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질문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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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도 얼마 안남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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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패키지밖에 구매창이 안뜨는데 꼭 연간패키지를 사야 봉투모고 풀 수 있는건가요?...
몇학번이세요?
음 학번은 말씀드리기가 그렇구요 송도 유배생활 한 학번 정도로 말씀드릴게요
제가 영어독해가 너무 안되서 하루에 250개정도씩 외우다보니 단어는 어느정도 커버가 되었는데 구문노트를 만들어 활용도해보고 했지만 독해에 어느정도 한계가 있더라고요..과외를하거나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는게 맞는거겠죠..?너무 답답하네요 ㅠ
베이스가 아예 없으신데 무작정 공부하시는 거라면 과외나 인강의 도움을 받아서 공부 방향을 잡는 게 좋다고 봅니다. 하지만 과외나 인강은 수단이라는 것만 기억하세요 과외 받는다고 성적이 다 오르는게 아니라 거기서 최대한 빼먹겠다! 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시간을 더 투자 하셔야 실력이 오르실 겁니다
제가 수학도 노베수준에서 과외를 도저히 안되겠어서 했는데 하루 7-8시간정도 수학을 하다보니 확실히 뭔가 늘어가는것 같더라고요 영어도 과외가 답인것같네요 답 감사드립니다!!
하루에 공부 몇시간 하셨나요?? 수능 대략 80일전에 어떤 생활패턴으로 하셨는지요..?
공부량은 8,9시간 정도였는데요 제가 체력이 약해서 실력에 도움되게 공부한 시간은 7시간 정도로 기억합니다. 단 깨어있는 동안 시간 관리를 철저히 해서 봐야할거 안봐야할거 나누고, 불필요한 시간 없도록 했습니다. 생활 패턴은 11시 전에 자서 6시 반에 일어나는걸로 항상 했어요. 운동은 짬날때 10분씩이라도 했구요. 아 근력운동이 도움이 꽤 됩니다. 몸에 힘이 너무 없으면 체력 소모가 더 커요. 특히 하체근력운동은 시간 되신다면 하루에 스쿼트 10개 3세트 정도는 투자할만 한거 같아요
정시 국어영어 공부어떻게하셧는지 팁좀 주실수잇으세요?...
많이 보는게 답이죠. 사실 국어란게(모든 과목이 그렇지만) 정공법으로 "읽고 그 글이 뜻하는 바를 아는 능력"을 기르는게 직방입니다. 국어 기출을 다 보셨다고 하더라도, 문제에 출제된 부분을 제외하고 이해가 안되는 문장 하나하나 다 이해될 때까지 천천히 읽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네요. 제가 그렇게 했거든요 시간은 안재고. 문법은 기본적인 베이스는 꼭 공부하셔야 해요. 그냥 인강하나를 사시던 아니면 교재를 하나 사셔서 다 외우세요 달달달. 그 다음 기출로 하나하나 천천히 뜯어보면서 공부하세요. 화작은 혹시 점수가 안나오신다면, 그건 그냥 안보셔서 그런겁니다. 하루에 1세트씩 매일 푸세요. 80일이면 충분히 실력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국어 문제를 푸는 게 아니라 "한국어로 된 지문을 천천히 뜯어서 씹어 읽는 연습"을 80일 동안 하시는겁니다.
국어 속도가 안 늘어요 ㅜ
푼 건 보통 다 맞는데 한지문정도 못 풀어요 항상 ㅠ
화작문도 30분 걸리고ㅠㅠ
속도 늘리시는 연습...이 필요한 시기이긴 합니다만
속도는 정확도가 높아지고 그 높아진 정확도가 바탕이 된 다음에 늘리셔야 합니다.
윗분 댓글에 남긴 방법을 참고하세요.
"한국어로 된 지문을 천천히 뜯어서 씹어 읽는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그럼 읽을 때 속도를 의식적으로 높이려고 노력하기보단
저절로 높아지게끔 정확도를 쌓는 공부를 하란 말씀이신거죠?!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ㅎ
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걸 잘 아시네요
아 그리고 또 모의고사 풀 때 시간 배분은 다른 문제니 그건 그거대로 시간재고 모의고사 푸실 떄 연습하시면 되실 것 같아요 하지만 독해 연습 하실때는 시간 연습보다 "독해력" 자체에 대한 연습만 하세요
열심히 하셔서 서울대 가십시오! ^^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 거임! ㅎㅎㅎ
현역정시였나요?
재수했어여
재수했어여
영어 수학 100점을 가기위해선 어떻게 해야할까요?
영어는 작년 수능 4등급맞고 올해 6평 100점 맞긴했는데
아직까지 자신감도 없고 실력이 높진 않습니다.
수학도 92점 고정이고요..
