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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7 19:52:22 원문 2023-06-17 19:27 조회수 2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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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ㄹㅇ 뽑을래요 ㅋㅋㅋ애들 저능아로 만들 생각임?
이왜진 ㅋㅋㅋㅋ
윤석열거르면 이재명이란 사실이 ㅅㅂ 개 ㅈ같다 ㅋㅋㅋㅋ
어 너 윤석열 싫어? 그럼 중국간첩어때 ㅇㅈㄹ
단군할아버지!!! 난이도가 너무 높아요!!
문정부때 22개정 + 고교학점제 밀어붙인 거 아니었나요?
그래도 임기 시절 정시확대는 해주긴 했지만.. 그냥 교육에는 다들 무관심한 거 같아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769897?sid=100
음…
비문학 수능 배제? 엄
탄핵마렵다
뭐지 ….ㅋㅋㅋ
이러면 언매랑 문학이 어려워질 수 밖에 없음
화작 어려워지면
큰일인데
ㅅㅂ 진짜 ㅈ됐네
허수들 다 틀려서 점수따긴 개이덕 아님? 허수둘 공통 다 틀리고 화작만 다 쳐맞는거 개패고싶었는디
아 그렇게도 볼 수 있구나
그럼 윤두창 개추 ㅋㅋㅋㅋ
아니 이번에 국장 짤린것도 수능 관련 교육부 지시 불이행이라던데 그러면 ㄹㅇ 비문학 안빼서 잘린거네
비문학 배제는 어이가 없네
대체 왜 스스로 적을 늘리려 하는 걸까? 이게 정치적으로 이득이 되는 계산인가?
주 타겟한텐 저게 먹힘ㅋㅋ
이미 네이버 틀딱들 댓글보면 결집 중이심 ㅋㅋㅋㅋ 걔넨 수능일아 상관 없거든
무지성으로 굥의 좌파식 발상 지지해주는 틀딱들은 나가 뒤져라 학력고사 세대 주제에 수능 국어에 대해 뭘 알고 왈가왈부야
문재인이 그랬으면 좌빨 어쩌구저쩌구했을텐데
엄
쟈 관동별곡 빈칸 드걔쟤 ㅋㅋㅋㅋㅋ
ㅋㅌㅌㅌㅋㅋㅋㅌㅋㅋㅋㅋㅌㅋㅋㅋ
ㅅ발ㅋㅋㅋㅋㅋ
으악
교과외 확장으로 출제자 재량이 넓혀지는문제인데, 대학선행학습을 요구하는 문제가 생길수도 잇는거고 교과외 비문학배제는 할수잇다봄
교과외가 없다니까? 니 한번 풀기라도 해봤냐?
민법학 고딩때배움?
병신아 일부러 안배운걸 내는거라니까?
수능문제면 최소 교과에 충실한게 맞지않음? 교과외 과정을 왜냄?
듣말쓰 안 배우셨나요?
아니 그 문제랑 지문을 씨발 가져오라고 내가 10시 지나서 풀어줄테니까
5분내로 안가져오면 본인이 직접 본 적도 없는 걸로 간주함 현재 8시 34분
정치와법에 나오긴함
에초에 그게 취지라니까? 거기 앉아있는 99.99% 사람이 처음보는 소재의 지문을 던져주고 문제풀게 시키는게?
이걸 사교육으로 대비한다고? 지@랄하네 ㅋㅋㅋㅋ 무당한테나 가셈 쥴리랑 같이 ㅇㅇㅋㅋㅋㅋ
ㅎㅇㅎㅇ
독서 교과서가 출제범위인데 교과서 읽어는 보셨는지..
애초 교육과정 목표가
특정 주제에 대해 자세히 배우는 게 아니라
여러 주제를 다루는 글을 두루 읽고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거임
학원선생인가 풀발이네ㅋㅋ
아오 ㅂㅅ
와 걍 꺼져 틀딱새끼야 ㅋㅋㅋ 학원슨상들에게 우리부모님 피같은 돈 어쩔수없이 바치는 서울대 22학번이다 시발 ㅋㅋ 저능아새끼
?
