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낳은 아기 사실래요?"…독버섯처럼 퍼지는 신생아 인신매매
2023-10-01 10:34:45 원문 2023-10-01 08:00 조회수 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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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불법 입양을 다룬 영화 ‘브로커’의 현실판이 전국에서 벌어지고 있다. 영화는 베이비박스에 버려진 아기를 몰래 불법 입양시키려는 일당을 다루지만, 현실의 신생아 인신매매 브로커들은 친모에게 돈을 주고 아기를 사서 웃돈을 받고 팔아넘기고 있다.
미혼모에게서 신생아를 98만원에 사들인 뒤 입양을 원하는 다른 여성에게 300만원을 받고 팔아넘긴 20대 여성 신생아 매매 브로커 김모씨(20대)가 재판에 넘겨진 것은 지난 8월. 김씨는 2019년 8월24일 인천의 산부인과에 20대 산모 이모씨의 병원비 98만원을 대납한 뒤,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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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놈.
으앗...제가 하겠다는 게 아니라 누구는 이렇게 할 것이라는 상상이었습니다....윤리의식이 어떻게 1도 없을수가있지
그렇게 사는 인간들 있잖아요.... 범죄가 일상이거나 일반적으로 꺼려야할 것으로 인정된 작자들 그런 족속들이 저런 짓거리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그 질문하면 그걸 왜 챙기지? 밥줄이라도 끊기나? 라고 답 날라옴
에라이 인간아...
인신매매가 집유 ㅋㅋ 미치겠다
보댕이라 그럼 ㅇ
신생아 리셀 ㄷㄷ
세상에..
초기배아는 인간이 아니다
싸패가 점점 많아지는 세상
미쳐가는구만
어떻게 인신매매가 집유냐... 피임좀 제발... 인간도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