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원 쏴라, 2만원이 뭐냐" 조민, 지지자 댓글에 결국

2023-09-02 10:26:11  원문 2023-09-01 17:40  조회수 2,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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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 이지희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 씨가 유튜브 방송 중 고액 후원을 독려하는 일부 지지자들에게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조 씨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1시간 같이 공부 / 일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하며 글을 올렸다.

조 씨는 "금일 스터디윗미 최초 공개 영상 송출 시 지나치게 후원을 독려하는 분들은 죄송하지만 댓글 숨김하겠다고 말씀드린 바 있다"라며 "댓글 모니터링 결과 '2만원이 뭐냐, 20만원 쏴라' 등 예의에 어긋난 댓글을 봤다"라고 밝혔다.

이어 "본 영상의 본래 목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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