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찐따” “사회성”은 남을 까기 위한 레토릭으로 전락한지 오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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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많이가고 여자 많이만나면 사회성 좋은거라고 착각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비즈니스 잘하는게 사회성 좋은거지 남한테 피해 안주고
사회성의 정의도 모르는놈들이 밖에나가라 ㅇ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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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ㄹㅇ찌라시) 확통 3컷 73~74까지 목격담있던데 11
여기까진 너무 구라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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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담임 피셜 없나 제 담임은 전근갔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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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개구쟁이의 살짝 앙증맞은 찐빠가 있어서 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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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69점인데 3 안뜰각이라서 세지라도 어떻게 해야되는데 둘중하나라도 3되려나요..?
사회성 드립 치는 애들은 늘 남을 내려다보는 시선임
타인이 마음에 안들어도 공과 사를 잘 구분하면서
공적인 관계를 잘 유지하는게 진짜 사회성 좋은거지
그냥 사회성 자체가 허상인게 아닐까 나는 항상 웃긴게 알파메일 알파메일 하는데 나는 알파메일 실제로 본적 한번도 없음 ㅋㅋ 사람들이 말하는 알파메일은 존나 동네 여자 다 홀리고 다니는 그런사람인데 그냥 상상의 동물같은거
자기 주변 사람한테 친절하게 대한다 그냥 이거만 하면 되는 듯
전 일단 피해 안주고 제 몫을 잘 하는걸 제 1의 목표로 하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