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의 역사 2) 고대국어 - 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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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국어(Old Korean)
삼국시대~남북국시대(학자에 따라 고려 시대도 포함하는 경우가 있음)에 쓰인 언어로 주로 삼국시대의 언어를 전기 고대 국어(EOK), 남북국 시대(/고려 초기)의 언어를 후기 고대 국어(LOK)라고 한다. 자료는 크게 텍스트, 해외 텍스트의 한국어 기록, 인접 언어에서 온 차용어, 지명 등 고유명사 이렇게 네 가지가 있다. 금석문, 지명 자료, 인명 자료가 있긴 해도 턱없이 부족하여 고구려어와 백제어는 제대로 된 연구가 되지 않았고 신라는 그나마 텍스트에 해당하는 향가 덕에 사정이 좀 낫긴 하다. 또 상고한어, 상대 일본어의 제대로 된 이해가 박혀 있어야 연구를 할 수가 있는데 매우 마이너한 주제다. 학자도 별로 없고 자료도 별로 없어서 고대국어의 음운이나 문법이 어땠는지에 대해선 일치된 바가 그렇게 많지 않다.
일단 고대국어를 연구할 때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이 삼국사기와 향가이다. 삼국사기는 지명을 순우리말로 음차한 표기를 수록하고 있어 고대 국어의 어휘를 추정할 수 있고, 향가는 향찰식으로 적혔기 때문에 역시 그 당시 우리말의 음운과 문법을 추정할 수 있다. 여기서 볼 것은 삼국사기 지리지다.
“慈仁縣, 本奴斯火縣, 景德王改今名, 爲獐山郡領縣”
“자인현(慈仁縣)은 본디 노사화현(奴斯火縣)인데, 경덕왕이 지금의 이름으로 고쳐서 장산군(獐山郡)의 영현(領縣)으로 삼았다”
ㄴ 삼국사기 권34
이렇게 기존의 지명과 새로운 지명을 다 적어 놓았다. 특히 권37 잡지(지리지)에선 경덕왕이 바꾼 지명과 바꾸기 전의 지명을 나열하고 있는데 고구려와 백제의 영토의 이름을 바꾼 것이니, 이를 통해 우리는 고구려, 백제, 신라의 지명 표기를 비교할 수 있다. 다만, 지명은 거의 원형을 보존한다고 하지만 어떤 지역이 원래 고구려 또는 백제 땅이었다고 그 지명이 그 나라에서 유래했다고 확신할 수는 없다. 삼국시대는 전쟁의 연속이었기에 허구한 날 영토를 빼앗기고 수복하는 과정이 반복되었을 것이고, 언어의 교체가 일어나도 지명은 그대로일 수 있기 때문에 해당 자료가 기록된 시대의 언어를 알기에 가장 좋은 자료는 아니다. 따라서 지명은 매우 신중하게 연구되어야 한다. 그런데 몇십 년 동안 연구가 진행된 결과 삼국사기 지리지에선 지명 대응이 불규칙하다는 점이 발견되었다.
이게 무슨 뜻이냐면 한반도 북부와 중부인 경기도와 강원도의 지명은 규칙적으로 대응하는데 전라도와 경상도 즉 남부로 갈수록 대응이 불규칙해진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忽(홀)은 대부분 城(성)과, 吐(토)는 堤(제)와 대응한다.
경기도
峯城(봉성) -述尒忽(술이홀)
赤城(적성) - 沙伏忽(사복홀)
강원도
束吐(속토) - 梀隄(속제)
奈吐(나토) - 奈堤(나제)
남부로 갈수록 이런 규칙적인 대응은 보이지 않는다. 한국어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게 있다는 거다. 이를 해결하려고 여러 이론이 나왔는데 알렉산더 보빈은 이를 반도 일본어의 화석이라고 보았다. 왜냐면 상대 일본어와 대응이 되는 것으로 보이는 경우가 여럿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3을 뜻하는 상대 일본어 ‘mi’에 대응되는 것으로 추정되는 密이 있다. 상고한어의 발음을 기반으로 재구를 하는데 삼국사기의 기록에 이렇게 상대 일본어와 대응이 되는 것으로 보이는 경우가 꽤나 많다.
