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현장 응시자만 아는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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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본 모든 영어 시험에서 1 맞다가
수능장에서 이렇게 됨
수능장에서 문제 푸는데 꿈꾸는 기분이 든다?
ㅈ된거임
다들 이런 경험 있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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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몽롱하다=내년을 바라본다
이거 ㄹㅇ 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
다들 아는구나ㅋㅋㅋㅌㅌㅋㅋㅋㅋ
아 ptsd
고1 3월 ~ 고3 10월 싹 다 1(평가원 포함)
그리고 고정 1등급이 깨지는건 2022년 11월 17일 딱 하루로 충분했음 ㅋ
수능장의 느낌은 뭔가 달랐다 ..
모평때는 빡집중했는데 정작 수능날은 허니콤보먹을까 뿌링클먹을까만 80분 내내 고민하면서 풀었어요 ㅋㅋ
ㅋㅋㅋㅋㅋ 수능날 긴장 풀리는 순간 나락으로 빠지는 것 같아요 ..
국어 풀때 맨날 꿈꾸던 이유가 있었네
ㅋㅋㅋㅋㅋ 남들이 문제 풀 때 난 꿈을 꿔
그때 정신 바싹 안차리면 망함
저도 그래서 수능장에서 개좃망할뻔한거
멘탈겨우잡아서 맨날 1받다가 2받음 흑흑

멘탈 잡은거 GOAT
멘탈 잡아도 결국 반수엔딩조금 많이 다르긴하지만 맨날 23 진동하다가 69맞고 5등급 맞음 뇌에서 사고과정 안거치고 글자가 날라다니다 선지를 골라버림 중1때도 5등급은 안맞아봤는데 자살마려웠음 덕분에 최저떨
글자 날라다니는 거 ㅇㅈ ㅋㅋㅋㅋㅋ
오늘 십주파 넘 쉬유ㅓㅅ엉
1등급 비율이 ㅋㅋㅋㅋㅋ
머지 이게
저도 이해가 잘 .. ㅋㅋㅋㅋㅋ

진짜 수능장에서 정신이 날라가버리는 듯한 느낌 받았음
ㅋㅋㅋㅋㅋ 딱 맞는 임티가 있다니아니 영어3...
1이었다면 고대 안가셨나요...?

1이었으면 연대 상경을 가지 않았을까 ..저거 45번 틀려서 98점 나온거 얼탱이없음
ㅋㅋㅋㅋㅋ 그 문제 약간 어..? 했음 저도
진짜 뭔가 꿈에서 싸울 때 힘주려고 해도 잘 안 되는 것처럼 집중하려고 해도 뭔가 surreal한 느낌때문에 붕 뜨죠. 공감합니다ㅋㅋ
와 표현력 미쳤다 ㅋㅋㅋㅋㅋ
"나의 꿈은 맑은 바람이 되어"
어라 .. PTSD가 ..
진짜 이거 보자마자 내 꿈이 바람이되어 날아간다고? 하면서 쌔해지던데... 저만 그런건 아닐 듯
.