지금까지는 학습량이 다른과목에 비해서 현저히 적었는데
남은기간 확실하게 늘려주면 두과목다 좋은점수 가능할까요?
국어랑 생윤 국사는 어느정도 자신있고 정시 올인 재수생입니다.
사실 제가 과외할 때도 그렇고 이런 질문 많이 받는데요-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하냐, 점수가 잘 나오냐-, 그때마다 제 대답은 똑같고 답변 받는 사람들도 그냥 뻔한 대답이네 하는 표정들입니다. 기본적으론 공부량을 늘려야해요. 많이 해야합니다. 저도 현역때 많이 할때는 13,14시간정도 3,4개월 잠도 제대로 못하고 공부한 기억이 있거든요. 대다수 성적이 안나오는 학생들 보면 1달도 10시간 이상 매일 공부한 기억이 잘 없어요. 많이 해야합니다.
다만, 시기가 시기인 만큼 자신있으신 국어생윤국사의 공부에 지장이 없을 만큼으로 수학 영어를 늘리셔야해요. 이건 다른 말로 하자면 휴식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시간을 공부로 돌려야한다는 말이고요.
방법에 대한 불안감은 없었는데
그냥 제 자신을 못믿었나봅니다,
솔직히 말씀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새겨듣겠습니다.
좋은 답변이라고 생각합니다!!
네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서울대 가세요
봄극님 안녕하세요
전 학업 외적인 질문인데요.송도 1년 의무 끝나고 나면 신촌 생활?할텐데
신촌 기숙사 들어가기가 그렇게 힘든가요?
뉴스 보는데 연대생들이 학교 근처 방보러 다니는데
거지같은 방이 1000에 50이고 6명이서 한집에 사는데 화장실이 하나질 않나
집 주인들은 계약 안할거면 말아라^^ 마인드로 일관하고
대체 긱사 입사가 얼마나 힘들기에ㅠㅠ막 4.0 기본으로 넘고 그래야 하나봐요
음 저는 바로 자취로 결정해서 그런데 거지같은방이 1000에 50은 아닙니다ㅋㅋ
1000에 50이면 굉장히 좋은 곳에서 사실 수 있구요 저도 비슷한 가격대에 룸메 구해서 살았는데 만족할 수준이었습니다.
주변에 기숙사 합격 걱정하던 동기들이 보이긴 했습니다만 생각하시던 것처럼 심각하진 않았습니다.
기숙사 4.0...은 확실히 아니구여 작년에 개처럼 살아서 학점 개판인 형이 있었는데 그 형도 그냥저냥 기숙사 들어갔더군요. 너무 걱정하진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학점은 2.얼마인가?? 만 넘으면 다 똑같습니다ㅋㅋ그냥 추첨으로 뽑는거에요.. 그리고 저는 월 42보증금없는 곳에서 하숙합니다 아침 저녁 포함으로요.
연세대만의 장점은 뭐라고 봅니까?
음 글쎄요.
사실 저는 대학교 간판을 보고 간 것은 아닙니다. 제가 목표로 하던 과 중 그냥 높은 학교를 선택한 거기도 하구요. 다만, 현재 제가 느끼는 건, 생활에 임하는 분위기-라고 하고싶네요. 자신에게 근거있는 프라이드를 가진 삶에 열정적인 20대 초반의 학생들이 모여있는 학교가 과연 연대 말고 몇대학이나 될까 싶네요.
사실 질문자님의 답변에 제대로 대답하기위해선 제가 사회에 나가서 학교 덕을 좀 봐야 그제서야 우리학교는 이런 장점이 있었구나 할 수 있을거 같네요. 지금 저는 학교를 객관적으로 관찰하기엔너무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저정도로밖에는 답변을 못해드리겠습니다.
안암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안암골짜기 말씀하시는 겁니까? 산수좋은 언덕보단 평지가좋죠
신촌평지>송도바닷가>골짜기 아니겠습니까?
15수능으로 가신건가요?? 언수외탐 점수가 어떻게 되시는지 알수있을까요??
수능을 밝히면 학번이 나오기 때문에 연도나오긴 어렵구요
전과목 합쳐서 3개 틀린걸로 기억하는데 점수는 기억이 안나네요
수학은 96으로 기억하구요
15는 아닙니다
무슨과세여?
신상질문은 답변 안합니다-학번, 과
2기숙사 어때요?
송도말씀이시라면 저는 1긱 살긴 했지만 2긱이 시설이 훨씬 좋습니다.
14
이런 질문인 줄 긴가민가는 했습니다만 역시였군요 송도에 살지 않더라도 2긱은 언제든 갈 수 있죠ㅎㅎ
15시네요
무슨반이세요?ㅋㅋ
웹상에서 한번도 공개한적 없습니다, 공개할 생각도 없구요ㅋㅋㅋ
그냥 푸른봄극님이 너무 철저히 비밀로하셔서 추리해본거에요.
