탄 것이고

칠정은 기가 발하고 이가 기를 따른 것이라 본다

12) 이이는 사단의 칠정의 차이가 기질의 맑고 흐림에서

비롯된다고 본다

13) 주자와 이이 모두 인간의 마음이 성과 정을 모두

통괄한다고 본다

14) 정약용은 사단이나 칠정도 마음에서 비롯된 거라

본다

15) 주자는 만물을 이루는 기가 다르기 때문에

현실에 존재하는 만물이 서로 다르다고 본다

16) 석가모니와 맹자는 모두 도를 추구하는 삶을 강조한다

17) 석가모니는 중생이 겪는 고통의 원인을 강조하며

운명론(숙명론)을 제시한다

18) 원효는 지눌과 달리 염불 수행을 중시한다

19) 의천은 자성이 중생에게 본래 갖추어져 있다고 본다

20) 노자와 맹자 모두 삿된 욕심을 멀리하고 인격완성을

추구해야 한다고 본다

21) 도가 사상은 '생'을 중시하고 이러한 생을 기르고

보양하기 위한 실천이 중요하다 본다

22) 도가는 도는 만물의 근원이며 만물에 내재하고 있다고

본다

23) 도가는 개인과 사회에서 일어난 여러 가지 문제를

무위자연의 방법으로 치유해야 한다고 본다

2nd

1) 아퀴나스는 인간이 자연법을 발견하여 윤리적

실천을 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본다

2) 벤담은 어떤 행위가 공리의 원리에 부합한다면

개인에게 고통을 가할지라도 도덕적 행위가 될 수

있다고 본다

3) 플라톤은 죽었을 때라야 인간은 간절히 바라는

지혜를 얻는다고 본다

4) 하이데거는 죽음이 현존재가 죽어서도 다른 현존재와

언제나 동일한 세계 안에 서로 함께 있음을

의미한다고 본다

5) 하이데거는 죽음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면

생명의 유한성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본다

6) 에피쿠로스와 불교 모두 죽음을 고통으로 간주한다

7) 칸트는 동식물은 그 자체로 존중받을 가치가 있다고 본다

8) 레건은 삶의 주체일지라도 사유능력이 없으면

도덕적 권리를 지닐 수 없다고 본다

9) 프롬은 사랑이 자신과 상대가 모든 면에서 하나가

되는 것이라고 본다

10)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부분적(특수적) 정의는

공익을 지향하는 법을 따르는 것이다

11) 왈처는 모든 사회적 재화를 구성원들에게 동일하게

분배해야 한다고 본다

12) 베카리아는 범죄를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형벌의 잔혹성이 아니라 확실성에 있다고 본다