ㅎㅇㅎㅇ
ㄹㅇ능능아 틀딱 새끼야 국힘갤로 꺼져 ㅋㅋ
틀딱이면 집에서 잠이나 쳐 자세요 병신아
고딩수능치는데 교과에 충실한사람이 손해보는게 맞음?
아니 그 문제랑 지문을 씨발 가져오라고 내가 10시 지나서 풀어줄테니까 5분내로 안가져오면 본인이 직접 본 적도 없는 걸로 간주함 2분남음
병신임? 꺼지셈
ㅋㅋ 좆병신새끼가 교과외 출제했다면서 그게 무슨 문제인지도 못짚노 ㅋㅋ
1분남음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norwayfriend&logNo=222059048442&categoryNo=98&proxyReferer= 이거 한번만 읽어봐 제발
ㅇㅇ 에초에 이 시험은 교과 충실한 사람이 아니라 그냥 똑똑한 사람 뽑는 시험임 교과 충실한 사람 뽑는 시험은 30년전에 죽었어 학력고사라고 있음
시험이라는게 먼데? 출제범위주고 학업능력 책정하는거 아님?
39분 끝
국어에 출제범위가 어디있음? 설마 과학지문은 물화생지12 내용에서 법경제지문은 정법경제 내용에서 발췌 뭐 이런거 생각함?
국어도 지문이랑 어휘들 배운 교과과정에 한해 출제하는게 원칙이고, 전문지식을 요하지않는 상식선에서 지문출제함요
님 발언권없음 ㅇㅇ
그니까 님 말대로라면 교과서에 나온 단어들로만 지문을 구성하고, 누구나 다 알만한 주제만 내라는 소리임?
전문지식 좆도 필요가 없다고요 ㅇㅇ 대학교 2주밖에 안다녔는데도 22수능 비문학 하나틀리고 작년 비문학 독서론 실수한거 빼면 다맞았는데 ㅋㅋ 에초에 전뮨적 지식이 아니라 언어적 센스를 요하는거야 자꾸 지식지식거리는데 에초에 지식을 물어보는 시험이 아니라고
1. 소갈비는 5cm정도 길이로 토막 내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건져 기름기를 떼고 간이 잘 배도록 군데군데 깊숙하게 칼집을 넣어주세요~
2. 무는 큼직하게 깍둑 썰고 밤은 속껍질을 벗기세요~
3. 은행은 겉껍질을 벗기고 기름 두른 팬에 볶아 속껍질을 벗겨주세요~
4. 양념장에 넣을 배즙은 강판에 갈아 거즈에 걸러 놓으세요~
5. 핏물 뺀 갈비를 큼직한 냄비에 담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한번 끓어 오를때까지 한소끔 삶아 건지세요~
6. 찜 할 양념장을 만드는데 오래 끓여 국물이 좋아들면 짜지므로 약간 심심하게 만드는 좋이 좋아요~
7. 살아낸 갈비에 양념장의 2/3분량만 넣고 육수를 부어 고루 섞이도록 뒤적인 다음 한소끔 끓이고 찜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무, 밤, 대추, 은행을 한데 담고 남은 양념장을 고루 끼얹어 가면서 버무려 주세요~
8. 7)을 조리듯 쪄 내는데 맛이 들면 찜기에 담고 지단을 얹어 내면 됩니다~^^
교과외 사항이라면 전문지식이 들어간지문을 내면 교과과정에 충실햇던수험생은 분명 불만이 생기지
너 국어 교과과정이 뭔지는 아니? 물어나보자 시발 ㅋㅋ
발언권 없다니까? 그만 말하셈
ㄹㅇ 저능아가 댓다는거 ㅈㄴ 꼴보기 싫네 ㅋㅋ
걍 글 잘 읽는지 처음보는 글로 학업‘능력’과 너의 학습에 대한 ‘적성’을 시험하는거라니까?
