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별을 잉태하려면 내면에 혼돈을 지녀야 한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4380425

아름다운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니체는 시인인듯 ㄹㅇ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엄 이륙했네 1
엄;;
-
울의 패깜 26
울의 되겠져?
-
68일정도 남은기간 공부량좀 괜찮은지 평가해주세요. 0
이정도면 남은기간 과목별 공부량 괜찮나요? 수학:10개년 6 9 10 수능+올해...
-
어떻게생각하시나요?제가 예민한건지 뭔지 그냥 짜증나네요그냥 친구관계는 냅둬야되나요?
디오니소스적 도취네요~
ㅋㅋㅋㅋㅋ 디오니소스적 도취 참 알맞은 말 무엇보다 선악의 저편 서문이 제게 주었던 강렬한 인상은 아직도 잘 잊혀지지가 않네요
니체의 책을 읽으면 항상 인식 가능항 세계의 경계 밖으로 유람하러 가는 듯한 내 자신을 마주할 때가 있어요
내년엔 서양철학좀 배우고싶음..
ㅋㅋㅋㅋ 좋네요
저도 철학서들을 탐독하며 비로소 내면의 안정을 갖게되었으니 애착이 갑니다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