학번, 학과를 비밀로하시는거보니 신상이 공개되기 쉬운 소수학과이실 것 같은데 그 이상은 추리하기 어렵군요.
네 소수학과 맞다는 정도만 말할 수 있겠네요ㅋㅋ 송도 생활 하실만 하신가요~ 이제 슬슬 송도 가을볕 쎄질 시기인데 개학하면 썬크림 많이 바르고 다니세요 무지 타요
송도 생활은 좋은데 워낙 집돌이라 반강제 아싸행이네요ㅋㅋ
조언 감사합니다. 선크림 열심히 바르고 다닐게요~
송도생활 한학기시면 한학번밖에없어요 ㅋ
한학기라고 한적 없습니다만 ㅋ
이상형이 어떻게 되세요?
빙의한 여자요
어디서 재수하셨나용
메이저 학원은 아니었습니다. 제종반이었구요.
공부시간배분어떻게하셨나요? 예를들어 국어 몇시간 수학 몇시간..
1년을 기준으로 본다면 초반 3,4개월은 국영수사 2:3:2:1 정도 비율로 한 거 같네요 막판에는 거의 비슷비슷?하게 한거 같구요
고연전 몇대 몇으로 질거에요?
부들붇ㅡㄹ...
세연넷 왜 안되나요
세연넷 없어졌나요?
저는 세연넷 자체를 안써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세연넷이 익명성을 앞세워서 흑화된 일이 많은 터라
현재로써 연세대 커뮤니티로서의 상징성이 많이
퇴색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요즘은 연숲이 그 기능을 대신한다고들 하더라고요
서버유지비용 문제였나 데이터베이스 문제였나로 잠정적 중단되어있습니다.
그렇군요 몰랐네요
국어 문학 공부는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요. 다른 파트는 괜찮은데 문학에서만 2문제 정도 틀리네요 ㅠㅠ
비문학은 기출분석하면서 확신이 생겼는데문학기출분석은 어떻게 해야될지..마찬가지로 답 근거를 지문에서 찾아야되나요? 문학은 '아 적절하네..'이 느낌으로 푸는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래사 그런지 기출분석이란게 뭔지 잘 모르겠어요 ㅠㅠ 또 만점은 안나오니 뭔가하긴해야하고..
문학은 지문도 중요하지만 비문학에 비해서 선지에 나오는 용어를 아셔야합니다. 질문을 보니 어느정도 점수는 나오시는 것 같으신데 기출을 풀 때 비문학은 (저의 경우입니다! 사람에 따라서 다를 수 있어요) 지문을 위주로 지문을 완전히 파고 들어가고 그걸 확인하는 작업을 기출 분석으로 했다면 문학은 기출에 나온 작품보다는 선지에 나온 용어가 어느걸 어떻게 말한건지를 분석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혹시 그쪽이 약하신게 아니신가 고민을 해보시고 공부 방향을 잡아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닉네임 탐나네요... 프사도...
고마워요 솊!!!!
ㅋㅋㅋㅋ
ㄷㄷ문학은 말씀해주신 방식으로 해봐야겠어요 그런방법은 생각해본적 없었는데 도움 될것같네요 !!오옹감사합니당ㅎㅎ
아 혹시 문학 문제 푸실때
지문읽으시면서 내용이해+표현법 파악 두개를 한번에 하셨나요?
전 내용만 먼저 확인하고 표현법은 문제 선지보면서 다시 지문으로 돌아가서 확인하는데, 이게 시간잡아먹는 방식인건지.. 고치는게 좋을지 고민중이었어서요. 보통 이렇게하는건가요?
제일 좋은 건 두가지가 읽으면서 한번에 되는게 좋습니다만 현 시점에서는 바꾸시는게 시간이 많이 드신다면 추천해드리고싶진 않습니다. 애초에 한번 읽을 때 보이는 표현법이 문제에 나오는 표현법 중 하나일거란 가능성도 적구요. 다만, EBS에 나온 모든 작품을 그런 식으로 정리를 미리 해 두시면 실전에서 시간을 많이 줄일 수 있을 겁니다.
고민을 해 보시고, 어느게 더 효율적인지 생각을 해보세요.
국어 아주 잘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두가지 스타일이 다 있으니 어느게 님한테 맞을지는 본인만 아는겁니다
아 그리고 EBS에 나오는 문학작품은 내신하듯이 다 공부해 주세요!
쪽지 답장부탁드려요
확인해보세요
연대에 장수생 얼마나 있어요? 3수이상..
생각보다 많지는 않습니다 저희과는 비율로 따지면 1/20정도네요
국어 문학부분 ebs활용 어떻게 하셨나요??
