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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킬러·킬러문항 경계 불명확… ‘물수능’ 논란 해소 과제

2023-06-22 19:21:46  원문 2023-06-22 18:20  조회수 9,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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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배제’ 올 수능 어떻게되나 교육부 “26일 3년간 수능·6월 모평 킬러문항 구체적인 사례 모두 공개” 이주호 “킬러문항으로 변별력 가능?

사교육 이익 대변하는 논리” 강조 전문가 “수능도 사교육영향평가를” 與, 공교육 정상화 특별위 발족 예정

정부가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에서부터 공교육 교과과정에 있지 않은 ‘킬러문항’(초고난도 문항)을 배제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2024학년도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학부모들은 물론 대학들에 초비상이 걸렸다. 상위권 학생들은 준고난도 문항의 수준이 어느 정도 될지에 대해 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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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ul Feyerabend · 650144 · 23/06/22 19:24 · MS 2016 (수정됨)

    "수능도 사교육영향평가를 해야 한다는 조언도 있다. 정제영 이화여대 교수(교육학)는 “기본적으로 학교의 정상적인 교육과정을 벗어난 평가·입시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전제했다. 정 교수는 “(자율형사립고와 외국어·국제고 등) 특수목적고 입시에서도 정상적인 교육과정 범위를 벗어나는지를 평가하는 사교육 영향평가라는 것을 한다”며 “대학별고사나 학교별로 하는 시험에는 다 적용이 되는데 지금 한국사회에서 제일 중요하다고 하는 수능이 이것을 안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번 기회에 수능에 대해서도 시험을 치르고 나서 내용적인, 질적인 평가를 통해 사교육 영향평가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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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킬러문항을 배제하려다 변별력을 잃을 수 있다는 우려에 이 부총리는 “얼마든지 쉬운 수능이 아니면서 변별력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며 “킬러 문항을 내야지만 변별력이 가능하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사교육 이익을 대변하는 논리”라고 강조했다. 한 대형 입시업체 관계자도 “상위권 변별은 킬러문항 한두 개로 하는 게 아니다”며 “열심히 공부하면 충분히 풀 수 있는 핵심문항 수를 살짝 늘리면 상위권 변별이 될 수 있다고 본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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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원은 최근 출제위원과 검토위원 500여명 선임을 완료하고 다음달 중 9월 모평 출제 작업에 착수한다. 평가원으로선 전 국민의 이목이 쏠린 가운데 수장 공백 상태로 어수선한 상황에서 킬러문항 없이, ‘물수능’(쉬운 수능) 논란에도 휩싸이지 않는 문제를 출제해야 하는 고난도 과제를 떠안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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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사교육 의존도 높은 수능 초고난도 문항 출제 금지’ 이 문구는 언뜻 보면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 같아 보이지만 이는 민주당이 지난 대선을 앞두고 발간한 정책 공략집에 수록된 내용”이라며 ”사돈남말 민주당이 내로남불 작태를 버리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여당은 공정한 대입과 학교교육 정상화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발족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학교교육·대학입시정상화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하고 이달곤 의원을 위원장에 선임했다. 강민국 수석대변인은 특위활동에 대해 “사교육 카르텔(기업연합)에 대한 전체적인 부분을 검토할 것”이라며 “공정한 대학입시, 학교교육 정상화 등 교육계 전반을 들여다볼 것”이라고 말했다."

  • 천고불후 · 1156892 · 23/06/22 20:05 · MS 2022

    정상적인 교육과정에서 사고하여 만들어 낼 수 있는 공식들을 경험이 많은 사교육 강사들이 발견하여 돈을 받고 파는것이고 이를 이용하여 공교육 교사들도 설명하는데 그들도 한패라는거냐?

  • 엄청큰왕밤빵 · 1075713 · 23/06/23 11:25 · MS 2021

    뉴런보고 공부하는 공교육 참선생은 쨌든 카르텔 일원임 암튼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