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푸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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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해오던공부가 부정당하는느낌인데
물론 그것도 내실력이라서 할말은 없지만
너무 해석중심으로 깔끔한것만 추구해와서 이렇게된건가
오늘 N제푸는데 이게 무슨소용인가 싶고 그러네요
그냥 들이박고 들어가는걸 못해서 그러는건가
이래서 확통도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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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문제를 보니까 함박웃음. 정작 푸는 당사자는 혼돈! 파괴! 망가 ㄱ! 옛날에...
아닙니다. 수능때까지 아직 많이 남았잖아요, 다 이길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