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아무거나 질문 받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3566051
23수능 언매 3 문열었음
24 화작 6평 다 풀고 정확하게 20분 남음 그 뒤로 검토 했으나 답바꾼거 없음 (뿌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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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어케 푸시나요
그읽그풀 하다가
선지부터 보고 지문에서 내용 찾기 게임으로 방식 바꿨는데
언젠가 혹시나 화작에 불지르면
다 안 읽어서 배신 당할거 같은 두려움이 큰데..
저는 문학 , 독서 , 선택. 저는 셋 다 선지를 먼저 보지 않습니다 ..! 무조건 글 먼저 읽고 .. 문제를 한큐에 스트레이트로 뚫고 가요.. 화작같은건 어짜피 글 밀도가 엄청 낮아서 왓다리갓다리하면서 읽어도 되겠다 싶으면 그냥 가끔 그렇게 읽는데 빡겜할 때는 글을 마지막 한 글자까지 다 읽고 문제 풀어요 무조건 …
문학이랑 독서 공부 뭐뭐하셨나요..
올오카 독서, 문학
올오카 언매 ( 화작 안 넘어갈 줄 알고 ..)
3,4,5월 더프
3월 대비 상상 모의
5월 상상 모의
새기분 문학
강e강
앱스키마 1 독서/문학
허슬테스트 1~10회 (공통/선택)
매월승리 1,2,4,5권
더 퍼스트 모의고사
러닝슛 강의 + 문학 연계 모의고사
이렇게 했습니다
화작으로 넘어가신 이유가 있나요?
그리고 이번 문학 어렵지 않았나요 ㅜ
1. 화작 넘어간 이유
-> 언매 때문에 문학 독서 풀 때 멘탈에 영향이 가서 ..
2. 문학 어렵지 않았는지
-> 제 체감은 2206,2306이 훨씬 더 어려웠던거 같긴한데 너무 정신없이 풀어서 쉽다 어렵다도 잘 구분 안 하고 그냥 벅벅벅 풀었던거 같아요
왜 문독풀때 멘탈영향 가나요??
화작인데 언매런 너무 고민되네여..
아무리 쉬운 언매라도 다 풀고나서 깔끔한 기분이 들지가 않더군요. 문학이나 독서풀 때 계속 아 언매 그거였나 저거였나 이렇게 찜찜한 기분이 들어서 이게 독서 문학 풀 때도 영향을 줬습니다. 결론적으로는 화작으로 옮김으로써 그런 잡념들이 없어졌네여
허슬테스트 어떠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