최근 반도일본어설이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이런 상황에 대한 가장 깔끔하고 합리적인 설명을 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한반도 남부에 일본어족 화자가 살았고, 한국어가 고조선(만주, 요동)에서 온 민족이 쓰던 언어라는 것이 자연스러울 것이다.
이 반도 일본어 가설은 현재 고대 국어 연구에서의 대부분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
- 북부 지명과 달리 남부 지명은 대응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 한반도에서 일본어계 어휘가 발견된다
- 삼국 통일 이후에는 그 일본어계 어휘의 흔적이 사라진다
- 근데 일본어계 어휘가 있었다는데도 삼국의 말이 통했다?
자 이제 반도 일본어 가설을 적용해 보자
- 먼 옛날 요동, 만주, 한반도 북부에는 원시 한국어족 화자들이, 남부(진국)에는 원시 일본어족 화자들이 있었다고 치자
- 요동과 만주에만 안주하지 못한 그 화자들이 점차 남부에도 들어오고 고조선이 멸망하자 아예 그쪽 원시 한국어족 화자들은 한반도에 뿔뿔이 흩어졌다
- 그 과정에서 원시 한국어족 화자들과 원시 일본어족 화자들 간의 경쟁이 있었을 것이고 그중 일부는 한국어족에 동화되고 일부는 열도로 넘어가며 한반도는 한국어 사용 지역이 된다
- 삼국 통일을 하면서 아예 한국어족 화자들이 한반도를 장악하게 되고 일본어족 화자들이 겨우겨우 남았다 치더라도 완전히 동화되어 지명 등에서 흔적만 남기고 사라지게 된다
- 이렇게 열도로 넘어간 화자들이 쓰는 언어가 일본어로 발달되고, 한반도에서는 중세국어를 거치며 한국어로 발달되게 된 것이다
에? 시발 이거 완전 임나일본부설 아님?
ㅇㅈㄹ 하면서 정색을 빤 틀딱들이 인터넷에서도 보이고 보빈의 이론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멋대로 왜곡하는 양반들은 보빈을 일뽕으로 몰아가는데 보빈은 ㅈㄴ 중립적인 입장이다. 아니 반도 일본어 가설이 틀딱들 말대로 임나일본부설이라면 당연히 일본 극우들이 찬양해야 되는데 그쪽들도 반도 일본어설을 좋아하지 않는다. 왜냐면 자신들의 조상이 한국인의 직계 조상에 의해 열도로 밀려나간 셈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시발 한국어의 기원에 일본어가 개입됐다거나 임나일본부설이라든가 이런 식으로 개지랄을 떤다. 보빈은 이에 대해 아래와 같이 말을 남겼다.
첫 문단이 매우 공감이 된다. 정치적인 의도를 배제하고 학설에 접근해야 되는데 별 ㅈ문가 새끼들이 일뽕, 국뽕 별의별 뽕들이랑 결합돼 갖고 정말 ㅈ같아진다. 알타이어족 학설도 아직까지 빨고 있고 좀 문제가 있다.
오히려 임나일본부설과 반대인 게 반도일본어설에선 일본 열도에서 한반도를 침공한 게 아니라 한반도에 있었다가 열도로 옮겨간 것이 맞는다고 본다. 일본 열도로 이주한 야요이인이 현대 일본인의 조상이라는 학설의 근거가 되기도 한다. 유전적, 고고학적으로 볼 때 야요이인은 확실히 열도로 이동한 것이 맞는다. 실제로 학계에선 야요이인이 반도에서 열도로 넘어간 것으로 본다. 도래인이 쓰는 언어가 발달하며 일본어가 된 것인데 이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가설이 반도일본어설이라 얘랑 임나일본부설은 관계가 없다.
뭐 이제 반도일본어설 가지고 전방후원분이 이 반도 일본어족 화자에 의해 지어졌다 등 고고학까지 연결 짓는 경우가 있긴 한데 이쪽은 내 관심 분야가 아니라 패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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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기본적인 반도 일본어 설명이 끝났으니 고백신의 언어를 보자.
