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평 때에 비해 해설 강의가 안 올라오는 건 나만의 착각인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472352
뭐지... 왜지... 빨리 생윤 해설이 듣고 싶은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07년생#08년생#독학생 오르비의 주인이 될 기회 37 40
-
새 프사 어때? 1 0
만우절에디션임
-
배터리9퍼임 2 0
에반데 ㅜㅜ
-
프사 어떤가요 4 0
예쁘죠
-
만만한 선생들 수업 때는 대놓고 국수영 풀고 좀 빡센 쌤들 때는 영단어랑 문법 탐구...
-
"해가 뜬다" 여기엔 빈칸이 있음? 잘안보임 근데 "X 때문에 해가뜬다" 라고 하면...
-
햄은 쌍윤1등급 받을거임! 2 0
나 윤리적인사람이야
-
고3이라 그런지 3 0
길가면 아는사람이 안보임 댜들 뒷공부 하나봄 뭐지
-
현역이고 기출을 아직 한 번도 제대로 못 돌렸습니다ㅜ 스타팅 블록만 파느라 마더텅을...
-
어뚜카지 3 0
표시를 하면서 지문을 읽으면 시간이 오래걸림. 근데 그래서 표시를 안 하면서 읽으면...
-
머리가 4 0
졸라 길엇네
-
현역 여중생과 저녁 4 0
어두운 시간
-
기후동행카드 2 0
청년 이러는거 개웃기네.. ㅋㅋ
-
커비 5 0
피자를 냠냠
-
근데 생윤이랑 윤사중 8 0
뭐가 더 개념량이많음?
-
랜만 랜만 오랜만 5 1
-
재종 1 0
언미생지이고 수학은 현역때 높3~낮2 왔다갔다하고 국어는 1~4 다양하게 왔다갔다...
-
왠지 통과를 치고 싶다 1 0
통합사회를 해야함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
시대인재 문항공모 3 0
씁.... 누가 만우절 장난이라고 해줘요 아니잖아 이렇게 떨가진다고? 아 진짜...
-
심찬우 커리큘럼 0 0
국정원 기밀문서 독학서로 하다가 좀 쉬고 나니 방향성을 잃은것 같아서 심찬우 강의를...
-
대학 타이틀 딸려고 공부하면 1 0
공부자체가 재밌지 않으면 장기적으로 별로아닌가?
-
어제 잠을 30분 자서 그런지 강의중 졸음을 참을 수 없다 1 0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지각 각오하고 좀 잘걸
-
난항상 그대 0 0
곁에머물겠어요 떠나지않아요
-
고쟁이 생각나는데 내가 이상한거지?
-
근데 아직까지 물화는 2등급목표면 할만한가요??? 3 0
제곧내
-
하 망했네 1 0
휴가랑 접수기간 안겹쳐서 6모 못보네 .. 왜 대면인고야
-
도표문제에서요 ㅠㅠ 그냥 제가 요령이 없는 걸까요... 나눗셈이랑 곱셈이 너무...
-
조만간 백발 될 듯
-
저 사실 2 0
재수 준비하고 있어요 다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가볼게요 11 0
그동안 너무 행복했습니다 이제는 공부에 보다 집중해야 할거 같아서요 덕코는 댓...
-
그치
-
밥먹으면 잠 올까봐 2 1
아직 1끼도 안 먹음
-
재입학해서 2 1
잼민이들이랑 친구할순 업자늠
-
카이스트 전형 고민중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6 1
현역 지방 평반고 학생입니다. 헛된 꿈 수준이지만 그래도 후회에 남지 않게...
-
학교가고싶다 4 1
만우절아님
-
심찬우t 국어강좌 의문점 4 1
정답률 10?% 미만 문제가 평가원에서 나온적이 있긴 한가...? 제가...
-
신성한 학원에서 친목질하지마라 6 1
연애도 하지마이쒸
-
중국의 인구 및 경제력이 커지는 것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오히려 '돈'이라는 부분에...
-
암 걸려서 N수 포기합니다.... 7 22
이 나이에 암 걸릴거라고 생각도 못했습니다 갑상선암입니다 의사되서 대학병원에서...
-
저 사실 연치임요 2 1
만우절~
-
[국어(공통)] 수특 100% 연계모 검토진 모집 1 1
문학+비문학 34문항 풀모 구성 평가원 기출분석이 어느 정도 되어 있으신 분들...
-
너무 늦게 봐서 이제 접수했네요ㅠㅠ 26일부터던데 이미 마감되었을까요??
-
안 그러면 못 버팀오늘 아침에도 수1 어싸 4시간 연달아 풀고 성깔 풀도핑 받은...
-
친구들 ㅇㅈ 15 2
가까이 다가와도 안 도망 가더라고요 인간친구는 언제 사귀냐
-
내마음 2 2
지금지옥이에요 지옥!!!!!
