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좋아하는 분야의 특정 단어가 나오면 이런 표정으로 카트라이더 부스트 쓰는...
-
대 팔 콘
-
낄낄낄 1
중간 공부하기 싫다
-
아 하기 싫어 4
하지만 해야해
-
총합 10cm ㄱㄱ
-
존재감이 옅어서 지워버리고 그냥 단지문으로 해도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
-
낙뢰 조치 ㅠㅠ 0
신발 양말 다 젖음 비오는데 포상 올라감 인생..
-
커플너무많아 3
아
-
화작 확통 영어 생윤 윤사 94 72 90 47 42 어느정도 뜰려나요?
-
4덮 수학 1
수능표본 기준으로 미적 1,2 컷 어느정도 찍힐까요?
-
지구 커리질문 0
Deep하고 솔텍할려하는데 ㄱㅊ?
-
수능 친다고 공부해서 그런가 초딩 때보다 더 올랐네 덴마크 멘사인가에서 만든 거임...
-
번아웃와서 진짜 1주일동안 공부 안함. 중간이 코앞인데 ㄹㅇ 어카노
-
엔제 10권분량의 문제를 4만 8000원에 구입하는 것 교사경 기출 반정도 풀고나면 6평이겠네 ㅋㅋ
-
방금 좀 통화해봤는데 정시상담해주는 원장한명 수시컨설팅 한명있다던데, 정시컨설팅...
-
콜라한캔조차 2
당덩어리구나 하루1리터씩 마셨는데
-
인천시교육청은 왜 필적확인한 문구에 정치색을 넣음? 0
인천시교육감 : 보수 정치색
-
오랜만에 8
맞팔구 민트테 가쥬아
-
얼굴 작고 어깨 넓고 성격 좋고 쌤들이랑 친하고 농구 잘하고축구 잘하고 운동 선수고...
-
언매 91 미적 88 영어 97 사문 44 지구 41 인데 등급 어떻게 나올까여어,,,
-
오늘왤캐힘들지 4
좀 징징대야겠음
-
담밍이랑 아밍이 그냥 17
♡♡
-
하기싫다...
-
박빙으로 존나 못쓰는걸로
-
수1 10문제 수2 10문제 미적 10문제 기하 10문제 확통 10문제
-
인터스텔라 브금이지 아 살려줘
-
위의칸 "1ml에 들어있는 이온의 양" 이거 빼먹었네... 답이 왠지 계속 안나오더라니
-
죽을거같음 4
과외 3개 하 아침 10시부터 밤 10시까지 밖에 있기 힘들어...기절할거가툼
-
작년에는 적중 실패한거 같은데 굳이 일까요?
-
조정식T 구속임? 13
검찰 송치된게 교사랑 유착하고 문제를 돈주고 샀다고 나오고 이게 한번이아니라...
-
하...증원취소돼서 올해 너무 힘들 것 같은데
-
문이과 ㅇㅇ
-
김승리 ebs 2
엡스키마랑 kbs랑 다른 점이 뭐임? 엡스키마는 켑에서 한거 가지고 문제 푸는건가...
-
2학년이고 선택과목을 경제를 선택했는데 인원수가 33명이라서 1등급이 1명이기에...
-
레이드 가야하는데
-
다들 화이팅입니다.. 혹시 제 커리도 한 번 봐주실 수 있으시련지요 ㅠ 의대에서...
-
누가 칼들고 협박한거임
-
선착순 덕코 뿌려요 13
-
https://orbi.kr/00072877419 투표 고고혓
-
흐음.
-
화1이랑 화2중에 뭐할까요? +지구는 고정인데 47나왔습니다
-
3월 더프 국어 100 수학 100 영어 97 화2 47 생2 48 4월 더프 국어...
-
생윤 사랑꾼 솔직히
-
뭐가 낳냐
-
더프 특 0
독서론이 어려움 ㅋㅋ
-
근데 내가 밀고 있는 이론인데 독서론이 생각보다 좀 까다로운거 같음 차라리 독서...
-
현역 4덮 국어 0
언매 다맞췄고 문학 1틀 비문학 2틀 첫페이지 독서론 2틀... 장애인이 맞는듯...
-
백분위 몇 정도 뜰까요?
-
첫 풀이 5000덕 드리겠습니다!
-
말리지마라
학교에서 무슨 일 있는 거 아닐까요
생각해본적은 없는데 그럴수도 있을 것 같네요 …
슬럼프 원인은 너무 많아서 본인 말고는 알 수가 없죠..
화내면 더 삐뚤어질 수 있으니 조금 기다려보고? 해결 안되면 진지하게 얘기를 해보시는 방법 밖엔 없을듯
전 오히려 아빠가 좀 무섭게 잡아야된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기다리는게 답이려나요 ㅠㅠ 감사합니다
완벽주의자들은 수틀리면 걍 안 하는게 낫다고 생각함
나도 성적에 강박있을 때 그랬어
저도 그런것같아요. 완벽주의라 안될것같으면 회피하는게 강한거 같은데 … 고칠 방법도 없고
ㄹㅇ 포기하면 편하거든 걍 자기가 알아서 하게 냅두는게 제일 좋긴 함 다시 공부 잡으면 알아서 잘 할 거 같은데
뭔가 제 친구보는 느낌... 1-2까지 1.0유지하다가 2학년때 슬럼프 와서 공부 던지고 학교도 자주 빠지더니 전문대 감...
와우 …. 뒤늦게라도 후회해서 다시 공부할 것 같은데 그것도 아닌가요
후회는 하는 것 같긴 하던데 공부 외에도 예체능 쪽에도 재능이 있는 것 같아서 아마 계속 다니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까지 아주 철저하고 계획있게 공부하다보니까 오히려 그게 더 멀리 튕겨나가게 한 요소가 되었을 수도 있어요
내신은 안타깝지만.. 그래도 원래 열심히 하던 친구였다면 잠시 방황하다가 궤도를 찾지 않을까 싶네요
용접 학원 추천해보세요
요즘 저 보는 느낌인데 어짜피 그 가기 어렵다는 의대에 합격한다해도 뼈빠지게 공부만하고 인생 힘들게 살아야하는데 인생 허탈감 느낀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