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법 "한의사도 뇌파계로 파킨슨병·치매 진단 가능"…10년 만에 결론
2023-08-18 10:53:45 원문 2023-08-18 10:40 조회수 13,045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4113008
한의사가 뇌파계 진단기기를 사용해 파킨슨병과 치매를 진단한 것은 불법 의료행위가 아니라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소송이 제기된 지 무려 10년 만에 내린 법원의 최종 결론이다.
대법원 1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한의사 A 씨가 보건복지부를 상대로 낸 한의사 면허자격 정지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심의 원고 일부승소 판결을 18일 확정했다.
A 씨는 2010년 9∼12월 자신이 운영하던 서울 서초구의 한의원에서 뇌파계를 파킨슨병과 치매 진단에 사용한 사실이 알려져 2012년 4월 복건복지부에서 면허정지 3개월 처분을 받았다.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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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킨슨이랑 치매를 eeg로 진단하는.. 어메이징
근데 진단 해도 치료는 못하지 않나영
파킨슨 치매 진단으로 eeg 자체를 사용 안해요ㅋㅋ
ㅋㅋ
제목에 뇌파계로 파킨 까지만보고 뭔가했네 ㅋㅋ
뇌파계는 애초에 초음파 판결 이전에 2심 판결도 법원이 한의측 들어줬어서
대법원 자아분열 아니면 무조건 이기는거였음
며칠 뒤 초음파 파기환송심도 이기는 게 정배고
9/13 포터블 엑스레이가 ㄹㅇ 관건임 이제는 해볼만함
열어준거랑 별개로 파킨슨을 eeg로 보나요? ㅋㅋ
대법원은 사실심이 아니라 법률심이죠 애초에 사실 여부 판단을 다루지 않습니다.
대법원 판결에서, 한의사 개인의 eeg 사용이 적절했냐 안했냐 주제가 아니라
한의사라는 직군에 뇌파계 사용 권한이 있냐 없냐~~ 가 메인 주제입니다
법률심 판결 기사문을 가져와놓고, 그래서 eeg 사용이 적절했냐 안했냐 물고 늘어지는 건
애초에 의미가 없어도 진작에 없는 질문인거임ㅇㅇ
판결과 별개로 파킨슨을 eeg로 보는게 맞냐는 댓글에 엉뚱한 답이 달렸는데 좋아요가 이렇게 많다니..
단지 스노우볼 효과인건가 아님 어디서 좌표찍었나..
그냥 허위 광고겠죠 미용주사 효과 없는데 의사들이 광고하는거처럼요 ㅋㅋ
사실 뇌파계 자체를 열어주는건 그럴수있다 보는데
뇌파계로 파킨슨과 치매를 어떻게 진단한다는건지 궁금하긴함 ㅋㅋㅋㅋ
대가리가 사라져도 USMLE
엌ㅋㅋ
GOAT
뇌파로 파킨슨 진단은 처음 들어보네 ㅋㅋ
아니 저런거 필요없고 건강검진하게 해달라고 ㅋㅋㅋㅋ
건강검진이면 내시경같은거요?
호재인건 맞지만 결국 수가책정이 관건이자 핵심이죠
사실 국시 문제나 여러 강의들 보면 어이없을 때가 많아서 이게 같은 의학이자 의료인인게 맞나 억울함이 들기도 하지만.. 어쨌든 의료인이기에 의료기기를 사용조차 못 하게 하는건 잔인하긴 합니다 그래서 대법에서도 풀어준 것 같은데요
다만 수가는 차원이 다른 문제입니다 수가 책정해주는 순간 이것저것 찌르고 보는 한의학 특성상 엄청 해대면서 건보료 갉아먹을 거기 때문에 안 그래도 점점 바닥나는 건보료로 그걸 해줄진.. 좀만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는 문제죠
물론 비싼 장비 들여와서 공짜로 해줘봤자 남는게 없기 때문에 한의사 입장에서도 그다지 할 이유도 없을 것 같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한다고 하면 말리진 않겠습니다만..
