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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6 [1153651] · MS 2022 · 쪽지

2023-06-20 13:27:41
조회수 2,596

비문학 없애야한다는 말들은 모두 궤변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3446778

1. 교과과정 외에서 출제한다

ㄴ 비문학의 본질은 생소한 지문을 얼마나 잘 해석하고 이해하냐를 평가하기 위한 것임


2. 난이도가 너무 높아 학생들이 풀지 못한다

ㄴ 전형적인 궤변,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상위권 변별이 가능한 것이고 보통의 상위권 학생들은 고난이도 지문도 다 풀어낼 능력을 가지고 있음, 비문학을 없앤다는건 공부를 하려는 노력을 안해도 점수가 잘 나오게 만들겠다는것 아닌지 .. 이게 공공의대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3. 어차피 쓸데 없는거 뭐하러 시험치냐

ㄴ 모든 과목중 대학에서 가장 쓸모있는게 비문학임



비문학을 없애야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중 정상적인 논리를 펼치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음

다들 비문학이 뭔지도 잘 모르면서 진영논리에 따라 옹호하기 바쁘고 선동과 날조에 속아 무조건적인 비문학에 대한 비판을 하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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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서 · 805796 · 23/06/20 13:32 · MS 2018

    이틀에 걸쳐 아버지(60대, 윤석열 뽑았지만 마음에 차진 않지만 이준석과 민주당은 극혐)와 윤석열 교육 쇼크에 대해 이야기 해본 결과

  • 청서 · 805796 · 23/06/20 13:33 · MS 2018

    1.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본질에 대한 인식부터 다름
    수학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인데, 배운 것을 평가하는 시험이라고 생각함.

  • 3636 · 1153651 · 23/06/20 13:34 · MS 2022

    이렇게 생각하시는분들 진짜 ㄹㅇ 많은듯

  • 한정헌 · 1089612 · 23/06/20 13:33 · MS 2021

    학력고사 때는 비문학이 없었음.
    그러니 학력고사 세대 기준으로는 생소하니
    수능이 학력고사보다 단연 가장 나은 점이지만 없애야 함

  • 청서 · 805796 · 23/06/20 13:33 · MS 2018

    2. 애초에 비문학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음
    안 배운 것을 내지 않겠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닌가 생각함

  • 청서 · 805796 · 23/06/20 13:36 · MS 2018 (수정됨)

    그러니까 예를 들어 논리실증주의자에 대해서 우리는 안 배웠지만 비문학 소재로는 나오잖슴. 비문학은 논리실증주의자에 대한 글을 읽고 그 글에 대한 이해를 묻는 건데, 논리실증주의자를 안 배웠는데 논리실증주의자를 묻는다는 게 말이 되냐 다 틀리라는 거냐 이런식으로 생각하심

  • 3636 · 1153651 · 23/06/20 13:38 · MS 2022

    그냥 암기식 공부가 전형적이라고 생각하시는구만
    수능은 암기가 아닌 독해력 추론력을 평가하는 시험임을 알려드려야할듯
    저도 어제 부모님 붙잡고 한시간동안 설명함 ㅋㅋㅋ

  • 청서 · 805796 · 23/06/20 13:37 · MS 2018 (수정됨)

    근데 경찰이셔서 형법 소재로 내가 비문학 지문과 문제 예시를 구상해서 보여드리니까 그제서야 이해하시더라

  • 3636 · 1153651 · 23/06/20 13:39 · MS 2022

    그래도 전문직업군에 계셔서 이해가 빠르시나보네 .. 뉴스 댓글보면 말해줘도 들을 생각도 안하고 토나오던데 ㄹㅇ

  • thyart · 1167644 · 23/06/20 14:28 · MS 2022

    비문학 없애면
    대학가서 교재한권 읽어내기 어려운 인간들 대량 탄생할건데 ㅋㅋ

  • 대깨 오시영 · 1093690 · 23/06/20 15:03 · MS 2021

    이미 그런인간들 점진적으로 증가하고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