고구려, 백제, 신라 이 세 나라는 서로 말이 통했을까? 그리고 얼마나 유사했을까? 하는 점은 개화기 시절 막 국어학자들이 등장하던 시절에서부터 주목을 받는 주제였다. 원로 국어학자인 이기문 교수는 삼국의 언어가 별개의 언어라고 보았지만 현재 학계에서는 삼국의 언어가 그렇게 다르지 않았고 한국어족에 속한 방언 관계였다고 본다.
일단 정사 기록을 한번 보자.
“今言語服章略與高驪同”
“(백제는) 현재 언어와 의복이 대략 고구려와 같다”
양서 <동이열전> 中 백제
“無文字, 刻木爲信. 語言待百濟而後通焉”
“(신라는) 문자가 없으므로, 나무에 새겨 의사를 전한다. 언어는 백제를 거쳐야만 (~와) 통할 수 있다”
양서 <동이열전> 中 신라
여기서 ~가 누구인지는 불명이지만 중국으로 추측하곤 한다. ~을 고구려로 보기도 하지만 아무튼 백제어와 고구려어가 동계어라는 사실은 대부분이 동의하는 바이다. 사서 말고 관직명으로 접근하기도 하는데 여기서 신라의 말과 고구려의 말이 통하지 않았더라도 백제의 말과 신라의 말이 통했다면 결국 이 세 나라의 언어는 같은 어족에 속하는 방언의 일종으로 볼 수가 있다. 방언연속체라는 것이 있다.
나무위키의 방언연속체 설명을 보자.
“설명하자면 이런 것이다. 어떤 나라를 주민들의 사투리에 따라 여러 지역으로 나눈다고 가정해보자. ㄱ 지역과 옆동네 ㄴ 지역에서 쓰이는 사투리는 매우 유사해서, 각 지역의 주민들은 서로 큰 문제 없이 대화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ㄴ 지역 사람도 ㄷ 지역 주민들과 말이 잘 통한다. 이런 식으로 이 나라는 인접한 지역끼리 사투리가 비슷한 ㄷ, ㄹ, ㅁ... ㅎ 지역까지 이어져 있다. 그런데 ㄱ 지역 사람은 멀리 떨어진 ㅎ 지역 사람들의 말을 거의 이해하지 못하며,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두 지역의 주민들은 서로의 말을 처음 들었을 때, 이를 사투리가 아닌 완전히 다른 언어로 인식한다. 그렇다면 이 나라에서 쓰이는 언어는 하나의 언어로 보아야 할까? 아니면 여러 언어가 통용되고 있다고 봐야 할까? 만약 후자라면 그 언어의 경계는 어떻게 정해야 할까? 이러한 현상이 바로 방언연속체다.”
자 이렇게 삼국의 언어가 방언연속체라는 가설이 성립됐다. 그렇게 한국어족의 방언인 고구려어, 백제어, 신라어가 각기 발달하며 서로 치고박고 싸우다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게 되고 남북국시대의 막을 열게 된다. 이때부터는 향가의 시대라 향가가 ㅈㄴ 많이 적혔고 삼대목이란 것도 있다고 하는데 하필 기록이 여전히 부족해서 알 수 있는 게 많지 않다. 그래도 향가와 이두 덕에 통일 신라의 말은 그래도 좀 연구된 것이 많다.
그렇게 통일 신라의 언어가 한반도 중남부를, 고구려어의 후손이겠지만 말갈어와 거란어에 영향을 받은것으로 추정되는 발해어가 한반도 북부와 만주 쪽에서 쓰이게 된다. 뭐 삼국통일이 언어 통일의 기점이다 뭐다 ㅇㅈㄹ 하는데 글쎄 발해어가 있는데 완전한 언어 통일…? 또 지배자가 바뀌었다고 피지배층의 언어가 바뀌는 것은 아니라서 뭐랄까 언어 통일이라기엔 애매한 부분이 있다. 지배층이 바뀐다고 하여도 피지배층은 그대로라서 토착 문화가 점차 옅어지지만 그것이 매우 점진적으로 일어난다. 뭐 신라가 중심이었으니 경주 지방 그러니까 고대 동남 방언이 메이저이긴 했을 거다. 그 고대 동남 방언에 고구려어와 백제어가 영향을 받아 동화됐을 가능성 역시 존재하고 말이다. 뭐 아무튼 이렇게 남북국 시대에 언어가 쓰이다 후삼국시대가 되고 신라가 멸망하며 고대국어 시기는 끝이 난다.
