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링고아메 · 1176516 · 23/07/14 22:29 · MS 2022

    애플레어 개머싯어요

  • UR독존 · 1055336 · 23/07/14 22:29 · MS 2021

    안 뺏길 거예요 ㅎㅎ

  • 링고아메 · 1176516 · 23/07/14 22:29 · MS 2022

    흐흐흐

  • 기하황 · 1061855 · 23/07/14 22:29 · MS 2021

  • UR독존 · 1055336 · 23/07/14 22:30 · MS 2021

    생각날 거예요.. ㅜㅜ
  • 기하황 · 1061855 · 23/07/14 22:30 · MS 2021

    가지마세여..
  • 금닥터 · 1171368 · 23/07/14 22:29 · MS 2022

    어느 과 전문의 하고싶으세요?

  • UR독존 · 1055336 · 23/07/14 22:30 · MS 2021

    신경외과나 내과 희망해요!!!!

  • No.99 Aaron Judge · 919199 · 23/07/14 22:31 · MS 2019

    닥터스트레인지
  • 아이리 칸나 · 1190624 · 23/07/14 22:29 · MS 2022

    독존님 강지 사진좀 주세요 흑흑

  • UR독존 · 1055336 · 23/07/14 22:31 · MS 2021
  • 676기전탐병 · 1081920 · 23/07/14 22:29 · MS 2021

    수학 n제vs기출 무엇이 더 중요하다고 보나요

  • UR독존 · 1055336 · 23/07/14 22:32 · MS 2021

    이론상 기출로 100점 맞기 가능 but 부족한 부분을 n제로 채우는 느낌 -> 따라서 기출 베이스에 엔제 첨가라는 걸 항상 기억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 676기전탐병 · 1081920 · 23/07/14 22:44 · MS 2021

    감사합니다

  • #FFB69F · 938700 · 23/07/14 22:29 · MS 2019

    빨테분들 다 이런가... 알림이 계속와요 ㅠ

  • #FFB69F · 938700 · 23/07/14 22:31 · MS 2019

    어 그래도 5개만 오고 멈췄네요 다행...

  • Cogito Ergo Sum · 1105120 · 23/07/14 23:15 · MS 2021 (수정됨)

    개발팀에 우선 제보해두긴 하겠습니다.
    예전 고구마님 계정도 가끔 그런 증상이 있었는데
    저를 포함하여 세 분의 공통점은 '한 게시글로 팔로워 급증'을 겪은 것입니다.

    그저께까지만 하더라도 그냥 짐작이었는데
    원래 그렇지 않았던 팔로워 다수(독존님) 계정도 이 현상을 겪는 것을 보면
    단순히 팔로워가 많다고 일어나는 게 아니라 급증이 뭔가의 원인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왜냐하면 오늘 예고글 쓰시고 팔로워가 상당히 많이 느셨기 때문에.. 이전과 다르게 무한 알림이 나타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UR독존 · 1055336 · 23/07/14 23:31 · MS 2021

    100명이니 그럴 만도 할 것 같네요... 엄청난 추론 능력..

  • Cogito Ergo Sum · 1105120 · 23/07/14 23:35 · MS 2021 (수정됨)

    문제 해결되고 무지개테 달리기 시합하시죠 이미 시작된 거 같긴 하지만ㅋㅋㅋㅋ
    안 그래도 좀 지루했었는데 덕분에 뭔가 열정이 다시 샘솟는..
  • UR독존 · 1055336 · 23/07/14 22:32 · MS 2021

    헉… 원래 안 그랬었는데 이상하네요..

  • 24학년도 TEAM미적 주장 · 1145881 · 23/07/14 22:29 · MS 2022

    또 무한알람 버그ㅠ

  • UR독존 · 1055336 · 23/07/14 22:32 · MS 2021

    아…

  • 핫식스더킹제로 · 1192999 · 23/07/14 22:30 · MS 2022

    문학 처음보는 낯선 현대시 같은거 보면 진짜 해석하기 어려울때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문학 피지컬 어떻게 키우죠..?

  • UR독존 · 1055336 · 23/07/14 22:34 · MS 2021

    현실과 이상만 찾으시면 돼요.
    나와는 다르지만 언젠가는 그렇게 되고 싶은 게
    이상입니다. 동질성을 추구하는 차별적인 시어이죠.
    반면 현실은 현재 내 모습이면서 달라지고 싶은 겁니다. 차뱔성을 추구하는 동질적인 시어이죠. 이 두 개만 찾으면 됩니다. 일례로 2206 김기림 연륜이라는
    시가 킬러였으나 ‘섬으로 가자’ 동질성 추구 따라서 이상, ‘끊어버리고 싶은 연륜’ 차별성 추구 따라서 현실 -> 이것만 알아도 오답률 1위 풀 수 있었습니다!!