EBS 나오는 문학은 소설을 제외하고 모든 작품을 내신처럼 준비했습니다. 툭 치면 (수능에서 다소 지양해야할 방법이긴 하지만)시어의 해설적 의미, 작가가 쓰게된 계기까지 다 암기해두고 술술술 나올 정도로 해두었죠. 국어라는 과목의 실력과는 별개입니다만... 수능 시험은 실력에다가 플러스 알파로 멘탈이나 배경지식이 작용하는 부분이 확실히 있습니다. 그 부분을 최대한 매꾸는 거죠.
연대 uic같은 국제대학은 학교 내 평판이나 과 분위기가 어떤가요??
아마 연대에서 가장 다양한 종류의 사람들이 있는 집단이라고 보시면 되실 겁니다. 다만, 그런만큼 국제대학 내에서 특정 집단처럼 뭉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가치중립적인 의미에서의 개인주의가 국제대의 성격을 잘 설명해줄것 같네요. 흔히 말하는 대학 선후배, 인맥 개념도 제 국제대 친구들을 보면 희박해 보입니다. 반대로 타과, 타대 학생들과 교류가 가장 많기도 하구요.
아 그리고... 다들 너무 남녀 멋있고아름다우십니다(...)
화작지문들 다 정독하고 문제푸시나요?? 요새 화작지문이 길어지는추세라.. 저는 화작은일대일대응으로 푸는데 이게 막상 찝찝해서..
어떻게 푸셔야할지 고민이 되신다면
평소 연습은 그렇게 일대일로 꼼꼼히 하시고
실전모의고사를 많이 풀어보셔서 본인에게 최 적화된 실전 풀이법을 찾아 보세요
화작이 잘 안풀리거나 혹은 시간 배분을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는 건
생각보다 화작에 충분한 시간을 투자 안하셔서 그런겁니다
쪽지 보냈어요~
재수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부모님은 어떻게 설득하셨나요?
뭐 정해진 답은 없지만 안하실만큼 좋은 학교 가셨다면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20대에 1년은 매우매우 소중한 시간입니다.
저는 애초에 중학교부터 공부를 워낙 안하고 딴 짓거리 많이 하던터라
공부에 뜻을 둔 다음부터 부모님이 딴길로 안빠지는 조건으로 그쪽으로는 많은 지원을 약속하셨습니다.
저도 중2~3부터 얼마전까지 탱자탱자 놀았는데 그전에 워낙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드려서 실망도 많이 하셨고 아직까지 기대를 놓지 못하시네요...답변 감사합니다.
네 또 싱숭생숭해지시면 개인적으로 쪽지 보내셔도 됩니다 정성껏 답해드리겠습니다
영어 어떻게 하셧나요 14전 수능 보셧다면 어려운 영어시험보셧을 꺼같은데. 왠만한 강의 다들엇는데 제자리네요...
리로직 독해2 신택스 논리독해 등등.
어떤 강의를 듣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 강의에 들인 시간이 중요합니다. 보통 한 강의 들으시고 얼마나 복습하시나요. 저는 많을 떄는 그 강의의 5,6배의 시간도 투자했습니다.
저도 영어를 못했습니다만, 모든 과목에 통용되는 방법으로 정공법을 택했습니다. 그게 뭐냐면 하루 정도 자신의 과목을 분석합니다. 최근에 풀었던 모의고사 다 모아두고 듣던 인강, 필기해둔거, 여튼 영어 관련 된거 다 모아두고 분석합니다. 모의고사 실전에서 내가 이쯤 되면 잠이 왔었지 부터 시작해서 어느 문제, 어느 유형이 안 풀렸지? 안풀렸다면 왜 안 풀렸는가? 구문인가? 아니다 풀이법인가? 단어인가? 단어라면 어떤 단어를 모르는가 그 부분을 다시 봐야 하는가 인강을 듣는데 내가 뭘 모르는가(사실 이건 인강 듣기 전에 분석이 다 끝내 있어야합니다. 애초에 인강 들으면서 실력을 매꿔가는 게 아니라 구멍 뚫린 부분을 발견 먼저 하고 그걸 매꿀 인강을 찾아 듣는 겁니다) 그렇게 하나 하나 다 분석한 후면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알게 됩니다. 그래도 모르겠으면, 가까운 선생님한테 상담을 받아보세요. 단 상담 받기 전 누구보다도 자신의 영어 상태를 잘 알아야합니다.
