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위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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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강도의 위협이고
프리고진 그새끼 입장서는 자기의 영향력을 전세계에 알렸고 동시에 푸틴에게 국방부에 무능함을 제대로 알린것
모스크바는 좃이 아니고 그걸 프리고진도 잘암
또 개인적 의견으로는 바그너는 아프리카로 가고 프리고진이 추천하는 극우 강경파 사령관이 러우전 책임자로 갈거라 봄
그리고 내생각엔 푸틴은 오래못삼.이런일이 있으면 나중에 후환이 생기는걸 알텐데 끝맺음짓지 않고 왔다갔다한것은 푸틴의 수명에 대한 기대감때문이라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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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는 산디로 전과 생각중입니다,,, 미대분들 도와주세요ㅠㅠㅜㅜ
아니 근데 이렇게 하면 푸틴이 얻는 이득이 뭐가있지
없음. 그니깐 친위가 아님
걍 좆될거같으니까 숙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