추가로 파킨슨병, 치매를 뇌파로 진단한다고 광고해서 고소 먹은 게 키포인트네요 뇌파로 진단 못 합니다..ㅋㅋ
ㅋㅋㅋㅋ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를 나무라는 수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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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가이드라인에도 침치료가 있는데
우리나라는 왜??
ㅋㅋㅋ
뇌파괴라는줄 알았네
레이저도 가져오즈아~
레이저까지 되면 한의사가 피부과 차려도 되나요?
이미 한방피부과있음
침으로 코도 높여줘요 성형외과까지있음
가는 사람이 있으니까 영업이 되는 거겠지? ㄷㄷ
근데 누가 치매 진단하려고 한의원을 감 ㅋㅋ
놀랍게도 치매전문한의사가 존재함ㅋㅋ
근데 이건 기성세대들이가지 지금 청년이 노인되면 치매전문한의사한텐 별 안갈거같은데..
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 분과가 존재합니다.
그런 분들은 관련해서 진료 보시죠
2021년 치매안심병원 필수 인력에 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과
포함되기도 했습니다.
물론 처음 치매 진단은 양방에서 많이 받지만 관련해서 진료는 많이들 보십니다~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099
ㅋㅋ 난 죽기 직전이라도 한방은 안갈듯
죽기 직전이면 응급실을 가야겠죠?
한방병원에도 응급실이 있나요?
네 한방병원에서는 의사와 협진을 하거나 의사를 고용하는 형태로 치매진료가 가능하죠
38세 여자의 뇌파검사 결과이다. 진단은?
아 이제 이런 거 보면 '그 분'들은
ㅁㅁ혈에 ~~ 하여 OO탕을 먹여야한다. 이런 말씀하시는 건가?
적어도 이런 짓은 안할 듯 ㅋㅋ
ㅋㅋ 이악물고 의대 억까하네
이악물고 한의사 억까하길래 똑같이 해준것 뿐
전 제 의사인생 살면서 한번도 저런짓 안했고 앞으로도 할 생각 없으니 의학으로 한방 까도 되는거죠?ㅋ
병동 주치의잡하면서 한약 침관련해선 제가 직접 경험한 썰만 풀어도 한트럭 나올텐데?
대부분의 한의사들도 양방에 욕먹을 짓 안합니다 그럼에도 양방 욕 안하는데요? ㅋㅋ 저는 그냥 꼴불견인 양방이 대법에서 개같이 처발려놓고 나대는게 꼴사나워서 대응해준거 뿐입니다
개인적인 썰은 알바 아니고 관심 없으니 혼자 일기장에 적는걸 추천합니다
- 대부분의 한의사들도 양방에 욕먹을 짓 안합니다 그럼에도 양방 욕 안하는데요? ㅋㅋ
—> 근데 님은 하고있죠?
