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여사친 썰(ㄹㅇ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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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같은 학교라 좀 허물없이 친하게 지내던 여사친 있는데
갑자기 내가 마시던 콜라보고 자기도 달라고 하는거야
내가 왜 너랑 같은 빨대로 간접키스해야하냐고 싫다고 했는데
갑자기 얼굴 ㅈㄴ 빨개지면서 “뭐..??!?! 그러려던거 아니거등..(혀꼬임)” 이러고 “남자가 진짜 뭐 그런거가지고.. 소추소심이라더니 너 꼬추도 존나작지?” 이러길래 순간 개빡침
다른여자애들은 다 나보고 잘생겼다고 하는데ㅇㅇ 얜 맨날 나 못생겼다 신기하게 생겼다 이렇게 구박함 이때만 해고 솔직히 난 별생각 없었는데 갑자기 내 크기보고 뭐라하니까 화나는거야 그래서
“야 내가 마음만 먹으면 너 그냥 하루종일 다리 후들거리면서 못일어나니까 나대지마 ㅅㅂ련아“ 이랬더니
”그.. 그럼 해보던가“
“뭐?”
“응?! 그.. 후들거리게 해보라고..”
이래서 걔 집에 술이랑 먹을거 사서 감 ㅇㅇ 근데 막상 생각해봤는데 오늘 9시에 아쿠땅(본인 최애 홀로 버튜버) 겜방인거야 그래서 야 오늘은 버튜버 방송 봐야하는데 그냥 손으로만 시원하게 한발 빼주면 안되냐? 이랬는데 얼굴 ㅈㄴ 새빨개지면서 꺼지라고 하던데
아니 ㅈㄴ 이해가 안가네.. 생리하는것도 아니고 내가 뭐 잘못한거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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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ㅑ

엄...강평ㅋㅋ
이새기야 ㅋㅋㅋㅋ
예상추 ㅋㅋ
막짤 보고 모든 물음표가 사라졌다
구조독해 덕에 바로 아래로 내림 ㅋㅋㅋㅋ
아니 개소리하고 ㅋㅋㅋ 강민철짤들고오지말라고
강평하려면 이정도는 해야되는구나...
“ 그 프사 ”
강평
강평 ㅋㅋㅋ
버씹덕이랑 강평 둘다 한번에 엿맥이네 ㅋㅋ
강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