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liii [1051029] · MS 2021 · 쪽지

2023-09-03 00:38:51
조회수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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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해린 · 1076349 · 23/09/03 00:39 · MS 2021

    그냥 풀어요

  • 내가왜에피 · 1211267 · 23/09/03 00:39 · MS 2023

    ‘감각적인 직관’

  • iiliii · 1051029 · 23/09/03 00:40 · MS 2021

    농담 아니라 진짜 방향 대충 찍어서 푸는게 낫나요?

  • 강해린 · 1076349 · 23/09/03 00:40 · MS 2021

    근데 그거 진짜 특정 유형아니면 다 머해보고 안되면~~이게 많은듯

  • 내가왜에피 · 1211267 · 23/09/03 00:42 · MS 2023

    찍는다기 보단 문제 많이 풀다보면 평가원 문제는 노가다 안시키고 어떤 순서로 추론해야할지 대충 감이
    오더라고요

  • 담요 덮은 김동욱 · 1216491 · 23/09/03 00:50 · MS 2023

    자기장은 그냥 바뀌는놈 기준으로 방향 구성한다음 남은놈들은 적당히 상식적으로 찍으면됨 사실 자기장 특징이 뭘 하든 말든 크게 차이가 없어서..

  • 수지 · 1234340 · 23/09/03 09:59 · MS 2023 (수정됨)

    자기장이나 전기장은 문제에서 조건 파악하고 한 30초 정도 뚫어져라 보고 있으면 어떻게 해야될지 감이 잡힘. 근데 이 감이라는 게 결국 경험에서 오는 거라 문제를 많이 풀어봐야 됨.
    가끔 잘못 진입해서 경우 다시 잡긴 하는데, 무작정 하는 것보다 상황 파악하고 하는 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