- 저는 그냥 꼴불견인 양방이 대법에서 개같이 처발려놓고 나대는게 꼴사나워서 대응해준거 뿐입니다
—> 그런식의 논리라니ㅋ
그런거면 저도 탕약으로 사람 HEP에 sepsis까지 만들어서 죽기 직전까지 만들어놓곤 막상 진짜 감당 안될땐 그제야 응급실에 던져놓고가는 한방이 이렇게 여론으론 호도나 하는 모습이 꼴사나워 대응한걸로 하죠ㅎㅎ
- 개인적인 썰은 알바 아니고 관심 없으니 혼자 일기장에 적는걸 추천합니다
—> 님 상태보니 개인적인 썰들 적어도 님한텐 알 바 맞고 관심 가져야할거 같은데요?ㅋㅋ
풀지 말지는 제가 정하는거지 님이 뭔데ㅋㅋ
대부분의 한의사들도 양방에 욕먹을 짓 안합니다 그럼에도 양방 욕 안하는데요? ㅋㅋ
—> 근데 님은 하고있죠? >> 난 한의사 아님 ㅋㅋ
저는 그냥 꼴불견인 양방이 대법에서 개같이 처발려놓고 나대는게 꼴사나워서 대응해준거 뿐입니다
—> 그런식의 논리라니ㅋ
그런거면 저도 탕약으로 사람 HEP에 sepsis까지 만들어서 죽기 직전까지 돈 뽑아가놓곤 감당 안되니까 응급실에 던지고 가는 한방이 이렇게 여론에서 호도나 하는 모습이 꼴사나워 대응한걸로 하죠ㅎㅎ
>> 그건 님이 양의사라 가지고 있는 뇌피셜이죠 ㅋㅋ 꼬우면 논문 내세요 뇌피셜로 입털지 마시고요 ㅎㅎ
압도적인 양방 의료사고나 정리하고 입털길 추천합니다
개인적인 썰은 알바 아니고 관심 없으니 혼자 일기장에 적는걸 추천합니다
—> 개인적인 썰들 적어도 님한텐 알 바 맞고 관심 가져야할거 같은데요?ㅋ
풀지 말지는 제가 정하는거지 님이 뭔데ㅋㅋ
>> 양방 뇌피셜이 왜 제 알 바가 될까요? 또 뇌피셜인가요? 그리고 ㅋㅋ 추천이지 그렇게 하라고 정한적 없는데요? 하긴 그정도 논리 수준이니 대법에서까지 개처발리고도 정신승리하는거겠죠 진짜 정해진 건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이 합법이라는거죠 ㅋㅋㅋㅋㅋ
1. 대부분의 한의사들도 양방에 욕먹을 짓 안합니다 그럼에도 양방 욕 안하는데요? ㅋㅋ
—> 근데 님은 하고있죠? >> 난 한의사 아님 ㅋㅋ
—> 님 한의사인줄 알았긴 한데 아니어도 돼요. 차피 님 개인한테 하는 말인데요?ㅋㅋ
물론 한의사도 아니라니까 좀 웃프긴 하네요
2. 저는 그냥 꼴불견인 양방이 대법에서 개같이 처발려놓고 나대는게 꼴사나워서 대응해준거 뿐입니다
—> 그런식의 논리라니ㅋ
그런거면 저도 탕약으로 사람 HEP에 sepsis까지 만들어서 죽기 직전까지 돈 뽑아가놓곤 감당 안되니까 응급실에 던지고 가는 한방이 이렇게 여론에서 호도나 하는 모습이 꼴사나워 대응한걸로 하죠ㅎㅎ
>> 그건 님이 양의사라 가지고 있는 뇌피셜이죠 ㅋㅋ 꼬우면 논문 내세요 뇌피셜로 입털지 마시고요 ㅎㅎ
압도적인 양방 의료사고나 정리하고 입털길 추천합니다
—> 뇌피셜 아니고 직접 hepamerz 쏟아부워가면서 septic shock으로 황천길갈뻔한거 겨우 바이탈 잡아놨던 제 환자들인데요? 뇌피셜이 아닌데 꼬울리가요ㅎㅎ
압도적인 양방 의료사고라면서 전체 환자 크기와 중증도는 왜 빼먹으시죠?ㅋㅋ 호도할거면 그런거나 첨부하시길 추천합니다
3.개인적인 썰은 알바 아니고 관심 없으니 혼자 일기장에 적는걸 추천합니다
—> 개인적인 썰들 적어도 님한텐 알 바 맞고 관심 가져야할거 같은데요?ㅋ