일단 여기선 ISO의 기준에 따라 9세기까지를 고대국어로 보겠다. 이렇게 고대국어의 계통을 한번 정리해 보았다.
반도 일본어설은 아직 가설의 단계에 머물러 있지만 상당히 흥미롭고 알타이어족이나 트유어 가설보다 훨씬 합리적이다. 보빈이 워낙 동아시아 언어학의 권위자이기도 하고 실제로 상대 일본어와 대응이 되는 것으로 추정되는 경우가 꽤나 있으며 반도에서 열도로 넘어간 사람들이 존재한 건 고고학적 팩트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실 반도 일본어설의 쟁점은 “한반도에 일본어족 화자가 있었느냐?”가 아니라 “그들의 흔적이 언제까지 얼마나 오래 지속되었느냐?”이다. 현재 언어학계에서 일본어의 기원은 야요이인의 언어라고 보고 있고 야요이인이 한반도를 거쳐서 열도로 넘어간 건 고고학적 팩트인데 그들의 영향이 한반도에서 미미했느냐 아니면 강했느냐 이를 논하는 것이 반도일본어설의 핵심이다.
일본어는 한반도에서 기원했다는 게 정설인데(민족 개념 있기 전이니 이거 갖고 국뽕 ㄴㄴ) 이것 때문에 한국어-일본어 동계어설, 부여계 어족설, 등등이 나온 거다. 그중 반도일본어설이 있는 건데 개인적으로 충분히 가능성 있는 가설이라고 생각을 한다. 한국어와 일본어는 동계어가 아니라고 보는 것이 현대 언어학계에서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고 언어동조대 치고 그 문법적 유사성이 너무나 커서 솔직히 반도 일본어설로 웬만한 게 다 해결된다. 물론 내가 상대 일본어도 잘 모르고 상고한어도 잘 몰라서 이런 평가를 내리기엔 좀 문제가 있긴 하지만 반도 일본어설만 한 이론이 현재로선 딱히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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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항문천 님 영상 댓글에 곡해하는 양반들 ㅈㄴ 많아서 영상이 내려갔는데 왜 굳이 ‘반도일본어족'라는 명칭에 태클을 거는 걸까? 민족이라는 개념이 있기 전이고 일본어(Japanese)가 아니라 일본어족(Japonic)이다.
공감 가는 댓글 하나 갖고 옴.
“일본어라는 명칭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한 예시)
먼 미래 중국이 한반도를 완전히 점령하고, 많은 한국인들은 일본으로 넘어가 한국인 커뮤니티를 형성함. 한반도에서 한국어는 중국어에 밀려 완전히 소멸하지만, 일본으로 건너간 한국인들은 본인들의 언어를 지켜냄. 또 수천년이 흐름. 이제 한반도에서 쓰이는 언어가 중국어라는 것은 ㅈㄴ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 사실이 됨. 이때, 먼 과거, 그러니까 중국이 점령하기 이전에 한반도에서 쓰였던 언어는 한국어일까, 중국어일까?
시발 당연히 전자지. 그러니까 고대 한반도 남부에서 쓰였던 언어를 반도 일본어, 현대 일본 열도에서 쓰이는 일본어를 열도 일본어라고 부르는 것엔 아무런 문제가 없다.”
아니 현대 일본어의 뿌리가 되는 말이 있었는데 흔적을 찾아 올라가다 보니 마침 한반도 남부에서 흔적이 발견되었으니까 걍 명칭이 일본어족(Japonic)인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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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고대 국어의 표기와 음운에 대해 알아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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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문제가 재미없었는데 요새 이런거 흥미 붙이고 언매가 재밌어졌네요
일단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