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때 현장감 최대한 안느낄려면 어케해야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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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하면 그만이야 마인드 ㄹㅇ 장착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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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ㅈ박아도 여기는 가도록 안정적으러 운영하자<- 이 마인드 도움 ㅈㄴ됨
성균관대… 메모…경희대 기준으로 했었는데 결국 중간값이 나와버림
오 이거 좋은거같은데 참고하겠습니다
집에서 보면 됨
공군가서 두번치면 그만이야 ㄱ ㄱ
현장에서 나와서 푸시면 됨
최대한 답맞추기 하지 않기
예열지문,문제 하기
당일날 전에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기
우황청심환이나 에너지드링크,커피는 평상시 안했느면 굳이 시도 ㄴㄴ 요정도 있겠네여
두번째 정상적인 답변 감삼다..
아니 이사람들이
현장감을 즐기세요
그 현장감이 오히려 집중력을 올려줄지도 모르잖음
국어조지면진짜토할거같아서그런..
집와서 뽑아 풀죠
그냥 나오는 대로 맞춰서 간다고 생각하고 편하게 보셈
흐애애애ㅐ에에에에에에ㅣㅇㅇ
작년에 시대 재종다니면서 실모 오지게 봤더니 수능날 그냥 서바보러 온 기분이었어요
현장응시부럽..ㅜ 전 더프밖에
위에도 나왔는데 ‘망해도 여긴 간다’ 마인드 좋긴 함
그거 가지고가려구여! 감사링
정신과가서 솔직하게 나 많이 떠는데 인데놀같은 베타차단제 좀 줘보슈 하세요
시험전 몇번 먹어보고 테스트하세요
내과가도 줄수야 있긴 합니다
해결책이라기엔 좀 그렇지만 무휴학 반수로해서 공부를 너무 안 하고 가니까 진짜 긴장이 하나도 안 되던데.. 근데 성적은 나름 잘 나왔어요.
다 먹어
현장감을 없애는건 사실상 어려우니
예측불가능한 상황을 최대한 없애려고 노력한다 정도..
전 행동강령 엄청 세세하게 잡고 그대로 하려고 했네용
아무리 불안감, 압박감을 피하려해도 인간의 뇌가 부정을 몰라서 피하려하면 더 생각하니깐 아예 저는 수용하고 다른 감정으로 승화시키는 방법을 써요.불안한 감정이 들면 속으로 '불안하면 어쩔건데 내가 틀리면 남들도 틀릴건데 불안할거 뭐있냐 씨발새끼야? 왜 불안하고 지랄이야.' 이렇게 분노로 승화시키면 마음이 편해지고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오씨바고맙다개새끼야?
죄송합니다.감사합니다.
국어에서 아는지문 나오면 아 이거 이감이구나 생각들고 그 뒤로는 맘 편해짐
이감..연계때문이라도해야겠죠?
올해후기들어보몀 구리단얘기바께안나옴..
올해 이감은 구린가요....음 연계좋은 모고 풀어보는게 확실히 좋아요
감사합니다 꿀벌선배님>_<
솔직히 어떤 마인드를 장착하고 가도 달달떨림ㅋㅋ
같은 수험장애들보면서
허수들밖에없네 ㅋㅋ 내가 이반에서 수능젤잘볼듯하면서 거만하게 시험들어가야함 진짜임
쫄면안됨
옆에애들이 무조건 나보다 못한다고 생각해야함
옆에 허수들이 시험지를 빠르게 넘기면 잰 진짜 허수네 ㅋㅋ 이렇게 생각해야함
실모를 많이 봐서 실전에 무감각해지기
갠적으로 실모 엄청 풀다 보니까 수능장 가서도 문제 풀때 실모 풀듯이 풀깃 했음
실모풀때 과한 시간압박 주기. 국어로 예를 들자면 70분안에 다 풀기 이렇게
국어는 오히려 현장감있는게 더 좋은듯한..
걍수능전주까지 실모풀셋보면댐뇨 ㄱ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