-
나 1트만에 다람쥐 보물 뽑음 4 1
조은건가 애매한거같은데
-
쿠키런어이없네 1 1
얼탱
-
지2 자작모 후기 2 1
https://orbi.kr/00078000010/%5B%EC%A7%802%5D%20...
-
노베인데 현돌로 먼저 맛볼까 과탐하다 와서 사탐은 잘 모르겠어
어려워서
원래 탐구는 당일에 안 올라왔던 것 같아요ㅋㅋ
흑... 서일님 혹시 질문 받아주실 수 있나요...?
넹ㅎㅎ
10번 ㄱ선지가 틀린 이유가 뭔가요...? 어떤 친구는 충분조건이 아니라 필요충분조건이라고 하고 어떤 친구는 갑이 레건이라고 하고... 헷갈리네요
갑이 레건이라 틀린게 맞슺니다.
제시문에 '삶의 주체' 키워드가 명확하게 있으니까 레건인거 캐치하시고레건의 입장에서 해당 선지를 판별하셔야합니다.
싱어의 공리주의적 입장과 레건의 동물 권리론은 잘 구분하셔야 되요. '이익관심'이라는 표현이 레건한테 들어갈 수 없고, '삶의 주체'라는 표현이 싱어한테 들어갈 수 없답니다.
아..그게 레건이라 틀린거군요...한 인강에서 레건 싱어가 워낙 애매해서 둘 자체를 구분하는 문제는 안나올거라 했는데
평가원에서 감정중심주의 사상가 간의 구분을 최초로 했네요. 수능때는 슈바이처-테일러의 논거 차이나, 레건-테일러의 논거 차이(삶의 주체) 등이 나올 수 있겠죠?
헉 그렇군요... 최상위 모의평가 풀어볼걸 그랬네요.. 시행할때 시간하고 안맞아서 못풀었는데... 후ㅠㅠ 오르비큐에 가면 시험지 받을 수 있나요...?
A형은 게시기간이 끝났구요..ㅠㅠ B형은 풀어보실 수 있지만 너무 어렵다고해서 평이 좋지만은 않네요..ㅎㅎ
9평 생윤 보니 어렵게 내시는 방향이 오히려 맞는 것 같네요.... 생윤.. 진짜 어디로 튈지 모르겠어요
음.. 그래도 제가 생각해도 최상위 B형은 너무 과하다 생각되네요ㅋㅋ 공부 정말 완벽하게 하신 다음에 풀어보세요 ㅎㅎ
사실 잘 생각해보시면, 올해 9평도 그렇게 어렵지는 않아요.
다소 까다로웠다고 생각되는 문제는
1. 칸트의 영구 평화론
2. 환경 윤리-벤 다이어그램
3. 니부어
4. 롤스
5. 유가틱한 도가 십자말풀이
이렇게 다섯 가지에요. 하나씩 보면
1. → 킬러 선지는 칸트의 영구 평화론 확정 조항 3항이에요. 연계 교재에 영구 평화론 예비 조항, 확정 조항 전체가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2. → EBS 수능특강에 싱어와 레건의 논거를 비교하는 문제가 이것보다 까다롭게 나왔습니다.
3. → 작년 수능 니부어 킬러 개념인 '선의지의 통제를 받는 비합리적 수단'이 계속 어휘만 바뀌어서 나왔습니다. 기출을 제대로 공부했다면 절대 틀리지 않아요.
4. → 롤스가 복지를 위해 기본적 자유의 제한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았다는 것은 기출에서 수도 없이 반복된 개념입니다. 역시 기출을 제대로 공부했다면 절대 틀리지 않아요.
5. → 사실, 이 제시문은 작년 수능 윤사의 제시문을 거의 그대로 가져온거에요. 기출을 쭉 보니까 윤사, 혹은 과거 윤리 제시문이 생윤으로 옮겨오는 경우가 꽤 있더군요. 윤사/윤리의 유불도 문제만 따로 풀어보면 이런 문제는 정말 쉽게 풀릴거에요.
나머지 문제들은 독해 문제거나 뻔한 문제들이었고, 시험 자체가 전체적으로 빡빡해서 그렇지 개별적으로 보면 전혀 어려움이 없을거에요!
이번에 조금 어렵게 나왔다해서 너무 겁먹으실 필요는 없어요 ㅠㅠ 분명 생윤 과목은 통수 없고 정확히 개념 학습만 하시고 시험시간에 집중하시면 아무리 어렵게 나와도 만점 가능합니당
흑.. 말씀하신 것들 중 3개나 틀렸네요.. 자만하지 말아야겠어요ㅠ
서일님 수험생이세요 대학생이세요? 생윤 왜이렇게 잘하세요?ㅠㅠㅠㅠㅠㅠ
10번문제 레건인건 알았는데 갑 제시문에 어떤 개체가 쾌락과 고통의 감정을 갖고~
이부분을 레건도 쾌고감수능력을 인정하다고 봐도되나요? 아니면 쾌고감수능력은 무조건 싱어만 주장한다(탈인간중심주의에서 조차도) 라고 봐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