  • Wuyano · 1127301 · 23/07/14 22:30 · MS 2022

    미적분 실전개념강의랑 국어 비문학 강의 추천해주세요!

  • UR독존 · 1055336 · 23/07/14 22:36 · MS 2021

    이창무 쌤의 실전 개념을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국어 독서는 김동욱 강민철 쌤이 논리적이고 수험생들이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풀이라고 생각해요

  • Wuyano · 1127301 · 23/07/14 22:37 · MS 2022

    감사해요!

  • 기하황 · 1061855 · 23/07/14 22:30 · MS 2021

    벌써 댓글이 이렇게나 많이..
  • K h u n · 1211376 · 23/07/14 22:30 · MS 2023

    이해하기보다 받아들여야하는 추상적인 글들 잘 읽으려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 UR독존 · 1055336 · 23/07/14 22:38 · MS 2021

    사실 실전이 아니라면 그렇게 보여도 어떻게든 이해해야 합니다. 실전이라면 밑줄을 치고 문제 풀 때 해당 부분이 나오면 다시 읽고 글지 그대로 푸는 수밖에 없어요. 제일 좋은 건 앞서서 나온 문맥상 패러프레이징하면 이게 결국 이 소리구나 하고 알아내는 거예요. 결국 실전에서 이런 일이 없도록 미리 준비하는 게 상책입니다 ㅜㅜ

  • No.99 Aaron Judge · 919199 · 23/07/14 22:31 · MS 2019

    교통수단이 어떻게 되시나요

    Bus
    Metro
    Walk
    중 하나인가요?

  • UR독존 · 1055336 · 23/07/14 22:38 · MS 2021

    Taxi 입니다 …^^
  • No.99 Aaron Judge · 919199 · 23/07/14 22:42 · MS 2019

    앗ㅋㅋㅋ 틀렷내요
  • 도선 · 1121085 · 23/07/14 23:36 · MS 2022

    금 ㄷㄷ
  • 김태태 · 1226212 · 23/07/14 22:31 · MS 2023

    물리 1,2 개념 빠르게 돌릴 방법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공부는 꽤 했었고 개념 구멍 몇개 채우는 용도입니다 ㅠ

  • UR독존 · 1055336 · 23/07/14 22:39 · MS 2021

    제가 들어본 게 배기범, 방인혁 쌤인데 두 분 다 굉장히 느렸어서 저도 잘 모르겠네요 ㅜㅜ 죄송합니다

  • 양반이씨 · 950794 · 23/07/14 23:36 · MS 2020 (수정됨)

    배기범 플랜비 ㄱㄱ

  • 도늬 · 1066246 · 23/07/14 22:31 · MS 2021

    반수생 이제 막 다시 시작했는데 평균 3등급 나오는데 수능때 1등급 가능할까요?

  • UR독존 · 1055336 · 23/07/14 22:41 · MS 2021

    올바른 곳으로 시간 안에 뛰어가야 하는 싸움. 전속력으로 뛰어도 방향이 안 맞으면 어긋나는 싸움. 하지만 도착지의 범위가 꽤 커 조금은 방향이 틀려도 되는
    싸움. 현 시작지에서 도착지까지는 충분히 갈 수 있는 거리의 싸움. 방향만 조심하신다면 충붕히 이겨낼 수 있는 싸움…!

  • 도선 · 1121085 · 23/07/14 23:37 · MS 2022

    님 보고 내닉인줄

  • 도늬 · 1066246 · 23/07/14 23:40 · MS 2021

    아유 영광입니다 ..
  • UR독존 · 1055336 · 23/07/14 23:41 · MS 2021

    와 저도 그랬는데

  • 도선 · 1121085 · 23/07/14 23:42 · MS 2022

  • 엥에엥 · 1238518 · 23/07/14 22:32 · MS 2023

    성형외과vs흉부외과

  • UR독존 · 1055336 · 23/07/14 22:42 · MS 2021 (수정됨)

    원래 흉부외과가 원픽이었었는데 하도 주변에서 워라벨을 강조하셔서 유보 중입니다 ㅜㅜ 둘 중 고르면 흉부에요 그래도!