모고 볼땐 빡빡하다는 느낌 들어도 항상 1 떴는데수능날엔 뭔가 수월하게 술술 풀린다 싶더니 2뜸ㅋㅋㅋㅋㅋ 내 고정 1등급...
ㅋㅋㅋㅋㅋ 저는 풀 때부터 조진 느낌이 ..
평소에 적당히 부딪히면서 풀릴떈 94~97 뜨던데 이번 9모 떄 갑자기 어 왤캐 잘풀어지지? 이거 100점각인가? 했더니 79받아버림
저 22수능때 딱 저랬음 21 6 9 수능 1등급 22 6 9 1등급이었는데 수능날 바로 3등급ㅋㅋㅋㅋ 진짜 딱 문제풀때 뭔가 붕 떠있음
붕 뜬 기분 ㄹㅇ ..
국수 잘본 느낌들어서 마음이 붕뜨는순간 영어 나락..
저는 국수를 너무 조졌다고 생각해서 영어 풀 의욕이 안 생겼 ..
진짜 문제는 잘 본 ‘느낌’이라는거ㅋㅋㅋㅋ
잘본줄알고 부모님차에서 싱글벙글 채점하다 표정 싹 굳었죠 ㅜㅜ
지학이 제일 심한듯,,
이거 ㄹㅇ 22국어풀때 붕뜨면서 비문학 전지문이 안읽히기 시작하더니 처음으로 3등급뜸
근데 그건 시험이 .. 현장감까지 더해지면 ㄹㅇ ..
그것도 맞죠.. 22. 국어만 잘봤어도 탈출했는데
저는 국어가 저랬는데 6/9월 전부 1이었고요. 수능날 뭔가 그냥 홀린것처럼 풀고 못본지도 모르고 넘어갔다가 끝나고 가채점 맞춰보는데 홀짝수형 잘못봤나 생각나는.... 다른 과목 다 잘치고 진짜 잘한다고 믿는 과목에서 발등 찍히니까 어질어질 하더라구요
와 저도 홀짝수 다시 확인함 ㅋㅋㅋㅋㅋ
와 영어 ㄹㅇ
수능에서 처음으로 2 뜸
고대 뱃지만 달고 있으면 영어가 문제네 ㅋㅋㅋㅋㅋ
우리 다들 뭐냐?….
영어 ㄹㅇ 내가 듣기랑 44틀릴줄 몰랐음
듣기 뭐 틀렸나요? 저는 그린빌 엑스포였나 첫날에만 강연한다 놓쳐서 나갔는데
9번 10번이요
심지어 빈칸은 다맞았었음...
와 진짜 홀린 듯 긴장풀리면 망한다는거 ㄹㅇ ㅇㅈ
올해는 빡 긴장하고 봐야지 ..
교사의 구두소리에 현혹되어 국어에서 5 뜰줄은..
아? 구두 신고 오는건 빌런인데 ㄹㅇ
와 진짜 생각만해도 개빡치네
꼭 누군가가 이상한 짓 하면 손 들고 이야기 하는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ㅅㅂ..
작년의 나 ㅋㅋㅋ 풀면서 몽롱하고 진짜..재수 할 생각나고
ㅋㅋㅋㅋㅋ 아찔하다 ..
사문풀다가 갑자기 글자가 파편화되서 머리에 인식이 잘 안될때 넘 아찔햇음
작수 사문은 하 ..
탐구 때 둘 중에 하나만 골라 예스 올 예스 가 떠오르는 순간 난 직감했다
ㅋㅋㅋㅋㅋ 뱃지 빼고 오세요 ..
아니 영어때 존나 긴장해서 듣기 1,2번 쳐틀렷엇음
와 이건 ㄹㅇ 아쉽네 ..
수능이란걸 계속 의식하면 이렇게 되는듯..그냥 매일 실모풀듯 넘겨야댐
이게 맞는 듯 .. 근데 강심장만 가능 ..
진짜 공감 ㅋㅋㅋ
근디 작수 영어 나만 어려웠나.. 직전 시험인 10월 교육청에서 95점 받고 수능날 81점 받았는데
작수 영어 진짜 어려웠어요 ..
전 누가 머리 뒤에 총들고 서있는 기분 들던데..
저는 영어 상대평가 시절엔 1등급이 잘 안나왔는데 절평으로 바뀌고 나선 모의고사, 수능 전부 1등급 맞았어요 절평전환의 수혜자..
작수 영어 상대평가였으면 진짜 아찔하네요 ..
ㄹㅇ 국어 수학 시간에 정신이 몽롱하고 뭔가 실감이 안나는 느낌이었는데
그러다 조진거 느끼고 영어시간부터 정신차리고 쳤는데
영어 탐구는 평소대로 나오고 국어 수학을 개 조짐
ㄹㅇ 그 느낌이 시그널인듯 ..
꿈 꾼 기분이 들면서 영어가 잘풀렸고 3등급이 떠서 영어덕분에 SKY 못감

3등급 동지 ..수탐 개잘봤는데 SSH에서 스탑당함
꿈에서 아무리 빨리 달리려해도 안달려지는 그 느낌.......
ㄹㅇ 되돌아보면 그냥 몽롱했다는 기억 뿐 ..
평소에 아침에 공부할때 이 느낌들면 진짜 서터레스 ㅠㅠ 근데 자세문제도 있는둣요.. 머리 축 숙이고 어깨 굽은 상태로 있으면 금방 그 현상이 도짐 ㅋㅋㅋ큐ㅠ
오 이건 꿀팁 ..
와 생활과 윤리 1등급 GOAT ㄷㄷ
근데 올해는 왜 점수가 ..
막 풀다가 뇌에 과부하 딱 걸리면서 이미 내가 예상항 시간은 한참 지나있는 거 ㄹㅇ 일단 딴거부터 풀자 하고 잘풀리면 ㄱㅊ은데 또 막히면 진짜 멘탈 바사삭임...
ㄹㅇ .. 막히는 게 문제
모고풀때도 느껴지는데…
뭔가 읽고있는데 단어가 분리되서 보이고 뭔가 꿈속에 단어가 떠다니는 느낌…
ㅋㅋㅋㅋㅋ 다들 비슷한 증상이 있구나
수능장에서 같은 줄을 반복해서 읽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면..
이거 ㄹㅇ 공감... 현역 때 (2022 수능) 국어를 저렇게 망쳐버린
현역인데 저도 수능날 이럴까봐 갑자기 쫄리네요..ㅠㅠㅋㅋ
짝수 두번연속 걸리니까 혼자 선지배치보면서 망상이란 망상은 다 했음 ㅅㅂ 올해는 제발 홀수 줘..
ㅋㅋㅋㅋㅋ 짝수 공감
현역때 태어나서 처음으로 듣기 틀리고 89나옴 ㅋㅋ
영어 1인데 걍 송도가기 싫어서 고대 감 문제는 딴거 잘칠 때 9모1>영어3인 수능이 잇엇던게 ㅅㅂ..
1,2 맞던 사람들은 몽롱해지면 망하는거 같고 3부터는 버프인듯...현역때 70초반정도 매일 맞을정도로 영어 잘 못했는데 수능장에서 영어풀때 몽롱하더니 갑자기 몇개 아는 단어도 없는데 막 내머리에서 혼자 스토리를 완성시키더니 답을 찍게만듬...결국 수능때 처음으로 86점 커리어하이를 찍고 이게뭔가 싶었네요.(물론 빈칸 순삽중에 2-3개정도 찍맞한걸로 압니다ㅎ)