풀지 말지는 제가 정하는거지 님이 뭔데ㅋㅋ
>> ㅋㅋ 추천이지 그렇게 하라고 정한적 없는데요? 하긴 그정도 논리 수준이니 대법에서까지 개처발리고도 정신승리하는거겠죠
—> 한 개인을 의사집단 전체로 묶어 동질화시키면서 논리를 펼치는 사람이 할 말은 아닌듯?ㅋㅋ
그정도 논리 수준이니 한의사도 아닌 어느 한의사호소인이 의학/한의학 어느쪽도 아는게 없으면서도 정신승리하는거겠죠ㅋ
1. 대부분의 한의사들도 양방에 욕먹을 짓 안합니다 그럼에도 양방 욕 안하는데요? ㅋㅋ
—> 근데 님은 하고있죠? >> 난 한의사 아님 ㅋㅋ
—> 님 한의사인줄 알았긴 한데 아니어도 돼요. 차피 님 개인한테 하는 말인데요?ㅋㅋ
>> 네 한의사 아니어도 허접한 뇌피셜이나 하는 양방의사 패는데 문제 없죠
—> 뇌피셜이 아니라 찐 경험이라 양방의사 패는데 문제 많을거 같은데요?ㅋㅋ
2. 저는 그냥 꼴불견인 양방이 대법에서 개같이 처발려놓고 나대는게 꼴사나워서 대응해준거 뿐입니다
—> 그런식의 논리라니ㅋ
그런거면 저도 탕약으로 사람 HEP에 sepsis까지 만들어서 죽기 직전까지 돈 뽑아가놓곤 감당 안되니까 응급실에 던지고 가는 한방이 이렇게 여론에서 호도나 하는 모습이 꼴사나워 대응한걸로 하죠ㅎㅎ
>> 그건 님이 양의사라 가지고 있는 뇌피셜이죠 ㅋㅋ 꼬우면 논문 내세요 뇌피셜로 입털지 마시고요 ㅎㅎ
압도적인 양방 의료사고나 정리하고 입털길 추천합니다
—> 뇌피셜 아니고 직접 hepamerz 쏟아부워가면서 septic shock으로 황천길갈뻔한거 겨우 바이탈 잡아놨던 제 환자들인데요? 뇌피셜이 아닌데 꼬울리가요ㅎㅎ
>> 뇌피셜이 뭔지 모르는 틀딱임? ㅋㅋㅋ 인과관계 명확히 밝혀서 논문 내시라고요 ㅋㅋㅋ 그냥 님이 추측해서 증거도 없이 글 쓰는게 뇌피셜입니다
압도적인 양방 의료사고라면서 전체 환자 크기와 중증도는 왜 빼먹으시죠?ㅋㅋ 호도할거면 그거도 같이 첨부하시길 추천합니다
중증도가 크면 의료사고가 정당화 되나요? ㅋㅋ 한약은 독약이고 침 맞으면 감염되서 죽는다는 듯이 위험하다고 할때는 언제고 팩트로 통계로 맞으니까 어지럽죠?
—> 팩트도 아니고 통계도 취사선택 되었는데 어지러울 리가요ㅋㅋ 전체 환자 크기/ 중증도/ 의료분쟁 이후의 승소 건수/승소 비율 이런거도 첨부가 안되면서 ‘팩트’ㅋㅋㅋㅋㅋ
어지러운건 의학도 한의학도 어디 하나 아는거도 없이 의학용어나 한문 하나만 보고도 공수병 걸린 개마냥 화들짝 놀라는 님 지식 수준이 아닐까요?ㅎㅎ
3.개인적인 썰은 알바 아니고 관심 없으니 혼자 일기장에 적는걸 추천합니다
—> 개인적인 썰들 적어도 님한텐 알 바 맞고 관심 가져야할거 같은데요?ㅋ
풀지 말지는 제가 정하는거지 님이 뭔데ㅋㅋ
>> ㅋㅋ 추천이지 그렇게 하라고 정한적 없는데요? 하긴 그정도 논리 수준이니 대법에서까지 개처발리고도 정신승리하는거겠죠
—> 한 개인을 의사집단 전체로 묶어 동질화시키면서 논리를 펼치는 사람이 할 말은 아닌듯?ㅋㅋ
그정도 논리 수준이니 한의사도 아닌 어느 한의사호소인이 의학/한의학 어느쪽도 아는거 없이 설치면서도 정시승리하는거겠죠
>>> 그쪽이 뇌피셜로 한의사 집단 까내린 논리 그대로 따라해준건데요? ㅋㅋㅋㅋㅋ 대법에서 진 양방의사 분
—> 저는 뇌피셜을 쓴 적이 없는데요?
