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수능 이전의 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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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수능 이전엔 인서울권 대학에서 교차지웜이 거의 불가능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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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형으로 쓰면 한 세급간 떨궈쓰는거 아닌가
이과가 문과쓰면 불리했나요?
애초에 표점이 다르게 나와서 지원이유 없었음 ㅋㅋ
표점이 다르게 나욌다는건
문과표점이 더 높았다는거에요?
가형 표점 찾아보시면 낮습니다 애초에 가4실력으로 나1을 받을 수 있음에도, 표점상으론 나3이렇게 박혀버리니깐 당연히 낮게 지원되는거죠
아아 감사합니다.
그러면 통합수능 이전에는
거의 99프로
문과는 문과로만,
이과는 이과로만 지원했다고 보는게 맞죠?
그냥 100으로 생각하셔도 무관하다고 생각할정도로 사례를 못봄
감사해요 ㅎㅎ
통합수능 이전의 입결 자료도
이런거 고려해서 봐야겠네요..!
그럼 예시를 들어보면
문과학과의 경우,
통함수능 이전에는 백분위 90이었던 학과가
통합수능이 되면서는 80대로 많이 하락했을 가능성이 크죠..?
아무래도 수학통합 영향이 크죠 어느정도 떨어질진 모르겠지만요 또한 너무 많이 거슬러올라가면 지금과 선호도가 다른경우도 있어 큰 의미는 없습니다 + 가/나 시절엔 정시비율이 굉장히 낮았습니다
통함수능 이전에는 문과의 백분위나 표점이 매우 높았다고 들었는데요,
그럼 통합수능 이전의
백분위 90이었던 학과가
통합수눙 이후에는 80대로 내려갈 가능성이 큰게 맞나요?
변수가 많다고 적었습니다. 정시 확대의 영향 + 통합의 영향 + 선호도 등등 고려할 사항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깨놓고 반영비의 변화일수도 있구요 가능성만봐선 그렇지만, 사실 그때자료를 볼필요가 있을까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