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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초, 학부모 때문이란 유언 없잖나" 카이스트 교수 발언 논란

2023-08-01 23:57:51  원문 2023-08-01 19:37  조회수 3,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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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태 카이스트 경영대학 교수가 최근 서울의 한 초등학교 1학년 담임 교사의 극단적인 선택 배경이 '교권 침해', '학부모 악성 민원'으로 단정 지어지는 사회적 분위기에 우려를 표했다. 특정 학생이나 학부모의 악성 민원이 문제라는 유언이 나오지 않았는데 여론이 해당 교사를 '사회적 폭력의 피해자'로 단정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취지의 주장이다.

이 교수는 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회적 문제를 가려서 듣는 비판적 사고'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자살과 교권의 훼손이 정말 인과관계가 있는 일인가, 교사가 자살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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