최상의 공부법은 자신의 구멍을 자기가 잘 알때 스스로 터득합니다. 이때문에 사람마다 공부방법이 케바케라고 하죠
그렇게 분석을 다 끝내고 자신에 대해 잘 알겠고 구멍이 이거 이거 같고 이걸 해결하는데 이정도의 노력이 필요하고 방법은 이것이것(인강이나 공부방법 같은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느냐? 라고 물으셨다면 그때는 다시 제가 조언을 드릴 수 있을 거 같네요. 하지만 지금의 답변은 저 대답이 제가 드릴 수 있는 최선같습니다.
학업적인 것은 아니고 본인의 관점에서 연응통 vs 경영 뭐가 더 낫다고 보세요???
입결 말구요. 학과내 분위기나 혹은 진로 이런 것들이요.
저라면 경영 선택할 것 같네요. 응통이 진로에서 밀린다는 건 아닙니다만, 개인적으로 가능성이 더 많은(성공 가능성이 아니라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말하는 겁니다) 경영갈 것 같네요 제가 워낙 우유부단하기도 해서 선택의 폭이 넓은 쪽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물론 서울대 가는게 제일 좋습니다.
문과 연세대 나오면 뭐먹고 살아요? 취직은 잘 되나요? 취직하면 돈 얼마나 벌죠?
ㅋㅋㅋ
이과갈걸... 건물주될걸...
송도생활에 관해 질문이있는데요
송도에는 1학년들만 있는 것으로 아는데 동아리나 과모임 행사는 1학년 끼리 하나요?
축구나 농구 같은 운동이요 ㅎㅎ
동아리는 송도에만 있는 동아리도 있고 양쪽 왔다갔다 하는 동아리도 있습니다. 과모임은 1학년 주도로 할 경우 송도에서 합니다만 큰 행사나 개강파티는 주로 신촌에서 합니다.
쿠바버 먹고싶다..
그게 머에여
카페트레비앙 쿠키바닐라버블티요!
아아 ㅋㅋㅋㅋㅋ 버블티... 제가 별명이 버블티 셔틀이었는데 저걸 까먹고 있었네요
심리학과 정시는 몇 점 정도 받아야 하나요?
사실 저도 연고대 경영 안정점수나와서 입시 상담 안받고 넣은터라 제 학과 점수도 잘 모릅니다
제꿈이 국어강사입니다. 그러나 진로가 바뀌거나 실패할때를 감안해야하는데 연대 국문과 나와서 학점좋다고 가정할때 취직으로 전향하기 어렵나요?
학점이 좋으면 어느과라도 좋습니다...만 국어 강사셔도 입결이 좋은 과를 가시는게 꿈을 이루는데 좋은 수단이 될 수도 있습니다.
연대 응통 경영 들중에 뭐가 더 낫다고 보세요??? 인풋말고요
저라면 경영가겠습니다만 취업에 있어서는 둘다 입학후 열심히만 한다면 상관 없다고 봅니다. 응통 쪽에서 필요한 능력을 요구하는 기업이 많은 걸로 알고있습니다.
경영이 갖는 메리트가 있나요?? 저는 경영학과하면 이도저도 아닌 어중간한 이미지가 떠올라서요.... 잘몰라서그런거겠지만요
그 이도저도 안한 어중간한 게 경영의 메리트입니다. 예컨데 "선택의 폭"이 넓다는 거죠.
상경계열이신지만 물어봐두대나요?
혹시 과에 재수생비율이 대략 어느정도 되나요?
위에 비슷한 답변을 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상경/비상경 통틀어서 제 생각보다는 현역이 무지무지 많더군요. 저희 과 같은 경우 재수생은 1/10 정도인거 같네요
재수생분들이랑 현역분들중 누구랑 더 어울려 지내시나요???
저는 형보단 친구가 좋아서요 ㅠㅠ 재수를 결심하게되서요
연대 들어오시면 과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분위기 상 고대보다 그런거 잘 안따집니다(헤헿). 저는 두루 친한데요 삼수분들이랑도 무지무지 친하고 재수생들이랑도 친하고 현역이랑도 놉니다. 음... 제가 속한 무리에 현역재수삼수가 1:1:1로 있어서 막 나이 따지고 혹은 나이가 많아서 책임을 지려고 하고 이런거 없습니다.
재수해서 연대가셔서 행복하신가요?
재수해서 연대간거에대해 그만한 가보치가 있는건가요?
네 저한테는 그만한 가보치가 있었습니다.
예를들어서 어떤것들이 있을까여
예를들어서 어떤것들이 있을까여
저는 인맥이요. 뭐 성공의 수단으로서의 인맥이 아니라 20대 초반에 인생에서 최대의 노력을 한 사람들이 모여있는 집단에서 몇년을 같이 보낸다는게 쉽게 얻을 수 있는 경험은 아니죠.
재수생입니다ㅠㅠㅠㅠ연대경영을 목표로하고있는데요......
