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효율적 풀이라든가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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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이 공식이나 그런거처럼 계산의 편의를 높여주는 거 말고
뭔가 되게 발상적인 생각으로 식 자체를 간단하게 하는거..
솔직히 그런 게 시간단축에 그렇게 드라마틱한가..? 난 잘 모르겠음
그냥 눈에 바로 보이는 거 우직하게 밀고 나가는 거랑 시간 면에서 차이가 많이 안 날 것 같은데 물론 뭐 계산이나 방정식 선 넘는 거 말고.. 근데 그런건 딱봐도 이건 좀 아닌 것 같다 느낌이 오잖슴
오히려 시간 부족은 쉬운 문제를 효율적으로 풀지 못해서 보다는
뭔가 문제를 매끄럽게 쭉 풀지 못하고 사고가 멈추거나 손이 자꾸 멈칫하거나 또 거기서 고민하는 시간에서 기인하는 것 같은데..적어도 저는 그런 느낌
망설임 없이 준킬러를 쓱쓱 풀어낼 수 있다면 그 과정에서 완벽히 효율적이고 발상적인 풀이를 구사하지 않더라도 시간이 넉넉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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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단축보다 실력향상에
식 길어지면 귀찮아서 어떻게든 발상적 풀이라도 만들어내는 편
시간단축은 글쎄요...?
님처럼 잘하는 사람들도 실전에서 문제풀면서 중간중간 '어, 여기선 어떻게 해야하지?' 하고 막히는 순간이 많으신가요..? 가장 어려운 난이도의 문제를 제외하고요
논술 문제 아니면 앵간해서 시험 볼 때 한 곳에서 5분 이상 막히진 않았어요
정석 풀이가 매우 귀찮아서 며칠 고민해서 새 풀이 찾는 경우는 좀 있었네요
아하 넵넵 그렇군요..와우..
혹시 그 정도 경지에 가기까지 뭐가 가장 도움이 되셨나요..?
제가 그래도 84~88정도 나오는 수준인데 여기선 최대한 많은 문제를 접하는 게 답인가요? 그리고 푸는 문제마다 해설지 다 확인해보고 해설지 풀이도 최대한 따라해보려고 노력하는 게 좋을까요?
뭐가 특별히 도움이 됐다기보단 하다보니 올라와 있었다...라는 느낌이네요
문제마다 다 하실 필요는 없고 '아니 이 풀이 왜이렇게 귀찮고 계산이 많지' 싶은 것들만 하셔도 됩니다. 그런 경우는 진짜 방향 잘못 잡은 경우가 많거든요
해설 쓰는 사람 입장에서 엄밀하게 해설을 쓰다 보니까 해설이 복잡하고 길어지기도 해요(논술 답안 쓰는 느낌임)
간단하고 확실하게 갈 수 있는 게 보이면 꼭 해설지 따라갈 필요는 없습니다
헉 감사합니다 ㅠㅠ
저도 고민 많이하는데..
실전에선 계산력도 실력이라 생각해요
깔끔한 계산법 못찾고 28 무리방정식 풀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거 수집해두면 언젠가 쓰겠지 라는 마인드로 "이렇게도 할수있구나" 정도로만 봐둠 6평 28도 +1해서 제곱식으로 푼것도 예전에 봐둔거 기억나서 한거
근데 그거는 걍 그렇게 푸는게 정배라..
미친 고트들은 눈에 보이는 게 효율적 풀이일 듯
그 와중에 카나짤이 미치도록 이쁘네요
님이 더 예쁨
??ㅇㅈ 안했는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