제가 직접 겪은거 님 논리 수준으러 그대로 미러링해드린거지ㅋㅋㅋㅋㅋ
대법은 커녕 지방법원 간 적도 없는 엄한 사람 날조나 하는 한의사 호소인 분.
한문이나 하나 더 익히시길 추천합니다
1. 대부분의 한의사들도 양방에 욕먹을 짓 안합니다 그럼에도 양방 욕 안하는데요? ㅋㅋ
—> 근데 님은 하고있죠? >> 난 한의사 아님 ㅋㅋ
—> 님 한의사인줄 알았긴 한데 아니어도 돼요. 차피 님 개인한테 하는 말인데요?ㅋㅋ
근데 한의사도 아닌
>> 네 한의사 아니어도 허접한 뇌피셜이나 하는 양방의사 패는데 문제 없죠
2. 저는 그냥 꼴불견인 양방이 대법에서 개같이 처발려놓고 나대는게 꼴사나워서 대응해준거 뿐입니다
—> 그런식의 논리라니ㅋ
그런거면 저도 탕약으로 사람 HEP에 sepsis까지 만들어서 죽기 직전까지 돈 뽑아가놓곤 감당 안되니까 응급실에 던지고 가는 한방이 이렇게 여론에서 호도나 하는 모습이 꼴사나워 대응한걸로 하죠ㅎㅎ
>> 그건 님이 양의사라 가지고 있는 뇌피셜이죠 ㅋㅋ 꼬우면 논문 내세요 뇌피셜로 입털지 마시고요 ㅎㅎ
압도적인 양방 의료사고나 정리하고 입털길 추천합니다
—> 뇌피셜 아니고 직접 hepamerz 쏟아부워가면서 septic shock으로 황천길갈뻔한거 겨우 바이탈 잡아놨던 제 환자들인데요? 뇌피셜이 아닌데 꼬울리가요ㅎㅎ
>> 뇌피셜이 뭔지 모르는 틀딱임? ㅋㅋㅋ 인과관계 명확히 밝혀서 논문 내시라고요 ㅋㅋㅋ 그냥 님이 추측해서 증거도 없이 글 쓰는게 뇌피셜입니다
압도적인 양방 의료사고라면서 전체 환자 크기와 중증도는 왜 빼먹으시죠?ㅋㅋ 호도할거면 그거도 같이 첨부하셔야죠
중증도가 크면 의료사고가 정당화 되나요? ㅋㅋ 한약은 독약이고 침 맞으면 감염되서 죽는다는 듯이 위험하다고 할때는 언제고 팩트로 통계로 맞으니까 어지럽죠?