와내가 22수능 때 영어 평상시에 80점 후반 나오길래 공부 대충대충하다가 수능 때 듣기 틀리고 80대초반 받음;; 그때 3등급이었던 평소에 나보다 못한 친구가 80점대 중반받고 나보다 점수 높아서 충격받음 ㅋㅋㅋ 재수할때는 영어 매일 최소 30분씩은 해서 6월 91점 9월 100점 받고 수능 때 간신히 90점 받음 지금 생각해보니 아찔하다..
영듣 수능때 작수랑 연속으로 또 못들어서 틀리고 아무생각없이 해석도 제대로 안하고풀어서 3뜰줄 알았는데 86점... 영어는 진짜 무슨 과목일까....
의문사 다들 당하죠 ㅠ
작수 수학 2번 틀려서 생전 처음보는 점수 나옴 ㅋㅋㅋㅋ
나는 현역인데 9모때 그느낌 딱느꼈음. 으어어 하면서 꿈꾸는느낌.뭔가 시냇물에 의식이 졸졸 떠내려가는 느낌.그리고 9모를 조졌지!
22수능 헤겔 마주쳤을때 느낌 ㅋㅋ 글자 둥둥 떠다니고 이게 현실인지 꿈인지 ㅋㅋ
그때 생각만 하면 아찔하다..
23 화학1
총맞은 느낌이었음...
100에서 3이 가능해요..?

가능하더라고요 ..아득해지는 느낌이 꿈꾸는 거랑 비슷한가요
눈앞이 캄캄해지면서 올해는 ㅈ댓구나~싶엇는데
작수때 난입한 파리새끼땜에 듣기 2개 틀려서 89맞은 1인…시ㅂ진짜
저도 영어볼 때 원래 하던대로 독해가 안돼서 진짜 천천히 끊어가면서 직독직해했던 기억이..
멘탈 어떻게 잡나요 .. 현여기는 눈앞이 캄캄해지고 있습니다
69평때 평온하던 저도 현역수능 독서론 지문도 안읽혓습니다
천성적 멘탈황 아니면 ①수시하던지 ②일단 보고 안되면 N수하던지 ③걸어놓고 반수하든지...
사실 멘탈 나가도 기계적으로 풀리도록 공부하십셔
뭐 풀전력 수준 성적보단 낮게 나오겠지만 그건 반수해서 해결하면 되고
영어 79점은 울어요..
ㄹㅇ 멍해져서 다 흘려보내고 영어때문에 급간 두세개는 떨어짐..
근데 더 웃긴건 아이러니하게 영어 공부 안 한 애들이 의외로 선방함 ㅋㅋㅋㅋ 영어 공부 하나도 안 한 고정3이 2나오고 고정4가 3나오고
영어가... 이럴 수가 있나요 전 생1은 많이 떨어졌는데 영어는 강k랑 조정식 그날니날 70~80점대 진동했는데 수능은 1 맞았네요. 그래도 작성자님은 국수탐 잘보셨으니 고대 가신듯!
국어 5등급 받았지...그러고
본인 3년내내 영어 모의고사 1등급이었는데 수능날 개같이 듣기 틀리고 2뜸 ㅋㅋ
진짜 개공감함 ㅋㅋ
나도 모르게 계속 창밖을 보게됌…
본인 국어 고1 때부터 모든 교육청 평가원 사설 1등급
22수능 정립반정립종합 개쳐맞고 3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