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지지율 35.9%…민주당 '50%' 최고치

여기서 구속하면 더 추해지는거아님? 오히려 악재일거같은데 근데 어짜피 총선 한 달전쯤에만 보여주기식 쇼해도 지지율 오를거임

대장동 외에도 백현동 성남fc 대북송금 삼부토건 등 혐의가 한둘이 아니라 지켜봐야 할듯

그니깐 혐의가 한 둘이 아닌 사람을 명확한 근거하나 못잡아서 이러고 있냐고 답답하게 이제 국민들도 지쳤다

운석 열 ㄷㄷ

운석열 미쳤다 ㄷㄷ

이번 총선은 누가 이기냐가 포인트가 아니라
민ㅈ당이 180석을 넘냐 마냐가 포인트인거같네요
요즘 국짐당 하는 꼬라지 보면 again 180 나올거같네요

ㄹㅇ

홍범도를 근데 왜 건드린거지 대체

ㅋㅋㅋㅋㅋ아 이렇게 업보를 되돌려 받는구나!(속이 뻥 울컥울컥

ㅂㅅ

ㅋㅋ

도태남?? 페미임??

뭔.. 도태남 거리면 다 페미임? 야갤 보면서 밖에서도 커뮤말투쓰면 바로 애들 거름 그런애들 말하는거

여당이 믿을 만한 게 야당 대표 사법이슈밖에 없다는
것 자체가 폭망한 정권인건데 ㅋㅋㅋㅋ

XXXXXX

총선 무조건 민주당 뽑아야겠다

나중에 제3당 나오면 웬만하면 뽑음
정의당 같은 애들 말고 중도정당

ㄹㅇㅋㅋ 지 살을 지가 깎아 먹어요

https://raythep.mk.co.kr/m/newsView.php?no=24770
ars에 정치고관여층이 과포집된다는 얘기 기사로 많이 접한 이야기지만 야당여당 응답에 차이가 있다는 얘기는 처음 듣는데... 정치고관여층 내의 비율얘기같기도하고 야당지지자일수록 여조에 열성적으로 참여하는 그거 얘기같기도하고 뭔지 모르겠내요...
일반적으로 응답률이 낮을수록 고관여층이 많이 잡힌다는 얘기 자체가 응답률이 낮은 조사는 무당층 여론과는 거리가 멀다는거 아닌가요...일반적으로 ars보다는 전화원방식 신뢰도가 높기도하고요
전화원방식이 샤이민주당 성향이 강할다할지라도(조사 결과는 27프로대이긴한데 개인적으로는 30퍼 중반일거라 생각은함) ars 응답률 2.1% 지지율 50퍼는 국힘보다 민주당 강성지지층이 더 탄탄하다는 결과로밖에 해석이 안됨...

면접에서는 원래 총선결과보다 야당지지율이 낮게잡힘.
면접은 무당층이 많은데 대한민국 대부분의 대통령은 지지율이 낮고 그러다보니 무당층도 지지를 안하고 그러다보니 야당투표성향이 높음.

헌정사상 이정도로 정당지지율 높은 야당이라고 하면 0708한나라와 함께 유이함..

면접에서 정당지지율 가져올꺼면 정권심판론 46% 정권지원론 36%라 야당 초압승이라는 결과도 같이 가져와야되는데 그것도 동의해요?

정권심판론이 곧 민주당 지지라 보기는 힘들죠 전 국힘 민주당 외의 제3세력이 대두될 가능성이 크다고 봐서요 국힘을 지지하지않는다면 민주당을 지지할거라는 전제하에서 나온 결론일텐데 전혀 그런거 같지는 않네요.... 전화원방식이 27프로나오고 ars가 50프로 나올정도로 2배가량차이가 나면 그 사이 어딘가에 실제지지율이 있지 50프로는 말도안된다는 생각 안 드시나요... 수많은 여조가 정권지지율이 빠진다고 그게 민주당에게 가지는 않고 있다는걸 나타내는 상황이라...