13) 노직은 자연적 사회적 우연성의 요소가

운의 문제인 것을 인정한다

14) 홉스는 자연 상태의 모든 인간은 자기 보존의 자연권을

타인에게 양도하는 방식으로 사회 계약을 체결한다고

본다

15) 소로는 불복종의 결과가 좋을 경우에만 시민 불복종이

정당하다고 본다

16) 롤스와 싱어는 모두 다수결 원칙과 같은 민주적 원리를

무조건 따라야 한다고 본다

17) 로크는 국가의 구성원으로서 혜택을 향유하고 있다면

국가에 복종해야 할 의무가 발생한다고 본다

18) 요나스는 과거의 행위에 대한 사후적 책임뿐만 아니라

미래의 결과에 대한 사전적 책임까지 강조하였다

19) 테일러와 레오폴드는 모두 인간이 생명 공동체의

한 구성원에 불과하다고 본다

20) 레건은 삶의 주체가 될 수 있는 동물의 내재적 가치와

인간의 내재적 가치를 동등하게 취급해야 한다고 본다

21) 하버마스는 정당한 담론의 결과가 자신에게 손실을 초래

한다면 항상 거부해야 한다고 본다

22) 하버마스는 논증적 대화를 통해 보편적으로 합의한 규범은

참여자에게 도덕적 구속력을 가질 수 있다고 본다

3rd

1) 벤담과 듀이는 모두 도덕의 최종적 목적을 고통의 최소화

쾌락의 최대화라고 본다

2) 홉스에 따르면 국가는 구성원들 모두의 자연권을

양도받은 주권자이다

3) 마르크스는 공산 사회가 실현되면 자발적인 연합체가

들어선다고 본다

4) 홉스와 루소 모두 자연 상태를 전쟁 상태로 규정한다

5) 로크에 따르면 자연 상태에서 개인은 타고난 자연권을

온전하게 향유할 수 없다

6) 루소에 따르면 일반 의지에 따라 만들어진 법을

지키는 것은 타인의 의지를 따르는 것이다

7) 공화주의 사상가 페팃은 비지배로서의 자유는

모든 종류의 간섭으로부터 면제받는 것이라 본다

8) 홉스는 사회 계약 이후 개인의 정치적 저항도 가능하다 본다

9) 루소는 사람들 각자가 주권자가 한 판단과 행위의

당사자가 된다고 본다

10) 롤스와 하버마스는 모두 시민 불복종을 다수의 정의감에

호소하는 행위라고 본다

11) 민주 사회주의는 정부나 중앙 기관이 모든 경제적 결정을

해야 한다고 본다

12) 민주 사회주의는 자본주의를 공공의 이익이 사적 이윤보다

우선하는 체제로 대체해야 한다고 본다

13) 하이에크는 시장이 자생적 진화를 통해 자연적 질서를

추구해야 한다고 본다

14) 묵자는 큰 나라가 다른 나라를 침략하면

개입할 수 있다고 본다

15) 칸트는 모든 전쟁을 종식시키고 영구 평화를 가능하게

하는 것을 국제 국가라고 본다

16) 갈퉁은 정치와 경제에서의 억압과 착취는 반드시

의도된 것이라고 본다

17) 싱어는 원조의 기준을 절대적 빈곤에

롤스는 상대적 빈곤에 둔다

18) 롤스는 고통받는 사회의 정치 문화를 바꾸기 위해서

강제력도 허용한다

19) 싱어는 원조받는 나라의 정부가 원조를 헛되게 만들

정책을 집행하는지를 고려해야 한다고 본다

20) 싱어는 원조를 무조건적 의무라고 본다

4th

1) 칸트는 행복의 추구가 경향성의 실현을 필연적으로

방해한다고 본다

2) 플라톤에 따르면 이데아는 현상계의 사물에 내재한다

3) 로크는 홉스와 달리 시민들이 정치적 저항권을

행사하여 국가 권력을 없앨 수 있다고 본다

4) 공자가 인을 실천하기 위해 제시하는 기본 덕목 중

( ) 은 사람을 대할 때 조금의 속임이나 꾸밈없이

정성을 다하는 것이다

5) 순자는 사람의 본성이 예와 법도가 생겨난 근본

이라고 본다

6) 왕수인은 주자와 달리 본성을 마음의 본체로 본다

7) 왕수인은 '치지'를 '앎을 극진히 하는 것'으로 해석한다

8) 왕수인은 이치를 궁구하는 것과 본성을 극진히 발휘하는

것이 서로 다르지 않다고 본다

9) 왕수인에 따르면 무엇을 안다는 것은 이미 그것을

행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10) 공자는 오직 어진 사람만이 남을 사랑하거나

미워할 수 있다고 본다

11) 순자는 인간이 다른 존재와 달리 인의를 알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본다

12) 순자와 왕수인 모두 본성은 하늘에 의한 것이라 본다

13) 주자는 왕수인과 달리 마음과 본성을 하나로 보지

않는다

14) 왕수인은 '인'을 극진히 발휘하는 것이 곧 '인'의 이치를

궁구하는 것이라 본다

15) 이이는 본연의 맑은 기를 회복해야 이의 본연을

실현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16) 이황과 이이는 모두 사단은 선한 정으로

칠정은 선악이 정해진 감정으로 보았다

17) 정약용은 욕망이 있어야 선이나 악도 행할 수

있다고 본다

18) 정약용은 이이와 달리 인간과 금수가 지닌 본연의

성은 서로 다르다고 본다

19) 석가모니는 과거가 현재의 원인이 된다고 보아

운명론을 강조한다

20) 석가모니는 도가와 달리 지혜를 쌓아야 한다고 본다

21) 혜능은 단박에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되면 더 이상

닦을 것이 없다고 본다

22) 혜능은 수행 없이 불성을 단박에 깨칠 수 있다고 본다

23) 지눌은 자신이 부처임을 자각해도 지혜 공부가

필요하다고 본다

24) 유식 사상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은 오직 마음의

작용인 식뿐이라고 본다

25) 중관 사상과 유식 사상 모두 자성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본다

26) 의천은 경전 공부를 하더라도 타고난 자성을 깨달아야

한다고 본다

27) 동학과 위정척사 모두 성 ,경 , 신 수양을 존중한다

28) 원불교는 인간의 정신과 육체가 조화를 이룰 때

인간으로서의 삶이 온전해진다고 본다

요청이 있어서 올립니다

4th 답은 내일 올릴게요

akdks · Accepted Answer

4th 답 어디서 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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