  • 민민민규 · 1130248 · 23/07/14 22:32 · MS 2022

    문학 처음 해서 개념어 강의 들으려는데 나비효과 먼저듣고나서 개념어 유대종쌤,김상훈쌤것들 중 뭘 들어야할까요?

  • UR독존 · 1055336 · 23/07/14 22:43 · MS 2021

    개인적으로 문학은 김상훈, 독서는 유대종 쌤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김상훈 쌤이 문학에서 개념어를 중점적으로 수업하시는 편이셔요

  • 민민민규 · 1130248 · 23/07/15 09:36 · MS 2022

    그럼 문학은 김상훈쌤으로 문개매부터 하면되나요?

  • UR독존 · 1055336 · 23/07/15 09:36 · MS 2021

    나비효과 후 수강하시면 됩니다!

  • 민민민규 · 1130248 · 23/07/15 09:43 · MS 2022

    나비효과, 문학개념매뉴얼 … 이렇게 진행하면 되죠? 감사합니다!

  • 민민민규 · 1130248 · 23/07/18 18:50 · MS 2022

    아 근데 꼭 나비효과 하고 해야하나요!

  • 반수생마히루 · 1075000 · 23/07/14 22:33 · MS 2021

    집가는길 알려주세요 집이어딘지도

  • UR독존 · 1055336 · 23/07/14 22:47 · MS 2021

    아홉시 뉴스에 나오는 거 아닌가요..??

  • 소푸 · 1181487 · 23/07/14 22:35 · MS 2022

    수학 88>>100 뚫고 싶은 사람한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나요?

  • UR독존 · 1055336 · 23/07/14 23:02 · MS 2021

    글로 쓰려 합니다..! 제 이전글에 나와 있듯이 '수학 등급별 느끼는 벽, 산산조각 내는 법'이라는 칼럼 작성 중입니다

  • M. Arch · 1176339 · 23/07/14 22:35 · MS 2022

  • 요세빙 · 1147518 · 23/07/14 22:38 · MS 2022

    듣고 깨달음을 얻으신 강의나 혹시 그런 유사한 경험을 준 강의,강사님 계실까요?

  • UR독존 · 1055336 · 23/07/14 23:03 · MS 2021

    저는 재종에서 독서 윤권철, 문학 고광수, 수학 강호길 선생님을 제 은사님들로 생각합니다. 완전히 제 사고를 바꿔주셨던 터닝 포인트를 제게 알려주셨습니다

  • 요세빙 · 1147518 · 23/07/14 23:25 · MS 2022

    답변감사합니다. 추가적으로 질문 드려도될까요??
    그분들과 유사하다고 생각드는 현 인터넷강사분들은 안계신걸까요??

  • UR독존 · 1055336 · 23/07/14 23:26 · MS 2021

    인강에서 완전히 비슷한 느낌은 아니었어도 문학의 경우 강민철 쌤이, 수학의 경우 이창무 쌤이 근접하다고 생각합니다...! 머리가 개조되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 요세빙 · 1147518 · 23/07/14 23:27 · MS 2022

    문학 강민철..수학 이창무.. 감사합니다
    근데 혹시 독서에서 민철쌤은 다를까요?

  • UR독존 · 1055336 · 23/07/14 23:29 · MS 2021

    독서의 경우 제가 말씀드렸던 윤권철 쌤과의 싱크로율을 생각해봤을 때는 아니라는 답이겠지만, 개인적으로 해설 방식이 매우 혁신적이라 생각해 문학 독서 동일 커리를 타고 싶으시다면 충분히 괜찮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강민철 쌤 제외하고는 정석민 쌤이 계실 거 같네요

  • 현역쌉허수 · 1218509 · 23/07/14 22:42 · MS 2023

    물리 점수가 너무 안올라요 항상 30점대 중후반이 나오고 특히 3, 4페이지점전하 문제랑 자기력 합성문제들 풀 때 케이스 나열하다가 시간부족한 경우가 너무 많은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 UR독존 · 1055336 · 23/07/14 23:04 · MS 2021

    어차피 역학 킬러를 재껴도 44점은 받을 수 있기에 비역학부터 해결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역학을 아예 안 풀면 안 되겠지만요.. 이때 케이스 분류를 최대한 안 하고 한 번에 알아내야 하며, 높은 확률로 쓸데없는 케이스 분류를 하고 계실 확률이 큽니다. 해강이나 다른 풀이를 참고하면서 왜 이 문제에서는 한 번에 이 경우가 답인지 '발문의 조건' 별로 정리하셔야 합니다. 유형화를 직접 하셔야 해요

