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하면서 이런애들 상대할때가 제일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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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껏 깔끔하고 효율적인 풀이로 풀어줬는데
그 풀이를 배울 생각은 안하고
비효율적이고 제대로 풀리지도 않는 자기풀이로 다시 풀어달래
??:제 풀이에서 어디가 틀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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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일단 넘어가는게 맞을거 같아요 그 뒤는 그래도 할만해보여서
??? : 틀린건 네놈(학생)의 마음가짐이란다.
제 풀이에서 어디가 틀렸나요?
근데 허수입장에선 저렇게 묻는거 못참음 ㅋㅋ
뭔가 ㅈ나 비효율적으로 어렵게 빙빙 돌려서 푼건 알겠는데 왜 정답이 다르게 나온건지 궁금하거든요
노가다로 풀었어도 답 나오기만 하면 인정인데
풀리지도 않는 풀이 써놓고 이걸로 풀어달래 ㅋㅋ
걍 첨부터 틀린풀이면 빡칠만할듯
근데 돌아서 푼거면 ㄹㅇ 궁금하긴함..
허수라 ㅈㅅ..
그러면 그 풀이가 안되는 이유를 가르쳐주면 됨.. 해석의 다양성을 넓히고 자기가 경험해봐야 비효율적인지 알지
킬포는 풀이 틀린거 설명해줘도 되물어볼 확률 100퍼센트임
???: 그래서 제 풀이는 안된다는거죠?
그런애들이 공부를 못하는거임 ㅋㅋㅋ 기껏 깔끔하게 풀이를 알려주면 그걸 참고하면서 고쳐나가야하는데 자기 풀이만 엄청 고집함
저는 그렇게 적혀있으면 그냥 포기하기 누름… 틀린 거 찝어줘도 재질문할거 뻔해서…
헉 저도 허수였나보네요.. 뭔가 어느부분에 비약이 있는지를 알아야 딱 이해가 되면서 그 풀이를 앞으로 안 쓰게 되더라구여..
어디서틀렸냐 묻는거 답변못하겟음 그 글씨 이런거 못알아먹겟어서 그런질문 다 버리는중
어디가 틀렸는지도 중요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