책 딸딸 외우는 사람은 이제 현대사회에서 쓸모가 없어 ㅋㅋ 구글에 치면, 아니 쳇gpt에게 물어보면 다 나오는데 ㅋㅋ iq테스트도 시험이야 친구야
출제범위를 벗어난 공정성문제를 지적하는데 헛소리함?
무슨문제가 교과외였는지 알려주시면 참 좋을텐데요^^
딱 보니깐 행동영역이랑 내용영역이 뭔지도 모를 저급어그로꾼인거 같은데 걍 느그 본진으로 꺼지세여
19수능 만유인력문제는 물리 선택자들은 쉽게 플어서 문제가 된다느니 안된다느니 하면서 이제는 교과과정 내에서만 내야한다고 주장하시면
무슨 문제가 교과외냐고
민법학이랑 양자역학문제가 지적됏던데 고딩때 배움?
출제범위 안벗어남 ㅅㄱ링여
벗어남요
무슨 문제가?
설마 비문학빼면 저런 저능아가 고득점받고…. 의대니 서울대니 하는 건가요…
쪽지 읽어봐 국어 출제범위에 대한 니 생각 들어나보자
설마 비문학빼면 저런 저능아가 고득점자가 될 수도있는건가요?
도대체 불공정한 수능문제가 뭐임? 걍 멍청한 놈들니 못풀면 그게 불공정한 문제임? 대통령이란 사람이 뭐가 불공정한지 설명을 해야지 그런것도 없고, 예고 과고 자사고도 모르는 대통령이란 작자가 카르탤 주장하면서 걍 불공정하다고 떼쓰면 다임? 민주당도 이렇게는 떼 안쓰겠어
교과외로 출제범위를 벗어난거, 이걸 벗어나면 출제범위가 무한정이지
국어에서의 출제범위는 다 아는 내용을 내는 것이 아니라, 이미 가르친 내용들과 논리력을 바탕으로 추론하는 데 의의가 있습니다
이 좆병신 양자역학 ㅇㅈㄹ하는것부터 ㅋㅋㅋㅋ 너 6평 지문 본적도 없지
도대체 양자역학이 이번 6평에서 어디에 나옴?
아재요 국어 교과목은 사실적,추론적,비판적인 독해를 묻는 것이기 때문에 지문에 정의된 내용을 묻는다면 아무 문제 없어요.. 정의되지 않은 내용을 물어본적은 한번도 없고요
1.교과 외 배경지식 필요 없이 지문 내에서 개념을 정의해줌
2.정의 안해주더라도,좀 생략하더라도 그거는 제일 기본적인 중딩,고1때 다 배우는 공통범위 내용임(밀도 등)
3.비문학 시험의 본질:처음 보는 낯선 글을 이해하기.
4. 3번의 비문학 본질의 전제인 처음 보는 낯선 글이라는 것이 꼭 필요한 이유:물화생지12,사탐 범위 내의 배경지식과 겹치는 내용으로 나오면 특정 과목의 선택자가 유리해지는 경우가 생길 수 있음.=공정성의 문제.이때문에 평가원은 특정 과목의 배경지식을 쓰면 글을 읽기 더 어렵게 만들기도 함.
5.제일 중요한 수능의 본질,그리고 학력고사와의 차이점:학력고사는 배경지식을 묻는 시험.출제범위 암기만으로 다 풀림.but 수능은 능력을 묻는 시험.여기서 말하는 능력=언어적 사고력(국어.영어),추론력(수학),자로해석능력(탐구) 이 3가지를 통해 대학수학능력을 평가하는데,여기서 언어적 사고력.언어적 사고력을 평가하는게 목적인데 교과서 지문 달달 암기,ebs 지문 달달 암기하는 건 암기력을 묻는 시험이지,언어적 사고력을 묻는 시험이 아님.
