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학 없애야한다는 말들은 모두 궤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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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과과정 외에서 출제한다
ㄴ 비문학의 본질은 생소한 지문을 얼마나 잘 해석하고 이해하냐를 평가하기 위한 것임
2. 난이도가 너무 높아 학생들이 풀지 못한다
ㄴ 전형적인 궤변,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상위권 변별이 가능한 것이고 보통의 상위권 학생들은 고난이도 지문도 다 풀어낼 능력을 가지고 있음, 비문학을 없앤다는건 공부를 하려는 노력을 안해도 점수가 잘 나오게 만들겠다는것 아닌지 .. 이게 공공의대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3. 어차피 쓸데 없는거 뭐하러 시험치냐
ㄴ 모든 과목중 대학에서 가장 쓸모있는게 비문학임
비문학을 없애야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중 정상적인 논리를 펼치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음
다들 비문학이 뭔지도 잘 모르면서 진영논리에 따라 옹호하기 바쁘고 선동과 날조에 속아 무조건적인 비문학에 대한 비판을 하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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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본질에 대한 인식부터 다름
수학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인데, 배운 것을 평가하는 시험이라고 생각함.
이렇게 생각하시는분들 진짜 ㄹㅇ 많은듯
학력고사 때는 비문학이 없었음.
그러니 학력고사 세대 기준으로는 생소하니
수능이 학력고사보다 단연 가장 나은 점이지만 없애야 함
2. 애초에 비문학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음
안 배운 것을 내지 않겠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닌가 생각함
그러니까 예를 들어 논리실증주의자에 대해서 우리는 안 배웠지만 비문학 소재로는 나오잖슴. 비문학은 논리실증주의자에 대한 글을 읽고 그 글에 대한 이해를 묻는 건데, 논리실증주의자를 안 배웠는데 논리실증주의자를 묻는다는 게 말이 되냐 다 틀리라는 거냐 이런식으로 생각하심
그냥 암기식 공부가 전형적이라고 생각하시는구만
수능은 암기가 아닌 독해력 추론력을 평가하는 시험임을 알려드려야할듯
저도 어제 부모님 붙잡고 한시간동안 설명함 ㅋㅋㅋ
근데 경찰이셔서 형법 소재로 내가 비문학 지문과 문제 예시를 구상해서 보여드리니까 그제서야 이해하시더라
그래도 전문직업군에 계셔서 이해가 빠르시나보네 .. 뉴스 댓글보면 말해줘도 들을 생각도 안하고 토나오던데 ㄹㅇ
비문학 없애면
대학가서 교재한권 읽어내기 어려운 인간들 대량 탄생할건데 ㅋㅋ
이미 그런인간들 점진적으로 증가하고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