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고 고대 국제인재 가능성 (내신, 스펙, 외부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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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학추도 못받고 고대 기준 일반고 1.57 내신으로 융합형인재도 가능성 있어 보이진 않아서 어떻게보면 제 장점을 더 살릴 수 있는 국제인재로 최근 생각을 바꾸게 됐는데요. 영문과에 넣을 생각입니다. 하루빨리 수시지원계획을 최종 결정해야하는데 이 특기자 전형 때문에 아직도 결정을 못하고 있네요. 객관적인 시선으로 승산이 있을지 없을지, 포기하고 다른 전형으로 다른 대학에 지원하는게 더 나을 지 어떤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내신은 1.57, 교내 수상성적은 학기마다 1등에게 주는 과목우수상 (영어는 매번 받았습니다), 역사골든벨 대상, 영어토론 대회 동상&은상, 영어 스피치 대회 대상, 학도병 편지쓰기 대회 최우수상, 체험학습 보고서 장려상 몇개, 학기마다 받은 독후감상, 모범상, 모의토익 대회 1등, 교과탐구프로젝트 언어영역 1위 등등 다수 있습니다. 영자신문 동아리 부장도 하고 동아리 활동도 나름 활발하게 했습니다.
고대 국제인재 전형에 활동보충보고서? 이런 게 있던 데 최대 여덟개를 쓸 수 있게 해놨더라고요. 텝스 900이 좀 넘는 성적, 한국외대 경시대회 장려상, 모의토익 학교에서 1등한 성적 (920 정도), 영자신문 동아리하면서 쓴 기사, 영어 교과 탐구 프로젝트를 하면서 쓴 에세이 등을 내려고 합니다. 그리고 제2외국어도 중요하대서 도에서 한 일본어 말하기 대회에 나가서 2등한 상장이랑 또 일본어 문화퀴즈 대회에 나가서 2등한 상장을 내려고 하는데요, 솔직히 저는 일반고치고 스펙이 어느 정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또 외고 자사고 애들을 상대해야 한다는 걸 생각하니 스펙이 참 초라한 것 같더라구요. 이런 특기자 전형은 외고 자사고 애들을 위한 거다라는 얘기도 많이 들었고 또 사실이 맞는 것 같고.. 2차 면접도 걱정이지만 1차를 붙을지조차 잘 모르겠네요. 제가 외고 자사고 애들에 비해 내세울 거라곤 1점대인 내신 밖에 없어요.
그냥 차라리 이런 특기자 전형보다 다른 전형으로 대학을 좀 낮춰서 학종으로 지원하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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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평가하자면
1위 빼고 다 버린 후 남은 스펙으로 "이정도면 해볼만 ㅘ겠다" 싶으시면 넣으세요
수시는 다니시는 학교의 전년도 제작년도 합격자의 사례를 참고하는게 거의 정확함
도움이 될지는 모르시겠지만.. 저는자사고를 나왔었는데요. 제가 텝스 850이고 최종에서 떨어졌고, 대부분 붙은 사람들은 텝스 900을 상회하고, 많은 대외활동 실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학교 방문하신 고대 입사관분께서 국제인재에 관해선 정성평가 언급을 안하시길래 외부 성적은 정량적으로 평가하는지 질문했는데 그때서야 토플110점 이상이면 만점을 준다고 하시더라고요 저희 학교도 외곤데 국제인재로 붙으신 선배들 보면 거의 118점에서 당락이 좌우되드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