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생각해보면 김상훈T가 도움많이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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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대립 딱딱해두고, 세부사항인데 선지에 나올것같은건 인덱스달아서 해결,
과정이나 구성요소를 다룰땐 정보량폭탄이니 네모박스치면서 가시화,
또한 네모박스나 핵심용어들이 잘보이도록 일반밑줄자체는 연하게. 핵심은 강하게 표시,
글을 읽을땐 걍약조절을 통해 속도감 올리기, P가 생기면 S와 원인까지 잘 파악하기
등등등 사실 특별한 스킬같은건 없다싶기도 하지만.. 독서론+ 유네스코 등등으로 체화하니까
많이 늘은것같네요. (라고 고2국어허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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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t 독서론부터 안듣고 바로 그릿해도 되나여
저는 비추입니다..
잉 왜져.. 그릿에서 글 읽는 팁 알려주면서 하지 않나여
앗 사실 제가 그릿을 이제 막 듣고있는중이라 그런건진 모르겠지만…독서론이 기본틀(?)같은 느낌이라 생각이 들어서, 되도록 들으면 좋을것같긴해요.
(1-2등급 진동정도시면 그릿부터 들어가도 괜찮을것같긴하네요!)
김상훈과 RM은 취향차이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