  • 의대가자고_ · 991323 · 23/07/14 22:45 · MS 2020

    수능날 가져야 하는 마인드, 멘탈관리 궁금해요!!! 내가 문제 뚜까 패버리겠다는 생각으로 들어가셨나요

  • UR독존 · 1055336 · 23/07/14 23:06 · MS 2021

    수능날 이전의 멘탈 관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완벽히 작전대로 하루하루가 흘러가는 공부를 하면, 수능날도 그저 같은 하루로 생각이 됩니다. 내가 지금껏 해온 걸 맘껏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생각하고, 긴장을 안 할 생각보단 긴장을 해도 잘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는 것만이 답이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준비가 되면 자연스레 뚝배기 다 깨겠다는 생각으로 문제를 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ㅎㅎ :)

  • 파이팅수능 · 1106278 · 23/07/14 22:45 · MS 2021

    기출 수분감 스텝1 2회독, 뉴런 다 끝낸 7모 2등급 학생인데 방학 동안 한완기만 제대로 끝내도 괜찮을까요 ?
    기출을 분석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

  • UR독존 · 1055336 · 23/07/14 23:20 · MS 2021

    https://orbi.kr/00042973944 _ 수학 실력 자체를 기르는 문제 풀이 방식_ 수학 생각의 회로 자세히

    ; 사관학교 기출 킬러 문제를 바탕으로 실수를 할 수가 없는 문제 풀이 방식을 써놨습니다. 실제로 제가 사용했던 방식이고, 이방식을 통해 엄청난 성장과 실수하지 않는 안정성을 획득했었습니다. 어떤 과정으로 킬러 문제를 암산에 가깝게 쉬이 푸는지 확인하시고, 이를 수학 공부의 지향점 삼아 공부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https://orbi.kr/00057293865 _ 수학 기출과 엔제 실모의 특징 (엔제 실모 리뷰 및 커리 포함)
    ;여러 엔제와 모고들의 풀어야 할 시기들을 정리해두었고, 아직 왜 기출이 중요한지 헷갈리는 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이 글을 통해 제대로 된 수학공부를 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방학 동안 한완기 + N제 병행하셔서 끝내주시면 금상첨화입니다. 대표적인 n제인 4의 규칙, 드릴 정도까지 해내면 제일 좋습니다

  • 제임스하든 · 1201109 · 23/07/14 22:47 · MS 2022

    혹시 수학 기출을 공부한다고 하면 대략 몇개년이 가장 적당하시나고 보시나요?

  • UR독존 · 1055336 · 23/07/14 23:21 · MS 2021

    사실 몇 년도인지가 중요하기보다는 시대가 지나도 꼭 필요한 기출들이 꽤 있어서 선별된 기출뿐만 아니라 마더텅이나 자이스토리 같이 두꺼운 기출 문제집도 한 번은 꼭 풀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 n=3 · 1237883 · 23/07/14 22:49 · MS 2023

    최근에 체계도 없이 무지성으로 양치기만 하다가 열심히 했는데도 성적이 오히려 더 떨어지는 경험을 해서....

    수학 공부의 방향성을 다시 잡고자 하는데

    문제 풀기 -> 안풀리는 문제들은 해설 안보고 자투리 시간에 계속 풀어보기 -> 해설보기전 어떤부분에서 막혔는지 생각해보기( 가 조건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등 ) -> 해설보고 얻은 깨달음 노트에 정리 -> 주말( 복습하는날 하루 잡아서 ) 일주일동안 정리했던것들 문제 다시 풀어보면서 체화하기

    이렇게 쭉 밀고 나아가도 괜찮을까요?

  • UR독존 · 1055336 · 23/07/14 23:28 · MS 2021

    원래 이 방식대로 하면 시간이 오래 걸려서 단기적으로는 성적이 떨어지는 것처럼 보이나, 확실히 아는 것들이 늘면 늘수록 정리할 것도 적어지기에 비약적으로 속도가 올라가면 성장의 그래프가 지수함수처럼 될 것입니다. 물론 이것도 성적대가 최상위권이 되면 증가세가 꺾이겠지만요.. ㅎㅎ,, 장기적으로 보시고 두 달 하시면 훨씬 나아지실 거예요. 이미 확실히 아는 걸 굳이 다시 정리할 필요는 없으십니다. 정말 새로 알게 됐고, 꼭 필요한 것들만 정리하세요!