수학 어려운문제들 3점중에 어려운거나 4점짜리들......... 어떻게 공부하는게 효과적인가요ㅠㅠㅠㅠ
어떻게 공부하실지 모르실 떄마다 가장 단순한 방법으로 돌아가십시오. 뻔한 이야기죠. 이제껏 틀린 모의고사들 하나하나씩 풀어보고 자신의 약점을 분석하는 거죠 그리고 그 단원의 유사한 기출 문제 다시 풀어보고 반복하고... 이거를 수능 전까지 2번 정도 하시면 그것도 성공하는겁니다.
재수를 하고 있는데요, 하루에 공부량이 8-9시간정도 나오는 것 같은데 더 늘려야겠죠?
수능이 얼마 안남아서 육체적, 정신적으로 지친다는 생각이 드는데 봄극님은 이럴때 어떻게 대처하셨나요?
아 그리고 제가 기숙학원 다니다가 나와서 9평 집모의해야하는데 괜찮을까요..?
9평은 이래나 저러나 상관 없을 듯 합니다.
어느 정도 올라간다면 공부량을 늘린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지친다는 생각이 드는건 지친겁니다. 몸이 지치면 불안해지고 그러면 깊게 공부 못합니다. 저는 그냥 쉬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집중이 안되는 날이 있다면 그날 하루를 다 쉬셨나요 아니면 잠깐 휴식을 취하고 다시 공부하셨나요?
저는 몸이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안 좋아서 삼일 쉰적도 꽤 있습니다...만 철저하게 계획 하에 쉬었습니다. 이거는 케바케라 저나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마시고, 깊이 생각하셔서 본인에게 맞는 휴식을 찾으세요. 뭘 할지, 뭘 할 때 가장 휴식이 잘 되었는지 생각해보세요
따뜻한 답변 감사합니다 ! 저도 내년에 송도에있고 싶....ㅇ...어요....ㅠㅠ 연세대학교 가고싶다는 마음으로 재수했는데 너무 멀리있네요 그래도 내년에 꼭 송도에 있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려요 :)
네 열심히 하셔서 원하시는 바 이루시길 바랍니다. 합격하시면 쪽지 하나만 남겨 주세요 그러면 그날은 기분이 되게 좋을 것 같습니다 ^^
네 열심히 하셔서 원하시는 바 이루시길 바랍니다. 합격하시면 쪽지 하나만 남겨 주세요 그러면 그날은 기분이 되게 좋을 것 같습니다 ^^
네 :) 꼭 쪽지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할게요 ! 어제 너무 집중도 안됐는데 봄극님 글 덕분에 힘 많이 얻었어요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ㅎㅎ 감사해요 아, 혹시 아동가족학과라는 과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런 질문이 자주 옵니다 ~~과 어떤가요? ~~과 가면 진로가 어떻게 되나요? 사실 이런 질문의 답은 케바케 라고 말씀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사실 제가 각 과의 특성을 모조리 몰라서 하는 말일 수도 있지만, 사실 한 과 안에서도 저마다의 노력에 따라 엄청나게 많은 결과 가짓수가 나옵니다.
만일 진로에 대해서 물으신다면, 연세대학교 홈페이지를 참조해서 무슨 과목을 듣고 어떤 식의 지원을 해주냐를 참고하시는게 저에게 묻는 것보다 나으실 겁니다.
과 내의 분위기를 물으신다면... 아동가족학과 친구가 없네요 ㅠ
경제력 형편이 안되서 재수때 인강만끊어서 볼건데....
모르는 문제나 그런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인강쌤한데 물어보기엔 한 질문에 답변을 오래기다려야되고...
이해 안되면 또 다시 질문하고 또 하루이상보통 걸리던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가 답해줄 문제가 아닌 듯 싶습니다. 제가 경험한 부분도 아니구요.
남자신가요??
여자랑도 주로 어울려 노시나요?
네
정시에서 내신 5이상 넘어가는 학생들 있나요?
저요
특목고 셨나요?
일반곤데요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올라올 때 공부 처음 시작해서 고1,2 내신 개판이었습니다.
그럼 현역때 수시 하나도 안쓰셨나요?
수시는 논술전형은 몇개 냈습니다만 수눙치고 그냥 다 안갔습니다
재수생인데 현역이라고 나이 구라치다 걸릴 일이 있나요 조심만하면 안걸리지않나요
뭐 그럴 일은 없을텝니다만 굳이 그럴 이유가 있나요 현역이나 재수나 나중에는 허울 없이 지냅니다. 저도 가장 친한 애가 현역이기도 하고요 저라면 거짓말하다 나중에 알아버리면 굉장히 실망할 것 같습니다만
연대 신학과에 가면 로스쿨이나 취업에 타과에 비해 크게 불리할까요? 그리고 연대에서 연대 신학과에 인식이나 과분위기는 어떤가요?
