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반고 현실 말해주면 수시 억까하는줄 알더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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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그런 애들 좀 봤음 ㅋㅋㅋ
한치의 과장없이 직접 본 그대로의 ㅈ반고 현실 말해주면 수시 까려고 억까하는줄 알더라 ㅋㅋㅋ 모르면 죽 닥치고 있지 걍 ㅋㅋㅋ 교과서에서 숫자만 바꿔서 문제 내는데 평균이 50점이고, 국어는 수특 문제에서 토씨 하나 안틀리고 그대로 내고, 영어도 마찬가지라 첫문장 읽고 답 찍는다. 그냥 공부하는 새끼가 없어서 벼락치기만 처해도 내신 상위권 처먹는다고 해도 안 믿어 쳐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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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분들은 힘든 수험생활을 버티게 하는 소소한 재미가 있나요? 저의 경우에는...
그런 고등학교도 있고 우리처럼 10모 국어 100점 15명 넘는 학교도 있고..
주변에 그런 ㅈ반고 있었으면 갔을텐데 없음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