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24학번 [1062967] · MS 2021 · 쪽지

2023-06-24 18:59:04
조회수 6,262

수시가 뭔가 메디컬 간격 체감이 안 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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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약이랑 동국한 중 당연히 설약이 높은 줄 알았고

설수랑 지방한 중 당연히 설수가 높은 줄 알았으며

지방치랑 중앙약 중 당연히 중앙약이 높을 줄 알았는데

경희한이랑 전북의 중 경희한이 높을 줄 알았고

설치랑 순천향의 중 당연히 설치가 압도인 줄 알았는데..


실제로도

영남/전북의 1.37

경희한 1.26

설수 1.19 (지균)

설약 1.13(지균)

이라서

설대는 진짜 넘사구나 했는데

정시로는

지방의가 씹어먹는다는 걸 고1 겨울방학때야 알게 되었습니다..


최저 영향력이 이 정도인줄은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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