3.개인적인 썰은 알바 아니고 관심 없으니 혼자 일기장에 적는걸 추천합니다
—> 개인적인 썰들 적어도 님한텐 알 바 맞고 관심 가져야할거 같은데요?ㅋ
풀지 말지는 제가 정하는거지 님이 뭔데ㅋㅋ
>> ㅋㅋ 추천이지 그렇게 하라고 정한적 없는데요? 하긴 그정도 논리 수준이니 대법에서까지 개처발리고도 정신승리하는거겠죠
—> 한 개인을 의사집단 전체로 묶어 동질화시키면서 논리를 펼치는 사람이 할 말은 아닌듯?ㅋㅋ
그정도 논리 수준이니 한의사도 아닌 어느 한의사호소인이 의학/한의학 어느쪽도 아는거 없이 설치면서도 정시승리하는거겠죠
>>> 그쪽이 뇌피셜로 한의사 집단 까내린 논리 그대로 따라해준건데요? ㅋㅋㅋㅋㅋ 대법에서 진 양방의사 분
ㅋ
ㅋㅋㅋㅋㅋ 제대로 긁혀서 장문으로 몇개를 단겁니까 ㅋㅋㅋㅋ
그래서 대법원에서 양방의사들이 한의사한테 패배한 사실이 바뀌겠습니까 ㅋㅋㅋㅋ
본인이 무슨 글을 얼만큼 썼는지도 기억 못하는 능지처참이 할 얘긴 아닌듯ㅋ
의협이 대법원한테 깨진 사실은 안바뀌지
근데 의학에 아는것도 없으면서 입만 살아있는 무면허 한의사호소인은 좀 바뀌어봐라ㅋㅋ
간곡히 ‘추천’합니다ㅜㅜ
딱히 님 댓글이 기억할만한 가치가 없어서 ㅋㅋㅋ 쨋든 발작버튼 눌려서 댓글 폭풍으로 썼을 생각하면 웃기긴함 ㅋㅋㅋ
기억하려고 가치와 의도를 굳이 넣어야 기억이 되나
능지 이슈로 기억을 못하는거지ㅋ
쨋든 본인 뭣도 아닌 무면허 한방 호소인따리가 짧은 가방끈에 긁혀서 일일이 댓글 폭풍으로 썼을 생각하니 웃기진 않은데 안쓰럽고 꽤 귀여움ㅎㅎ
ㅋㅋ 긁혀서 장문으로 부들대면서 쓴 댓글은 읽지도 않아서 미안 ㅋㅋ
안봤는데 어떻게 기억을 하겠어요 ㅋㅋ
응 그정도 빡머가리는 당연히 미안해하고 사과해야지
일일이 내 댓 문장마다 ㅂㄷㅂㄷ 반응해놓고 이젠 댓글 읽지도 않았다며 기억도못하는 처참한 능지인데ㅋㅋ
진심이 부족해보이는데 사과 좀 더 해라.
ㅋㅋ 네 다음 대법에서 개털려서 부들대면서 장문으로 댓글 폭격하신 분 ㅋㅋ
대법은 커녕 지방법원 근처에 간적도 없는 사람한테 날조하려면 능지좀 좀더 키우고 오고~
결국 말만 미안하다면서 본색 나오네ㅋㅋ
한의사 호소인따리가 그렇지 뭐~ 이해는 한다만 귀여워 아주ㅎㅎ
이런 애들이 웃긴게 한약은 근거가 없지 않냐 타령하면서 자기들이 한방 깔 때 가져오는거 보면 자료, 근거 이런게 없어
그냥 내가 보고 들은거, 내 주변에서 보고들은거, 내 아는사람이 보고 들은거 밖에 얘기를 못하는게 참 수준이 낮다~ 싶음.
나야말로 로컬에서 의사들 개짓거리한거 환자들이 울면서 얘기한것만 몇 트럭이 넘어요
저는 한약 근거가 없다고 깠던적 한번도 없습니다.
다만 Toxic hep에 HEP에 LFT는 500이상 치솟아올라와있고 sepsis까지 터진 채로 응급실에 던져진 사경 헤매는 환자들 c-line a-line에 인튜까지 박고, 플라즈마 hepamerz 때려부으며 norpine까지 달면서 몇시간동안 사투벌이며 바이탈 잡아놨더니 보호자 문진때 다른 특이 history 없이 한약 수년째 드셨다는 환자분들을 많이 겪었을 뿐입니다.
내가 보고 들은거? 주변에서 보고들은거요?ㅋㅋ
들은거도 아니고 직접 본걸 넘어서 모종의 이유로 죽일뻔한 환자 처치까지 했습니다.
레퍼런스 딸리는 이야기로 수준딸린다 말씀하는
님이야말로 정작 그 우는 환자들로부터 ’어디서 들은‘ 이야기들을 읊고 계시네요. 과연 누가 수준이 낮은 사람이죠?
그리고 설령 그 개짓거리가 사실이라면 그 개짓거리 했다는 양반들이나 찾아가서 따질것이지 저한테 와서 그러시는지?
