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G.O.A.T분들 고민좀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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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더프, 기타 평소에 푸는 실모들 전부
마지막 한줄, 마지막조건 하나, 마지막 계산 하나 못해서 틀리는데
그런게 한두개면 걍 그러려니 할텐데 이번더프만해도
13,14,22,30 전부 발상이랑 끌고나가는거 까진 맞는데
14번 f(x)/x <-이거 식으로 벅벅하다가 틀리고
22번 a값 못구해서 틀리고
30번 접점찾고 계산하다가 틀리고
아예 못하면 그냥 닥치고 공부나 할텐데
자꾸 가다가 저런데서 막혀서 틀리니까
실력부족인건 아는데.. 이걸 어떻게 보완해야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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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파악"은 잘하는 편인데
"식으로 엮어서 답내기"가 어려워요..
양으로 조지셈
1일1실모+하프모의...적은가요?
더늘리면 과탐붕괴될거 같은ㄷ..
저도 약간 그런편이었던거 같은데 시간재서 실모를 풀로 조지는 연습도 하고 문제를 하나씩 잡고 풀이를 간결화하는거를 하는게 좋은듯요 실모를 여러개 하는건 막 부담이니까 다 아니어도 브릿지마냥 그런 애들만 시간 조금 잡아놓고 해보고 아님 N제 하나 야무진거?
1일1실모는 꾸준히 하면서 11~14,28~30,20~21 정도 난이도를 시간잡고 힘줘서 푸는 연습을 하라는 말씀이시죠?
1일1실모 해야한다 단언하긴 어렵지만 실모는 시험 내 운영을 위해 하는 느낌도 있다고 생각해서 꼭 실모가 아녀도 준킬러나 킬?러 문제들을 발문이 말하는게 뭔지는 아니까 어떠한 과정으로 단계를 밟아야겠다 생각해서 하나씩 밟아가는거?를 하시면 괜찮지 않을까.. 아이디어를 표현한다고 해야하려나요 저는 남의 풀이 따라가는거 보다 제 풀이를 강화 보완하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인지라 뭔가 크게 말하기도 애매한거 같기도 하네요 솔직히 저도 막 잘한다 그런것까지도 아녀서 이런 방법도 있겠다 하고 참고하셔유 물리 파이팅?ㅋㅋ
엄...파이팅?
아침에 몇개 안풀었긴 한데 푼거로 어케 말하자면보고 a 저 친구를 -51 -50 사이랑 -50 -49 사이로 나눠서 해야겠다해서 한거?
전 계산할때 한글 영어 걍 막 떄려박습니당.. 아무쪼록 좋은하루..
감사합니단
경험량 쌓일수록 계산하기 전에 이걸 하면 문제의 어느 정도까지 도달할 수 있는지 대략적으로 보인다?고 해야 되나.. 아직 한참 부족하긴 한데 계산 말리는 게 점점 줄어드는 건 그거 덕분인 거 같아요 실제로 계산 피지컬은 여러 강사분들이 말했듯 단기간에 늘리기 쉽지 않기도 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