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겨울 이적시장 오늘의 루머: 리버풀, 수아레스 영입에 난항 外

Question

2011.1.19 오늘의 이적루머루이스 수아레스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리버풀은 아약스로부터 엄청난 거액이 아니면 수아레스를 내줄 수 없다는 입장을 전해 들었다. 이에 따라 리버풀은 안더레흐트의 로멜루 루카쿠에게 눈길을 놀렸다. - 토크스포트토트넘은 마르세유의 측면 수비수 타예 타이우 영입을 원하고 있지만 벤피카와의 만만치 않은 영입 경쟁을 치러야 한다. 에버턴도 타이우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 토크스포트뉴캐슬과 토트넘이 슈투트가르트에서 잉여자원으로 전락한 34세의 노장 미드필더 마우로 카모라네시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 메트로첼시가 벤피카의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 영입을 위해 2500만 파운드를 쏟아 부을 것이다. - 데일리 메일선더랜드는 아스톤 빌라로 이적한 대런 벤트의 대체자로 AS 모나코의 듀메르시 음보카니의 임대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 데일리 메일리버풀이 호펨하임과 6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합의했지만 라이언 바벨은 여전히 아약스행을 원하고 있다. - 데일리 메일첼시는 페트르 체흐의 백업 골키퍼로 스토크 시티의 아스미르 베고비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 데일리 미러에버턴의 공격수 제임스 본이 25만 파운드의 임대 이적료로 셀틱으로 임대될 것이다. - 데일리 미러리버풀의 케니 달글리시 감독 대행은 왼쪽 측면 수비 불안을 해소해 줄 적임자로 아스톤 빌라의 스티븐 워녹을 점찍었다. - 데일리 미러선더랜드가 미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마이클 브래들리 영입을 노리고 있다. - 폭스스포츠바이엘 레버쿠젠이 제2의 루시우로 불리우는 루이스 루돌푸 영입에 근접했다. -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러시아의 제니트 상트 페테르부르크가 1300만 유로의 이적료로 피오렌티나의 후안 마누엘 바르가스 영입에 근접했다. - 엘 코메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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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프로스트 · Accepted Answer

으익 본격 콘체스키 불쌍해지네요ㅠ워녹들어오면 개쩌리되는건 시간문제 ㅠㅠ

달시경 · Answer

인수아가 땡깡만 안부렸어도 레프트백 문제는 없었을텐데.. 쩝

엘티 · Answer

다른 얘기지만 요새 리버풀 팬될 지경... 너무 불쌍해서

성적도 안나오고 달글리쉬도 그저 그렇고 딴 팀팬들한테 죽도록 까이고 ㅋㅋ

배추벌레 · Answer

박주영 이청용 기성용 영입 ㄱㄱ

Zizou. · Answer

에펨에서 이청용 빌라가고 기성용 라치오가던데 ㅋㅋ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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