번지수 한참 잘못찾아오신거 같은데 제 경험과 환자 죽을뻔해서 당시 매우 화났던 감정마저도 그저 수준낮은 의새 프레임으로 묻고 덮을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으시다면 재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슈테판 볼츠만 법칙에 의하여…
열려라….!
투기장!!!
이야.. 역시 돈이 무섭구나 의대생, 의사들 총출동~
메디컬은 ㄹㅇ 죄악이다
의대생 의사 총출동 이라고는 말하지만
이상하도록 한의사쪽 댓글에 높은 좋아요 수..
여기 눈팅해보니까
문디컬 한의대 지망생들이 악에 치받혀서 한의대 빨고 있음
수능 만점이어도 맥스가 한의대거든
그니까 한의대 욕하면 눈 뒤집어지는 거임
신성모독으로 간주하니까 ㅋㅋ
혹시 눈이 좀 안 좋나?
누가봐도 이상하게 의사쪾이 좋아요가 높거나 비슷한데
그냥 다른 얘긴데
2010년이면 허준세대 거친 한의사겠네요..
허준세대 레전드였는데 한양의 버리고 동의한 가니마니 하던 글이 올라오곤 할 때..
한국제일탐욕대전
파-킨
근데 뇌파계를 누가 무슨 용도에 쓰든 뭔상관임?
한의대는 뭘 배우길래 뇌파로 파킨슨을 진단하는거냐 진짜 무협이었네
사실 치매는 한약으로 치료하는게 맞습니다. 양방으로는 치료가 안됩니다. 암도 그렇구요. 치매는 총명탕, 청심원, 공진단, 산양산삼을 같이 쓰면 될거 같습니다. 참고로 치매는 양방 당뇨약 오래 복용하면 옵니다. 암은 옻나무로 만드는 넥시아 복용하면 좋구요. ㅎ
컨셉이죠..?
아닙니다. 진실입니다. 양방이 수술에는 강하지만 대부분 대증요법이라 근본치료가 안됩니다. 반면에 한의학은 근본치료죠. 그리고 양약은 대부분 화학약품이라 장기복용시 간이 박살납니다. 감추고 싶은 불편한 진실이죠.
ㅋ
아닙니다
너무 대놓고 역훌 컨셉이고 더 진지해지면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감도 안잡히네요
양방 전문의들이 실력은 훨씬 뛰어납니다. 적당히 항생제를 사용해서 급성 염증이나 감염성 질환 치료에도 강하구요. 그런데 양약 자체가 대부분 화학약품이라 장기 복용시 큰 부작용이 따르구요. 그 댓가를 치르게 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급한 불은 양약으로 끄고 장기적 치료는 한약을 병행하는게 좋습니다. 저는 양약의 부작용을 많이 경험해봤기 때문에 지금은 의사들에게 끌려다니지 않습니다. 제가 선택하죠. ㅎ
네 전혀 아닙니다~
그리고 님이 선택을 뭘로 해서 치료하든 그건 알아서 하시는건데, 치료랍시고 할꺼면 유사시에 양방에 던지지 마시고 한방응급 이런거도 차려서 환자에 대해 끝까지 책임만 지시면 됩니다^ㅡ^
혈압약 장기 복용시 당뇨환자될 확율이 높고요. 당뇨약 장기복용시 치매 올 확율이 높습니다. 제 가까운 지인 당뇨약 20년 이상 복용했는데 치매왔습니다. 제 동창 하나 심장병으로 수십년간 양약 복용했는데 뇌혈관 터져서 죽었어요. 심장약 부작용중 하나가 혈관을 얇게 한다고 하더군요. 혈관이 얇아져서 터져 죽는거죠. 의대생인지 의사인지 모르겠지만 환자 치료시 시간이 걸려도 환자가 정말 건강해지고 완치될수 있게하는 것이 의사의 본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대증요법은 관리이지 치료가 아닙니다.
