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남이나 짝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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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존잘존예 or 갓생 or 학벌이 높아서
자존감 낮아지거나 위축되신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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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슬프군 특히 아직 여친이 없단게... 흑흥ㄱㅇㄱㅇ긱ㅂ덥ㄷ몸ㄴㅁㄴㄷㅇㅁㄴ짇ㅍ
그걸 이제 내 삶의 원동력 삼아서ㅠ
차이 느낄때마다 맘 아프긴하죠..
뭔가 귀찮게...?하거나 시간 뺏는 거 같아서 괜히 눈치 보이고 ㅈㅅ함 ㅠㅠ
ㄴㄴ 그럴리가 ㅠ 이어질 사람은 어케든 이어지더라고 ㅠ 생각보다 일방적인 짝사랑이라고 생각햇는데 서로 마음에 담아두는 경우도 꽤 많으니까..
나때문에위축됐네
헉... 고뱃내놩
와이라노
짝녀 직장인
나 학고반수 오수생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