5.논란이 된 6월모의고사 과학 지문은 역대급으로 쉬웠고,절대 배경지식을 요구하지 않음.과학기술지문은 배경지식이 본질이 아니라 상관관계의 정리(~가 오르면,~'가 내리고,~'가 내리면 ~''가 오른다.),과정의 정리임.11번 문제 또한 지문에 써져있는대로 상관관계를 정리하면 손쉽게 풀리는 문제.(정답률 80%)
6.심지어 지문 자체가 실질적으로 교육과정을 벗어나지도 않음.고3들은 대부분 학교 수업시간에 ebs 연계교재로 수업할텐데,비문학 세지문 모두 ebs 연계로 나옴.그렇다면 실질적으로 교육과정을 위반하지 않기에,교육과정을 위반해서 문제가 있다.라는 님의 주장의 전제 자체가 잘못되었으므로,틀린 주장임.
15개정교육과정 독서 과목을 공교육에서 교육과정에 맞게 이수하셨으니 충분히 이해하실 거라고 믿습니다 화이팅
1.양자역학이랑 민법 배워요.
2. 교과과정은 지문해석능력을 배우는거지, 지문을 배우는게아닙니다.
국어 출제범위가 어디고 성취기준 교과과정이 뭔지 알기는 함?
ㅎㅇㅎㅇ
미안한데 이거는 진짜 찢 뽑을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769897?sid=100
그놈이 그놈..
교과내의 내용으로 내면 무조건 선택과목에 따라 유불리 엄청 심해질텐데 이거 감당가능한가?
이러면 걍 비문학삭제하고 문학,문법으로 45문제 채우라는거 아님?
걍 후진국으로 드가자
어후.. 겨울방학때 하루 6시간씩 비문학 팠던 내가 후회스럽다 야발
ㅋㅋㅋㅋ 레전드네
진짜 저런 ㅁㅊ새끼가 대통령이라니 오늘도 피드백 풀면서 머리 빠개지고 욌는데
차라리 문학을 빼라……….
독해력은 기본 아닌가 ㅋㅋㅋㅋㅋ
시발 골떄리는게 비문학이라면서 대학전공문제를 출제로 박냐고
그러면 초등학교 교과서 박을까?
위에 댓글 안달리는데 양자역학은 물리2 범위입니다
양자역학원리를 알아야대는 내용이라고 멘트나옴요, 교과외임
님 수능 풀어본 적 없죠?
그 원리를 지문에서 설명해주면 푸는건데 지문에도 원리 안나오면 통계적으로 정답률 20%에 근접하겠죠?
걍 닥쳐라 뇌갈린 새끼야 하아 ㅋㅋ 포기하고 차단박는다 쪽지나 읽어
어 지랄말고 저능아새끼야 몰라도 풀수있어 지문내용 외의 배경지식 없으면 푸는게 불가능하다는 증거 대보셈
양자역학 원리 모르면 못푸는 문제 가져와보셈
그냥 니애미 ㅇㅇ(틀딱이라 이미 죽음)
문제 보긴 했음? 고체촉매랑 양자역학이랑 대체 무슨 관계임?
양자역학은 고등학교에서 배워 그리고
고딩때 양자역학 안배움요
배움 물1에 광전효과
물질파 다 양자역학인데
양자역학이 먼데? 물1때 배우는 광전효과면 양자역학 다배운거?
아니 애초에 양자역학이 왜 나온 말임??
말돌리지말고 답변해보셈
지문에서 양자역학을 다줘요
ㅎㅇㅎㅇ
민주당버스 렛츠고
#민주당버스란 : 일안해도 기본급나오고 나라가망해도 중국으로 편입되기에 북한과 전쟁하지않아도되는 버스
웬만하면 차단 안하는데 위에 저새낀 차단해야겠다 진짜 토나오네
국어영역에 고체촉매랑 양자역학 과학문제를 왜 출제하는거임? 비문학을 교과외 출제로 악용함?
