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리 포 터 [1225867] · MS 2023 (수정됨) · 쪽지

2023-07-01 23:30:58
조회수 3,669

중딩들이 너무 시끄러워서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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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떠들때마다 진짜 크게 한숨 푹 쉬면서 앞자리 계속 째려봤는데 눈치가 없는건지 계속 그래서, 경고라도 받게하려고 점장한테 매우심각한표정으로 말하고 왔다네요….



딴자리로 이동할까하다가 그냥 짜증나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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