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6%p 급락한 32%…올해 최대 낙폭[한국갤럽]

2023-07-14 10:21:57  원문 2023-07-14 10:17  조회수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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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6%포인트 급락한 3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4일 나왔다. 이는 올해 최대 낙폭이다.

(자료=한국갤럽)한국갤럽이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한 결과 직무 수행을 긍정 평가한 이들은 32%로 집계됐다. 전주와 비교해 6%포인트 떨어진 것으로 올 들어 최대 낙폭율이다. 지난해 7월 1주차 조사헤 7%포인트 급락 이후 최대치다. 당시 인사(人事) 문제와 각종 설화 등의 영향을 받았다.

반면 부정 평가는 3%포인트 오른 57%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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