한국에 제3세력이 어딨음? 특히 지역구에서 ㅋㅋㅋㅋ
정권심판 국정안정 결과 그대로 총선 결과로 나왔습니다.
님 말대로 그 사이에 지지율이 있었으면 이번 재보궐 결과에서 울산까지 내주지는 않았을꺼예요. 그런 생각이 들면 왜 선거결과가 이모냥이죠?

그리고 님 말이 이해가 안가는게요 수많은 여론조사가 정권지지율이 빠진다고 민주당에 안간다고 주장하시는데 지금 민주당 지지율이 특정 조사에서 50%를 넘는데 이건 그럼 그 수많은 여론조사가 아닌가요?

민주당에서 분당조짐이 보여서하는 얘긴데요....제3세력이 있다는게 아니라 제3세력의 출현가능성이 크다는 얘긴데 글을 이해를 못하시네요 몇년전 국민의당같은 일이 벌어질수 있다는 얘기임 그리고 울산교육감얘기는 왜 하는지 모르겠는데... 거긴 민주당 지지율이 높아서라는 분석보다는 전임 진보계열 교육감 평판이 좋았기에 그대로 진보지지 성향이 이어져 생긴 결과라 분석하는게 일반적인 분석이던데요 민주당 지지율이 높아서 생긴 일이라기엔 당보고 찍는 경향이 강한 기초의원에선 초박빙 승리라 ㅋㅋ

마지막 댓글은 이해가 안가는게요 정부지지율이 빠진다고 민주당 지지율이 오르지 않는다는건 맞잖아요 지금까지 대통령 지지도 많이 빠졌는데 민주당 지지율이 그만큼 오르지 않았잖음?? 그리고 정치고관여층이 과포집 되는 조사들에서만 민주당이 50프로 찍고 중도층 많도 야당 적게 조사되는 조사에서 27프로 찍으면 실제 지지율은 그 사이일것 이라는게 어디가 잘못된 거임?

민주당에서 분당해서 제3세력의 출현 조짐요? 대체 어딜봐서....??????????
그냥 본인 바램이시죠?
기초의원에서 초박빙 승리한게 진짜 난리입니다. 거기가 그냥 보통지역이 아니라 울산의 강남이예요. 거기서 진거임. 민주당이 시흥에서 진거랑 비슷한거예요. 텃밭까지 한번에 넘어간거.

민주당 지지율 50%인 조사는 과표집이라고요? 자꾸 본인 생각을 마치 사실처럼 쓰시는게 문제입니다.

당보고 뽑는 기초의원 선거에서 울산의 강남까지 넘어갔는데 과표집이라고만 주장하면 설득력이 매우 낮죠.

울산남구 그런거 몰랐는데 찾아보니 그렇네요 국힘에게 좀 심각하긴 한 문제인거 같네요
분당가능성은 친명계 계파갈등 땜에 한 얘기고 솔직히 총선 가까워지면 그럴가능성도 있다고봄 분당얘기가 올해초부터 은근히 나오는걸보면... 근데 50프로는 과포집으로밖에 볼수 없는데요..... 설마 ars는 정치고관여층으로 편중되고 전화원방식에서는 상대적으로 중도층 많이 잡히는다는것도 부정하시지는 않겠죠?? 그런면에서 볼때 정치고관여층 편향성이 강한응답률 5프로미만의 ars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50프로가까이 나오는데 반해 상대적으로 중도층 많이 포집되는 응답률 10프로 넘기는 전화원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27프로 나올정도로 차이가 극렬하게 벌어지면 상식적으로 그 사이에 실제지지율이 있지 합리적으로 판단하면 국민 여론이 50프로가까이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생각 못하지 않나요... 님이야말로 민주당이 실제로 50프로 지지율일거라 믿고싶으신거 같은데...전 그넝 국힘이 민주당 이긴다 이딴 주장하는게 아니라 실제로 국민들이 민주당을 50프로 지지할정도라는건 신뢰하기 어려운 주장이라는건데 제 추측 어디에 모순점이 있나요

민주당 지지율이 50퍼가 아닐 수는 있는데 흡수를 못한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이미 선거결과로 나왔고 앞으로 강서구청장 재보궐에서도 그만큼의 결과 나올꺼임

면접조사 정권심판 48%에서 민주당 30% 빼고 나머지 18%가 누굴 찍겠어요? 진보당? 정의당? 정의당이 비례에서 한 5% 할수는 있는데 지역구에서는 1%죠.

