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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하지만꿈은크게가져볼려구요 [568758] · MS 2015 · 쪽지

2015-09-02 04:49:43
조회수 965

나의 꿈인 의사를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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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형들 난올해 수능칠고3이고 현역이야 간단히 말하자면 난 의대간답시고 공부하긴했는데 내 친구들도 그렇고 공부를 하는 아이가 아니여서 그런지 잘안되더라 그래서 올해3월부터 공부한답시고 했는데...ㅋㅋ 참 쉬운건 아니더라고 마음만 먹으면 공부가 제일 쉬울거같긴한데 마음 잡는게 무지 어렵더라..그래서지금까지 해온거라곤 하나도업네 국어 그냥 조금 하는정도?이관데 수학도 못하고 영어는 할줄도 모르고...근데 내가 고민이있단말야..솔직히 나는 의사가 너무하고싶어 우리 어머니가 바랬던 마지막소원이기도 하구...나는 이 직업아니면 못할거같단말야...근데 아빠와누나는 그냥 아무 대학교나가라고하시네...내신은그래도2점대나와서 그래서 인서울 할거같긴한대.. 솔직히 아빠하고 누나한테는 의대아니면 나는 재수삼수해서라도 의대가고싶다고 말하고싶은데 말을 못하겟어...내가 제대로 할수 잇을지도 모르겟고...내고민은 아버지하고 누나한테 의대아니면 안가겟다고말을할까 말까...그게 너무고민되고 솔직히 지금 내썩어빠진 정신으로 재수삼수 한다고하면 병신같이할까바 그러는데 차라리20살되서 바로 군대갓다올까하고 생각도 하고잇고 울엄마의 마지막소원 꼭 이루고싶단말야..형들 누나들 나어떻게하는게좋을까...나도 정말 의사하고싶고 엄마의바램이기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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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학에 · 472770 · 15/09/02 05:36 · MS 2013

    군대갔다오면 뭐가 대단히 바뀌낭...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나이먹고 공부한거 까먹고 좋은선택은 아닌듯 싶어요 ㅋㅋ 수능 두달남은거같은데 의대가고싶으면 남은기간 최대한 열심히 해보고 안되면 재수를해야죠. 어짜피 올해는 정말 글러먹었으니까 재수때 제대로 출발해야지하면서 두달껄렁껄렁보내는건 정말 안좋은선택. 재수삼수를 하는건 다들 각자의 상황에서 책임부담갖고 선택하는거니 제가 관여할바는 못되는데. 이성적으로 되건안되건 두달은 후회없이 보내시길ㅋㅋ 수능은정말모르는거라 훨씬못볼수더잘볼수도~

  • 내말좀드록바 · 587315 · 15/09/02 06:53

    성적이 넘 딸리면 군대갓다와서 보는것도 괜찮은거같음 근데어느정도나오면 걍 치세여

  • larki · 485868 · 15/09/02 06:56

    수만휘로

  • 바나나기차 · 477377 · 15/09/02 08:24 · MS 2013

    뻘댓글) 음... 뭔가 안녕~ 난 대웅이라고해 라고 시작하는 랩가사 같다.. 플로우 타느라 내용에 집중이 안되네요ㅜ

  • 행쇼♡ · 539515 · 15/09/02 14:52 · MS 2014

    바로 군대갔다오셈

  • 멍청하지만꿈은크게가져볼려구요 · 568758 · 15/09/03 03:06 · MS 2015

    하어떻게해야댈지모르겟습니다 많은형님들과누님들이조언좀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