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행 “강간 당해도 출산해야 한다는 생각 1초도 가져본 적 없어”
2023-09-21 18:39:10 원문 2023-09-21 10:58 조회수 8,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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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과거 낙태와 관련된 자신의 발언을 지적한 보도에 대해 “본래의 발언 취지를 왜곡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김 후보자는 21일 입장문을 내 “가짜뉴스가 도를 넘어 살인병기가 됐다”면서 “여성이 설사 강간을 당해 임신했더라도 낙태는 불가하며 무조건 출산해야 한다는 생각을 단 1초도 가져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핵심은 여자가 아이를 낳았을 적이다. 이들을 여가부에선 위기 임산부, 위기 출생아라고 한다. 여가부의 정책 서비스 대상이고 여가부와 국가가 보호해야 한다”면서 “그리고 그 전에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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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뭐가 더 가짜뉴스지?
킬링 문학 ㅋㄱㅋㄱㄱㅋㄱㄱㅋㄱㄱㄱㅋㄱㅋ
생각해보니 문항인데 잘못 쓴 것 같기도하다
그거 아니어도 무슨 이상한 갤러리에서 퍼와서 말한것부터가 병신임
9평 기조 예측 ㄷㄷ
비음화땜에 기자가 받아쓰기 실패한거 아님? ㅋㅋㅋ ㅋㅋㅋ
위키트리 대표, 500만원 킬링캠프 주장, 정부에 비판적 기사 내는 곳엔 자료 제공해 줄 필요 없다고 주장함
그저.....
진짜 장애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