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지쌤 수강후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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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반성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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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의출신 국회의원???
설의인걸로아는뎅 아닌가
설의인걸로아는뎅 아닌가
아 설의 졸업하고 대학원이 울의네요ㄱㅋ
ㅋㅋ잠실사세요??
아뇨ㅋㅋ 아는 오빠가 울의 졸업했는데 페친중에 말하신 국회의원 있어서 생각나서 멀해본거예요ㅋㅋ
크.. 멋지다
55세 여동생...ㅋㅋㅋ
할머니 근성체 쓰시네
멋쟁이 할머니
만학도 분들 볼 때마다 진짜 반성하게 되죠..ㅠ
저 할머니보다 열심히 안하는 사람들은 그냥 자퇴하는게 답
숙연해지는군요...
공부만 길도아니고 하기싫음 안하는거죠
안해놓고 왜 점수가 안나올까 찡찡거리지만 않으면됨
물론 저 말의 전제는 "자신이 공부를 선택했음" 이겠죠.
그건 좀.. 뭔가 할머니의 공부에 대한 노력같은걸 젊은 사람이라면 무조건 이길 수 있어야 한다는것 같아 할머니를 무시하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물론 제 생각입니다..
은근 나이드신 분들 어려서 공부 못하신 한을 가지신 분들 많음 당시 시대가 시대인지라
ㅆㅇㅈ
와...멋지다
멋지세요! ㅎ_ㅎ
최태성 샘 수강후기에도 저런 멋진 분들 많더라고요. 그치만 가장 놀라웠던 건 초등학생이 한능검 만점이었나 1급이었나 받고 나서 수강후기 올렸던 거..
멋있으시다
할머니 아닌디..ㅠ 요즘60살은 아줌마죠~~
이건 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