  • n=3 · 1237883 · 23/07/14 23:45 · MS 2023

    정말 감사합니다

  • 의대가자고_ · 991323 · 23/07/14 22:50 · MS 2020

    교수vs개원

  • UR독존 · 1055336 · 23/07/14 23:28 · MS 2021

    선택할 수 있으면 당연히 교수죠.. ㅎㅎ,, 능력이 따라줄지 모르겠습니다

  • smt · 1091992 · 23/07/14 23:00 · MS 2021

    서바하러 대치까지 가는게 너무 오래걸리는데 인강선생님들 실모만 가지고도 좋은 퀄로 연습 가능한가요??

  • UR독존 · 1055336 · 23/07/14 23:39 · MS 2021

    과탐은 아닌 것 같습니다,, ㅜㅜ 인강 쌤들이 이상하게 모고가 형식도 그렇고 내용도 평가원과 좀 괴리되어 문제를 위한 문제인 경우가 꽤 있습니다. 유일하게 화학의 김준 쌤 모고는 그렇지 않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 커풀화1's last dance · 1016140 · 23/07/14 23:00 · MS 2020

    올해 이후로 칼럼 앞으로 안 쓰시는거죠?

  • UR독존 · 1055336 · 23/07/14 23:43 · MS 2021

    네...! 저도 본과가서 어려울 것 같네요 ㅜㅜ

  • 커풀화1's last dance · 1016140 · 23/07/15 00:05 · MS 2020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처음 쪽지 받았을때부터 지금까지 많이 도움도 받고 응원도 받았습니다
    올해 꼭(제발!!) 입시 끝내고 사례드리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제이미 바디의 애완여우 · 1104459 · 23/07/14 23:07 · MS 2021

    독존님은 수학 88이었던 시절이 있었나요? 88에서 100갈때 어떤 공부를 하셨나용?

  • UR독존 · 1055336 · 23/07/14 23:44 · MS 2021

    현역 9평 72, 수능 88이었습니다...! 다음 글로 쓸 내용이긴 하지만 정리하면, 88점이면 세 개를 틀리는 건데 이때 반드시 15, 22, 30제외하고는 나머지를 50분 안에 다 맞출 때까지 하프 모고를 엄청 풀었었습니다. 10회분마다 틀리는 유형을 통계내고, 약한 부분을 N제로 돌리면서 약점만 정확히 보강했었어요!

  • 매가스텨디 · 1236236 · 23/07/14 23:11 · MS 2023

    ebs연계공부해야하는데 시간이부족해서
    나중에 실모많이풀면 괜찮을까요?

  • UR독존 · 1055336 · 23/07/14 23:46 · MS 2021

    아 안됩니다. 따로 공부 하시는 게 나아요. 특히 독서랑 문학은 원래도 중요했지만 올해는 더욱 중요하기에 직접 분석을 해주셔야 합니다

  • 제발 울산대의대 · 1045241 · 23/07/14 23:21 · MS 2021

    수학 모든 문제를 다 풀고 실수했는지 검산 할 때 본인만의 방식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ex) 풀이를 눈으로 본다, 주관식이 실수할 확률이 높으니 주관식먼저 검산한다

  • UR독존 · 1055336 · 23/07/15 00:13 · MS 2021

    검산할 공간 처음 풀 때 남겨두고, 아예 처음부터 다시 풉니다..! 특별히 수열의 경우 제가 찾은 수열을 바로 문제의 조건과 맞는지 비교해봅니다

  • 양반이씨 · 950794 · 23/07/14 23:37 · MS 2020

    물리1 경우의수 나눠지는 단원들 직접 유형화 해서 그냥 다 외워버리고 있는데 올바른 공부 방식일까요?

  • UR독존 · 1055336 · 23/07/14 23:38 · MS 2021

    넵!!! 저도 그렇게 했었고 덕에 22 06,09 20분도 안 걸려서 도륙 냈고, 수능은 25분 정도로 도륙냈습니다. 6평 때 2번 하나 틀렸고 전부 다 맞았습니다 :)

  • 도선 · 1121085 · 23/07/14 23:38 · MS 2022

    멋진 대학생이 돼서 인싸학교생활을 하는법 알려주세요

  • 도선 · 1121085 · 23/07/15 00:01 · MS 2022

    ㄹㅇ 메타인지를 통한 아싸탈출 대학생활 칼럼좀 부탁드립니다...

