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나 전자전기 지원하시는 분들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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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그분야에 관련된 기술자가 되고 싶다고 말할 수 있으세요?
전 요즘따라 더 흔들리네요. 마음은 컴공/경영에 가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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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동기 적으려니까 솔직히 못적겠어요. 거리감도 느껴지고요 ㅠㅠ
공대오지마세요
재학생이세요? 너무단호하시다 ㅋㅋㅋ ㅠㅠ
13학번입니다
수시에서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기계몰빵했다가 수능성적보고 드랍함
역시 한양의 갓.. 혹시 공대간친구들중 적성안맞아서 고생하는친구들 많나요?
적어도 제 주변에는 없는 거 같은데... 힘들다 소리는 해도 딱히 반수해야겠다는 생각까지는 다들 안 가더라고요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문과생이었는대 삼수각떠서 전과해버림
이과 노흥미인데 백수될까봐 이과함...
아무래도 문과는 또 그런 압박이 있긴할거같아요. 제가 너무 욕심부리는것 같기도 하고..
샤오미 애플 이런게 좋다
=> 닥경영
전자오지마세요
기업이 좋기보다는 프로그램으로 기기를 굴리고싶어요. 맞는 표현인지는 모르겠지만 임베디드시스템도 추가해보며 좀 더 나은 기계를 만들어보고싶어요
학교 커리큘럼마다 다른데
서강대에는 전자공학에서 4학년에 다루는 내용입니다.
그전에는 임베디드를 배우기위한 기본과정...을배우는데 너무재미없어서 때려칠뻔
임베디드를 배우면서 느낀건
아..나는 엔지니어가 적성이아니구나....라는걸 느꼈습니다.
저의취미는 중딩때부터 휴대폰 뜯고 qpst로 뭐하고 롬올리고
수능도 물1물2침 참고하세요
취미가 저랑 비슷하시네요 ㅋㅋㅋ저도 그런거 즐기는데..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반도체 극혐 회로도 극혐 신호처리도 극혐...하다보니까 전자공학에 흥미를 잃었습니다.
에휴..
서울대를 진학하게되면 컴공에 진학하면 원하는걸 하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어헣헣ㅎ ㅠㅠ 기초적인 회로도도 그렇게 달갑지않던데 문제가 좀더 심각해지네요 ..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ㅜㅜ
컴공오세요 ~_~
컴공과 재학중이세요? 원서접수가 얼마 안 남은 마당에 흔들리는 밤입니다.ㅠㅠ
설컴 13입니다 ~_~
다른분들 알림계속가실까봐 쪽지드렸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