로스쿨 쪽으로는 아는 바가 없습니다. 다만 과공부의 특성상 일반적인 기업에 대한 취업은 타과에 비해 불리하실 겁니다. 일단 연대 합격 하시면 연대 내에서는 특정 과에 대한 이미지는 딱히 없습니다. 그냥 아는 사람 중에 성격좋은 한명이 그 과면 그 과는 좋은 과 이미지 같는 거죠. 저는 상당히 좋은 과라고 생각합니다. 각 과의 분위기는 저도 모릅니다.
송도 4년 학과 메리트 있다고 보십니까. 끌리는 전공이 많던데.
진로에 대해서 물으신 거라면 개인별로 편차가 많아서 확답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송도 생활 자체에 대한 고민은 좀 해보실 필요가 있으실 것 같습니다. 저는 송도 생활이 좋았지만 꽤 많은 학생이 답답해 하기도 했습니다. 원서 쓰실 거라면 수능 후에 송도캠퍼스에 한번 가서 분위기라던지 주변 환경을 한번 보고 오시는 것도 나쁘지 않으실 겁니다.
답변 고맙습니다. 재학생들은 송도 4년 학과 학생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여쭤봐도 될까요? 얼핏 듣기론 약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고 하던데.
전혀요. 사실 학교 오시면 특정 과에 대한 무시나 그런거 전혀 느끼실 수 없습니다. 뭐 뒤로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공공연하게 드러내는 사람은 매장될 뿐더러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적습니다.
고전시가나 운문 공부법좀 알려주세요 ! 그리고 시같은경우는 문제풀고 제가 스스로 해석해보고 그다음 참고서해설로 공부하는데 이게 맞는방법인지 잘모르겠습니다 양이적어서일수도 았는데 시훔문제는 거의다맞아요 근데 확살히가아닌 감으로 푸는느낌을 많이받네요 ㅠ
영어빈칸공부 어떤식으로 하셧나여????
그리고 정시에세 과별점수차이가 신경쑤야할 부분인가요??? 저희담임선생님께서 경영같이 많이뽑는곳이 추합이많이돈다고 하시면서 모두 경영을쓰라고 하시는데 이게맞는말인지 궁금합니다
저는 수능 볼 당시 ebs에 나온 모든 고전시가를 전문이 나온 참고서를 사서 손으로 한번씩 필사했습니다. 필사하면서 참고서에 적힌 단어의 뜻 같은거도 다시보면서 적어두고요. 그러면 고어로 된 것도 어느정도 기억이 납니다. 시를 푸실 때 감으로 푸는 느낌이 드신다면 감으로 푸시는 겁니다. 기출 최소 2개년 정도의 시를 해설서 없이 모든 사고과정을 다 적어서 국어 선생님 한분 붙잡고 헷갈리거나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거 같은 사고과정을 물어보시면서 점검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과별 점수차도 꽤 큽니다. 그리고 경영같이 많이 돈다고 무조건 넣는건 멍청한 짓입니다. 매년 같은 비율만큼 돌지도 않을 뿐더러 애초에 빠져서 추합으로 가게 하는 인원 자체가 서울대로 빠지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실력이 좋은 분들이 결국엔 합격하게 됩니다. 추합이 300대까지 돈다고 해서 좋은게 아니란 말이죠. 만약 그 빠진 300명이 전국 1등부터 300등이면 님이 301등을 하지 않으시면 합격 못하는 겁니다. 추합이 많이 돌아서 지원하는 건 지원 근거로서 많이 약합니다.
연대는 하위과에서 전과 많이 하나요??
전과한 사람 그렇게 많이 보진 못했습니다. 전과한 사람인데 제가 못 알아차렸을 수도 있구요. 다만 연세대는 전반적으로 전과가 타 학교에 비해 어려운 편입니다...만은 하는 사람은 하더라고요. 학점 관리만 잘하시면 가능성은 높습니다.
연대 이쁜여자들 많아요?
고대보다 많습니다.
연대 영문 좋나요? 그리고 영문가려면 정시로 (문과) 백분위 알려주세요 ㅠ 안전빵 점수로요! 물론 만점이겠지만..
저는 입시전문가가 아니라 수능공부방법전문가입니다. 각 과의 합격 점수는 모릅니다.
