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셩 · 1243926 · 23/09/02 02:11 · MS 2023

    영어에대한선행학습이어느정돈되어잇어야겟죠
    최소한 해석은 할 수 있게.. 그래야 국어스킬을 영어에 갖다 비빌 수 있는듯

  • 에루마 · 1251144 · 23/09/02 02:12 · MS 2023

    기본적인 어휘력이 갖춰진이후를 말씀하시는거군용

  • 풍셩 · 1243926 · 23/09/02 02:12 · MS 2023

    네맞아용ㅎ

  • 미야옹철 · 1201270 · 23/09/02 02:22 · MS 2022

    수능은 좀 아닌거같음… 국어는 정확한 지문 이해가 반드시 수반되어야 문제 정답을 낼 수 잇는 경우가 많지만 영어는 오히려 깊게 생각할수록 오답으로 빠지는 경우가 많아서…

  • 토랭크스 · 1160351 · 23/09/02 12:52 · MS 2022

    국어는 그래도 말은 똑바로 해주지만(내용이 어려워서 그렇지) 영어는 내용은 쉬운 얘긴데 말을 너무 그지같이 함.

  • 夢中人 · 1120753 · 23/09/02 02:36 · MS 2021

    수능 영어가 수능 '영어'의 측면도 있지만 '수능' 영어의 측면도 있잖아요
    어릴 적부터 책 많이 읽어서 국어 공부 안 해도 대충 풀고 1~3등급 받으면 언어적인 센스가 있다고 할 수 있을 텐데
    영어 자체를 잘 못하는 사람 중에서 언어적 센스가 있는 사람 없는 사람 비교하면 전자가 좀 낫긴 하겠지만 (대충 아는 단어 짜맞춰서 소설 쓰는 식의 해석이라든가 느낌으로 정답 찍는다든가 하는 것도 있으니) 차이가 크지는 않을 것 같고
    영어 자체를 어느 정도 공부한 사람 중에 언어적 센스가 있는 사람 없는 사람 따져 보면 차이가 더 날 것 같음 기본적으로 영어를 할 줄 아는 상태에서 수능 문제를 얼마나 잘 푸는가 하는 느낌

  • 호림원 이병 · 1210467 · 23/09/02 07:12 · MS 2023

    저는 국어는 잘하는데 영어는 구제불능인데요
  • 호림원 이병 · 1210467 · 23/09/02 07:13 · MS 2023

    평가원 국어 백분위 98-99 뜨는데 영어만 5-6등급 나온 사람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