한국은 양당제입니다. 윤석열이랑 이재명 중 더 싫은사람 뽑는거고 거기서 36대 48로 벌어짐.

올려주신 기사 읽어봤는데 기사에서 갤럽에서 정치 많이 관심있다는 그룹 지지율=ARS 지지율이라 ARS가 정치 고관심층 위주라고 하네요

근데 저는 ARS-면접 응답률 차이가 정치 관심도보단 그냥 기계라서 중간에 끊어버리는게 훨씬 영향 크다고 생각해요...

애초에 기사에서 언급한 내용은 현재 상황에안맞는게 옛날에는 갤럽 정치 고관심층 지지율=ARS 지지율이였을지는 몰라도 지금 갤럽 여론조사에서 고관심층(정치 매우 관심 있는 그룹) 지지율 보시면 ARS랑 다르게 국힘이 계속 이기고 있어요

윤상현 "'면접조사' 전화 끊는 샤이 민주당 있다...배 침몰하면 수도권 의원들 죽어"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3081914263343502#0DKW

국민의힘 국회의원도 최근에 면접에서 야당 지지층이 잘 대답 안한다는 내용 언급했어요

민주-한국 지지율, 리얼미터와 갤럽은 왜 이리 차이가 클까

https://www.google.com/amp/s/mobile.newsis.com/view_amp.html%3far_id=NISX20190510_0000647017

리얼미터 관계자는 10일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한국갤럽 조사 결과와의 현격한 차이에 대해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며 "전화 인터뷰 면접은 '샤이 보수층'까지 조사하는 데 한계를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체 여론에서 소수 의견을 가진 집단들이 자동응답 조사에선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향을 밝힐 수 있다"며 "물론 이 부분이 완벽하게 확인된 부분은 아니지만 지난 총선 때와 지방선거 때도 이러한 논란은 있었다"고 말했다.

이건 좀 옛날 기사지만 제 생각이랑 비슷해서..

해외에서 샤이 트럼프나 샤이 토리(영국 보수당) 같은 경향 이야기할때 많이 나왔어요

https://armariuminterreta.com/2021/06/25/shy-tory-effect-in-aus-polling/

(아래는 파파고 돌린건데 영어 잘하시면 그냥 링크 들어가셔서 두번째문단 보세요)

수줍은 토리 효과는 응답자들이 사회적으로 바람직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되는 행동(예: 마약 복용)을 인정할 가능성이 낮고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방식으로 행동한다고 주장할 가능성이 더 높은 사회적 바람직성 편향의 확장입니다. 또한 영국에서는 투표 의도 여론조사가 보수당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으며 라이브 인터뷰 여론조사(예: 사람들에게 얼굴을 보거나 전화로 투표할 의사가 있는지 직접 묻는 인터뷰 진행자)가 자동 여론조사(예: 온라인 설문조사)보다 더 치우치는 경향이 있어 수줍은 토리 효과가 나타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그러나 수줍은 토리 효과는 그 이후 확대되어 왔으며, 심지어 오차가 상당히 작거나 투표 이력이 거의 없는 유권자가 선거(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출마)에서 보수당/후보/원인이 여론조사를 능가할 때마다 정기적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가만히 못 있는 사람

다음 총선은 걍 투표 안할란다 둘다 뽑기 싫음

대석열

다음 선거때 그냥 허경영이나 뽑고 자멸 하는게 나을듯

굥재명 둘다 싫은데 수능 발언 이후로 굥 혐오 최대치임

수능 개입+흉상 철거+해병대 사망사건 때문인듯
기껏 주변인들 도와줘서 5년만에 정권교체 했더니만 왜 말아먹냐

ㄹㅇ ㅋㅋㅋ

도태남?? 페미임??ㅋㅋㅋㅋ

이탄희 대선후보로 나왔으면 좋겠네

이탄희 의원 감명 깊더라구요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싸움닭들 사이에 잔잔하고 따뜻한 정치인 오랜만이더라구요

민주당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