오류 투성이라 전부 반박하기엔 제 에너지에 한계가 있어서요ㅎㅎ.. 글 내용은 거의 차가운 자본주의급이라 그냥 할많하않할께요
혼자만의 의학관이 있으시다면 계속 그렇게 사시면 됩니다. 그저 나중에 일 잘못되고 환자 상태 안좋아졌을때 ‘양방’응급 ‘양방’내과에 던지지 말고 스스로 책임만 지시고 그러면 됩니다.
잘못된 신념이 이렇게 무섭네요..ㅋㅋㅋ
가끔 이런 환자 분들 보면 안타깝습니다만 그냥 맞장구 쳐서 돌려보냅니다 변하지 않을걸 알기에
이런 분들이 당뇨약 안 먹고 한약 먹다가 당 조절 안 돼서 DKA 맞고 vascular dementia 맞고 그 와중에 sequelae로 dysarthria 생겨서 말 어버버 하면서도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고 antiplatelet 마음대로 끊었다가 순식간에 infarction 맞고 돌아가시고 혈압약 먹고 안 좋다고 자의적으로 끊었다가 hrr. 나서 수술 들어가고.. 자주 있습니다 공통점은 다들 손 쓰기 힘든 지경에야 병원 오시고 그 중 대부분은 빨리 돌아가십니다ㅜ
제가 좀 아는 척을 하기는 했지만, 제 주변에 의사를 받들어 모시는 분들이 대부분 일찍 죽거나 계속해서 병원에 끌려다니면서 건강하지 못한 삶을 살죠. 교통사고 같이 외과적 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병원을 멀리하는게 좋죠. 물론 당뇨도 병원약에 의존하는게 편하기는 하죠. 편한 대신에 댓가를 치뤄야죠. 세상은 등가교환의 법칙이 존재하고요. 훌륭한 의사라면 화학약품의 위험성을 알리고 최대한 부작용이 없는 방법으로 치료해야겠죠. ㅎ
네 화이팅 의견 존중합니다 다만 나중에 아플 때 병원 안 오시기만을 바랄 뿐이에요
환자는 자기 발로 기어와놓고서 갑자기 치료 안 받는다고 하지
보호자들은 자기 부모, 자식이지만 대체 왜 저러고 살까 하면서 속 터져서 죽지
의료진은 치료 안 받을 거면 대체 왜 왔으며, 치료 안 받곘다는 사람 죽든 말든 상관없어서 내쫓고 살고 싶어하는 사람 살리고 싶은데, 법적으로 문제 될 수 있어서 그럴 수도 없지,,
하여튼 치료 받을 생각 없으면 병원만 오지 마십쇼 ㅎㅎ
그리고 당뇨 있으신 것 같은데 민간요법 하다가 혈당 조절 안 돼서 DKA, HHS 맞고 영영 못 깨어나는 분들도 더러 있으니 조심하세요ㅠ
당뇨없는데요. 주변에 당뇨약 20년 이상 먹고 치매걸린 사람은 있습니다. 물론 몇몇 양심적인 의사들을 제외하고는 당뇨 부작용으로 치매왔다고 주장하겠죠. 20년간 당뇨약 열심히 먹었는데 당뇨는 낫지않고 치매가 왔다면 치료법에 문제가 있는거 아닐까요? 인슐린을 약이 대치하니 당뇨약에 의존할수록 인체는 인슐린 분비능력이 떨어지고 악순환이죠. ㅠ
좌표찍힘?
ㅋㅋㅋㅋ
그럼 이제 뇌에 침꽂고 사이코쇼커되는거임?
에이 양방처럼 뇌써는 그런 무식한 짓은 안할 듯
ㅋㅋㅋㅋ ㅈㄴ웃기네 짤
이런 과정을 거쳐서 발전했기에 현대의학 아닐까요?
오늘부터 한의대 반수준비한다 ㅋㅋㅋㅋ
어서 반수 ㄱㄱ
말만하지 말고 제발 좀 가주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