  • BTW qhh · 1146422 · 23/07/15 00:12 · MS 2022

    제가 턱걸이 1등급 실력인데 문제를 풀고 자꾸 흐르는 느낌이 듭니다
    오답을 안하고 있는데 틀린 문제에서 확실히 얻어가려면 어떻게 복습하는걸 추천하시나요?

  • UR독존 · 1055336 · 23/07/15 00:57 · MS 2021

    다음 글 주제입니다!!!!!

  • 패션이과i · 1161863 · 23/07/15 00:29 · MS 2022

    드릴4 수1,2 각각 10문제씩 풀고 오답하는데 5시간 넘게 걸리는데 잘못된거 맞죠? 더 쉬운 문제집을 풀어야할까요??

  • UR독존 · 1055336 · 23/07/15 00:57 · MS 2021

    넵 ㅜㅜㅠㅠ 기출 회귀 or 4의 규칙 추천 드립니다!!

  • 패션이과i · 1161863 · 23/07/15 00:58 · MS 2022

    빅포텐 시즌1을 풀었는데 그건 금방 금방 풀었거든요.. 난이도가 안맞는거였군요… 현역때 4규 풀었었는데 또 풀어도 괜찮나요?

  • UR독존 · 1055336 · 23/07/15 01:01 · MS 2021

    또 풀면 느낌이 또 다릅니다 더 좋게 풀려고 노력하세요!!!!
  • 패션이과i · 1161863 · 23/07/15 01:01 · MS 2022

    네 감사합니다!!

  • pkpk · 1175159 · 23/07/15 04:51 · MS 2022

    독서에서 특히 정보량이 많은 과학/기술 지문을 읽을 때 그 많은 정보량을 어떻게, 어느 정도 선에서 정리해야 시간 내에 효율적인 독해를 할 수 있을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ㅠㅠ
    비타민k와 비슷한 지문을 많이 어려워 하는데요, 꾹꾹 눌러가며 잘 읽다가 갑자기 버거움이 느껴지면서 뇌에서 모든 정보가 폭발하는 듯한.. 그런 기분이 들기도 하고요,
    정보를 제 나름대로 잘 정리하고 있구나 싶으면 너무 지엽적인 정보까지 신경쓰느라 시간이 많이 지체되더라고요..
    이와 관련해서 요령이나 조언을 구할 수 있을까요?
    차라리 지문의 길이가 짧고 정보가 압축적으로 제시되어 있어서 이해를 많이 요구하는 지문은 풀면 풀수록 실력이 느는 느낌이 드는데 비타민k와 비슷한 지문을 만나면 제 실력이 원점으로 돌아가는 기분이 들고 독서 파트에서 벽이 느껴집니다ㅠㅠ

  • 초코우유요정 · 1002003 · 23/07/15 06:48 · MS 2020

    화작 풀이법 있을까요?
    화작 풀 때 선지 근거 지문에서 일대일 대응 시키며 푸는데 보일땐 바로 찍고 넘어가는데 안보이면 몇번 왔다갔다 하며 푸는데 시간쓴 만큼 맞으면 다행인데 그것 마저 틀리는 경우가 하더 해서 고민입니다..

  • 냠냠냠1 · 1186273 · 23/07/16 21:53 · MS 2022

    영어 인강 하나 잡으려 하는데 어떤걸로 추천하시나요?
    션티가 좋을까요 이명학이 좋을까요

  • 푸귿 · 1134783 · 23/07/17 05:40 · MS 2022

    2~3등급에서 1등급을 가기 위해서는 어떤게 필요할까요?

  • n=3 · 1237883 · 23/08/04 20:56 · MS 2023

    선생님 선생님이 칼럼에서 알려주신 생각의 회로 잘 활용하며 노트를 채워가고 있는 학생입니다.
    노트를 정리하다 보니 한가지 의문이 생겼는데 풀이에서 딱히 안써도 되긴 하지만 쓰면 빠르게 풀 수 있는 기발한 발상 같은 걸 노트에 정리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이런게 좀 특수한 케이스에 대한 풀이라 일반적인 상황에 대한 틀을 정리한다는 취지에 않맞는것 같으면서도 나중에 이런 케이스가 나올때 또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기도 해서...

    선생님은 어떻게 하셨는지 한번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