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저때는 의치한 중에서 마지노선 입결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4755078
의대가 젤 낮았음
이게 불과 2000년대 중반 이야기이고
아직 20년도 안된 일
좀 웃기고 이해가 잘 안 갈수 있지만
그때 지방치대나 지방한의대 못가고
지방의대갔는 사람들 꽤 있었죠
연치나 경한까지 소환하지 않아도
강릉대 치대나 우석대 한의대 정도 선에서
정리되는 지방의대 몇군데 있었음..ㅋ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ㅠㅠ
-
할짝거리기 8
미소녀 발바닥 할짝할짝
-
얼버기 19
더프 파이팅이에요!!
-
책상에 세워두고 싶은데 여태까지 세우는 법을 몰라서 차고봤음
-
학교가야됨 1
피곤하다
-
넹
-
숨이 턱턱 막히네
-
더 유기하게
-
이노래 아침에 듣기 좋은 듯 그리고 오르비언들도 자기 자신을 너무 몰아세우지 말구…
-
볼라했는데 ㄲㅂ…
-
오늘덮치는구나 8
글쿠만
-
네
-
덮 ㅎㅇㅌ 1
ㄱㄱ
-
외계행성계 탐사하겠다고 우주선만들었음
-
13번까지 풀었는데 12점 나간거 보고 하기 싫어졌음 시험지가 엉터리뭉터리야 그냥
-
이거버그임? 2
부정방정식 글만 계속 뜨는데
-
맨날 12시-1시에 자서 10시-1시에 깼는데..... 이놈의 더프 ㅡㅡ
-
아 0
3ㄷ1 ㅡㅡ
-
오늘4시맞죠
-
쐐기골 쐐기골 0
3ㄷ0~~
-
신드리 복귀 2
캬~~~드디어 발롱위너가 돌아왔다
-
야 이 미친 0
코바치치 레드 ㅗㅗ
-
그 대신 독서에서 ㄱㅊ게 품
-
잠을못자 0
-
아까 잘걸 1
ㅅㅂ 2시간이라도 자야겠다
-
20대초반여자들
-
엉엉
-
ㅎㅇ 4
얼벅
-
.
-
교육청문제중 어려웠던 문제번호좀 알려주세요 수능한번더칠까말까 고민중인데 그걸로 자기객관화해보려고요
-
아무도없는곳에서혼자펜을잡아도
-
화학할까요 3
생명할까요
-
국어 사설 풀면서 기출도 주기적으로 보시나요?
-
쾅
-
이정도였나
-
죽엇음 1
꽥
-
빠른삭제 함 13
2년전이네 ㅅㄱ
-
수행평가 엄두도 안나던걸 ㅈㄴ 완벽하게 만들어줌
-
ㅇㅈ할까 6
술먹어서 기분 좋은데
-
롤할사람 1
ㄱ?
-
과제시작. 0
네시간전에시작할계획이었는데
-
주량 어떻게 되심 23
일단 난 1병이라고 말하고 다님 ㅋㅋ
-
너는 지금 뭐해 5
자니 밖이야
-
전 삼겹살이랑 곱도리탕
-
Chat gpt on
-
밸런스 게임 17
-
국어 영역 중 시간 줄이기 가장 수월한 영역은 어느 부분인가요? 3
문학, 독서, 화작(제가 화작러라) 중... 정답률은 그대로 유지하면거 걸리는...
-
현역.. 1
지금부터라도 열심히하면.. 올해 안에 정시로 끝낼 수 있겠죠.. 오늘 너무 충격적인...
옛날에도 소득은 의>치>한이었는데 옛날에는 지금보다 돈을 가장 우선시하는 경향이 덜 해서 돈은 적게 벌더라도 의대보다 비교적 덜 힘든 치대나 한의대로 갔다고 생각해도 되나요??
옛날에 소득 자체가 한>치>의 내지는 치>한>의 였어요. 의사 소득을 100으로 잡는다고 할 때 보약 붐 일어났을 땐 한의사가 200~300 찍었고, 임플란트 붐 일어났을 땐 치과의사가 200~300이었죠
과거엔(1990-2005년) 지금같이 미용의료 수요도 많지 않았고, 실비보험도 없어서 진짜 건보료로만 승부보는 의원들은 치과나 한의원보다 못버는게 당연하던 시절이었음
의사가 어느 과 전문의냐에 따라 소득이 천차만별이었죠
그때도 소위 피안성이라는 과들은 당연히 통상적으로 치과, 한방보다 더 벌었죠
근데 일반적인 의사들보다 치과의사나 한의사가 그때 좀 더 알짜 부자란 인식이 있었음
2000년대는 임플란트랑 한약이 진짜 비쌌던 시절이에요
그때 치대랑 한의대가 무슨 느낌이었냐면
인기과 전문의를 수련없이 바로 할수있는 그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