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둔뚜 [1162920] · MS 2022 · 쪽지

2023-10-12 19:59:40
조회수 2,215

생윤 역시 ebs 충실히 반영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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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자연윤리


평소 정리한 거에서 비슷하게 나왔네요


ㄷ선지는 테일러도 싱어와 마찬가지로 주장했다고 언급했었고


ㄴ선지는 제가 레오폴드만 언급했지만


한편으로 개체론자 vs 생태론자의 우선순위를 알면 해결할 수


있었겠네요


다만 신의의 의무가 걸리는데 선지 구조상 몰라도 풀 수는 있게


만들어 놨네요


18번 비종교적 인간 탈신성화도 ebs에 그대로 나와 있구요


저같은 독학생에겐 ebs를 특히 더 많이 반영하는 올해가


기회인 거 같습니다 


사후적 분석이지만 참고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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