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리양 [1151333] · MS 2022 (수정됨) · 쪽지

2023-06-20 18:58:41
조회수 1,356

겹문장 헷갈리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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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하기가 어렵다" 에서 관형사형 전성어미 -은을 통해서 관형절을 묶었고, 명사형 전성어미 -기를 통해 명사절이 안기어 있음을 알 수 있었고 명사절을 묶고싶었는데,
{나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기}로 묶어야 할지,

나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기)로 묶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즉, "나는"이 안긴문장의 주어인지, 안은문장의 주어인지 헷갈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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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학복수전공의대생 · 1177692 · 23/06/20 19:06 · MS 2022

    후자가 맞을 겁니다.
    "나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기}가 어렵다"

    명사절을 그냥 명사 하나로 바꿔서 생각해 보면 되죠
    ex) 내가 발표가 어렵다
    cf) (많은) 사람들 앞은 (내가 발표하기)가 어렵다

  • 조유리양 · 1151333 · 23/06/20 19:14 · MS 2022

    고맙읍니다
  • 앉수 · 1122019 · 23/06/20 20:01 · MS 2022

    서술절로 안겨있는거라고 볼 수 있지 않나요?

    나는 (손이 크다) 처럼....?

  • 조유리양 · 1151333 · 23/06/20 20:17 · MS 2022

    서술절은 주어 - 서술어 관계가 문장에 안기어 있어야 하는데
    본문에 첫번째 케이스를 보면 명사절 자체가 문장의 주어가 되어버려서 서술절이 안되고
    두번째 케이스로 보면 주어 - 서술어 관계가 안기어 있어서 서술절로 볼 수 있어요.
    (이때는 주어 자리에 명사절이 들어간 것)
    결국 묶는 범주를 구별해야 하죠. 문제의 서술지에는 서술절로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두번째 케이스가 맞는거죠.

  • 앉수 · 1122019 · 23/06/20 20:41 · MS 2022

    첨봤을땐 서술절이네 했는데 님 설명 보니 두번째가 맞는 것은 확실히 알겠는데 첫번째가 안 되는 이유는 정확히 모르겠네요 ㄷㄷ.. 더 공부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