저도 내년에 와서 질문받고싶네용ㅎㅎㅎ
꼭 그렇게 되시리라 기대합니다 ^^ 미래의 후배님
수학 4점짜리 너무어려워요ㅠㅠ보통 모의고사보면 4점짜리만 6~7개정도 틀리는데 특히 저는 무한급수 점화식 상용로그가 제일 어려운데 어떻게 잡아야할까요...ㅜㅜ
방법을 고민하실 점수대가 아니신것 같습니다. 실력이 낮으시면 4점 짜리는 당연히 어렵죠. 최근 기출 최소 5년치 분석은 하셨나요? 모든 문제를 술술 풀어가실 수 있나요? 무슨 개념이 어떻게 쓰이고 어떤 것을 보고 그 개념을 쓸 생각을 하셨나요? 앞의 분석과정을 최소 3번은 해 보셨나요? 저는 현역때 자이스토리만 20번 넘게 봤습니다. 공부 방법은 없습니다. 4점짜리 6~7개 틀리신 거면 공부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신겁니다. 공부량을 늘리셔야합니다. 지름길은 없습니다.
연대 철학과 멋지지 않나요? 근데 철학과가면 복수전공이나 부전공은 힘든가요? 자리가 없어서?
그리고 철학과 졸업생들은 졸업 후 어떤 방향으로 나가나요?
연세대 철학과는 멋진 과죠. 제가 아는 같은 학번 철학과 동기들도 제가 아는 한 굉장히 좋은 친구들입니다. 다만 특정 과의 진로를 확정지어서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제가 모든 과의 진로나 방향을 다 알수가 없어서요. 다만 철학과의 아는 선배분 중 한분도 학점관리를 잘 하셔서 전과하신 걸로 압니다. 복수전공이나 부전공은 연세대가 타 학교보다 힘들다고 알고 있지만 착실하게 생활하신 분들은 알아서 다 옮기시더라고요.
재수하셨는데 대학에서 친구 사귀는데 어려움 없으셨나요? 팁좀요 ㅠㅠ(나이를 먼저 밝혀야하는지 등의 팁이요 등등..)
제 과의 경우 과 내에서 나이를 따지지 않는 문화가 정착되어 있어서 그다지 큰 문제는 되지 않았습니다. 전체적인 연대 내의 분위기도 과마다 다르겠지만 그렇게 나이를 엄청 따지고 나이에 따라서 친한 정도가 결정되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저는 그렇게 사귀는데 어려움 없었습니다. 다만 나이부심 부리면 대학따돌림을 경험하실 순 있으실겁니다.
수시 어디쓰셨었어요?? 연대논술은 쓰지 않으셨나요? 그렇다면 이유가 뭔지 알려주세요ㅠㅠ!
저는 논술 못했습니다. 그래서 안썼습니다. 현역 때는 연대부터 순서대로 쭉 썼었는데 수능치고 재수 결정하고 그냥 안갔습니다.
다만 저는 그냥 "나는 논술 못해! 그러니까 정시 올인이다!" 수준의 모아니면도 결정이 아니었습니다. 상당 시간동안 오래 고민한 후 저의 모든 가능성을 다 따져본 후 고민 끝 결정이었습니다.
이걸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혹은 정시로 갈까말까부터 시작해서 단순한 공부 방법까지 고민이 생기신다면 차라리 공부를 하지 말고 하루 정도 쉬면서 그것만 연구해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이런 과정 없이 고민이 생기면 무조건 누구에게든 질문하러 가는데 좋지 못한 습관입니다. 공부 자체만이 성적을 결정하는 게 아니라 공부에 대한 치열한 고민까지도 성적을 이루는 요소입니다.
연대는 수능 전인데, 그럼 수능 전부터 정시를 준비하는 게 더 맞다고 생각하셨던 건가요? 보통 수능 잘 보면 수시 안 가는 경우는 많으니까 이해가 가는데... 수능이 연고경 안정점수가 나오신 걸 보면 6,9평도 웬만큼은 점수가 잘 나오셨을 것 같은데 연대 논술 안 보러 가신 게 신기하고 대단하신 것 같네요ㅠㅠ
아 재수할때는 치러 갔었습니다. 저는 학교 상관 없이 지금 과만 노린 터라 수능잘쳐서 납치되든 말든 상관 없었으니까요. 다만 연대 논술치고 나왔을 때 1문제를 못쓴 터라 정시때 연대 문 부수고 서울대 가주겠노라 분노했던게 기억납니다. 서울대는... 15전에는 정시에도 논술이 있었던 터라...
국어 시험 풀 때, 밑줄 긋고 푸시나요?
네 간단하게 요약도 많이 적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시험 풀때요
글쿠낭.. 단락별로 나눠서 주제도 생각하시나요?
아뇨 그렇게는 안했습니다만 그렇게 해서 잘 나오신다면 안 바꾸셔도 됩니다 밑줄을 긋고 단락을 나누냐 마느냐는 중요한게 아닙니다 님이 글을 잘 이해할 수 있는 수단일 뿐이에요 저런걸 쓰든 말든 잘 읽고 이해하는 능력 자체를 기르셔야합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