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리양 [1151333] · MS 2022 · 쪽지

2023-07-20 15:36:02
조회수 2,102

언어 질문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3815419

단어의 정의는 자립하여 쓸 수 있는 최소단위입니다.
여기서서 자립이란 "홀로 어절을 이루는"이고 용언은 홀로 어절을 이루니깐 단어이지요.

용언은 활용을 하여 형태가 변합니다.

먹/다 먹/으니 먹/어서와 같이 어미는 고정, 어간이 움직이면서 말이에요.(어미가 변하는 불규칙 활용은 잠시 넣어두고)

어머 그런데 앞에서 확인했듯이 용언은 단어에요. 그리고 막 형태가 바뀌는 거에요

그러면 먹다, 먹으니, 먹어서는 각각 다른 단어인가요?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