맞음 관동별곡 달달외워서 순서맞추기 반칸채우기 해야한다고 생각함
비문학도 학교마다 다른 종류를 쓰는 “국어”교과서에 있는 내용만으로 비문학 제작해야한다고 생각함
이정도 악용소지면 교과외영역 비문학악용은 제재할만함
그냥 문학 빈칸 뚫기랑 중세국어로 도배하죠 ㅇㅇ…
교사도 편하고 평가원도 편하고 정부도 편하네요
애초에 수능 국어 비문학 영역은 출제 의도가 내용을 잘 알고 있는지 물어보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생전 처음 보는 내용의 지문을 읽고 시간 제한 내에 문제를 풀 수 있을만큼 이해할 수 있는지, 그 사고 능력을 측정하고자 함에 있습니다.
그냥 다들 병먹금하고 차단하세요.. 논의할 가치가 있는 사람과 논의를 해야 의미가 있어요..
문해력이 혹시 출타하시다 못해 높으신 분께 공양되셨나요? 교과외 출제로의 악용이 아니라 애초에 그런 대부분 수험생이 처음 볼법한 소재를 던져주고 그것에 대한 이해와 처리를 평가하는게 비문학인데 그걸 왜 못알아들음?
진지하게 이정도 지능이면 어디 소설에서 볼법한 지능을 포기하고 뭔가를 얻은 그런 수준인데... 수험생이면 국어 빡세게 하고 사회인이라면 그 지능으로도 사회생활이 가능하단거 알려줘서 고맙고
이런 사람 특) 자기 할말만 함. 다른사람의 반론에 대한 반론은 할 생각 1도 없음
딱봐도 어떤 지문인지도 모르고 그저 여론 호도하러 온 나이드신 분 같은데 그만 좀 합시다. 실제 공부하는 사람들이 그런 헛소리에 넘어가겠습니까?
그게 교과외가아니라니깐
진짜 미안한데 그건 문돌돌이인 나도 풀 수 있을정도로 쉬움 제발 모르면 아가리해
그저 극극소석열
일단 국어에서 비문학 빼면 뭐가 남느냐는 문제는 둘째치고, 그걸 다음 교육과정도 아니고 다음 수능에 반영시키려고 했다고? 정신 나간 새끼 아니냐??
동의합니다, 시험지 구조에 변화를 주고자 했다면 적어도 (2020+n)학년도 수능 기준 [2020+(n-2)]년 5월 쯤에 예시 문항을 공개하게 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선택 과목 체제로 바뀐 것이 2022학년도 수능부터였으니 올해가 3번째 시행이기 때문에 아무리 빨라도 올해 5월에 예시 문항 시험지를 공개하고 2025학년도 수능부터 새로운 방식으로 출제하는 것이 맞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2028학년도 수능부터 새 교육과정 적용되는데 갑자기 올해 예시 문항 던져주고 2025학년도 수능부터 3년 동안 새로운 방식으로 출제하겠다 했으면 그건 그거대로 논란이 되었을 듯?
국어 100점 3등급 각이다 하아 ㅋㅋ
말이 안나오네 ㅋㅋㅋ
올해는 5개월 남았으니까 바뀌는거 힘들겠지?
대통령 압박이 들어가면 그거야 모르는거죠
당장 6평 어렵게 냈다고 담당자 자른 거 보면 모르죠
작년부터 지시했다 그러니까 지시를 듣고 나름 바꾼 게 6평 → 그것도 마음에 안 들어서 담당자 잘라버림… 이거 아닐까요
ㅇㅅㅇ아 할말 하나 있다
현재 교육과정에 비문학 (실제 이름은 독서.) 과목이 실제로 있다
학교에 따라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 2학년이나 3학년1학기때 하는 것같다.
그리고 교과서 소재의 지문을 낸다면 오히려 더 배경ㅅ지식을 요구하지 않겠냐고
+수능 목적이 처음 보는 생소한 문제(지문)들을 잘 풀어낼 수 있는가를 물어보는 건데 그렇게 내면 수능 취지에 안 맞는다
고1 정시파인데 앞으로 비문학 던지고 문학,언매 파야되나?ㅋㅋㅋㅋ
윤석열 때매 자살한다고 유서에 쓰고 죽고 싶다
뭐 백번 양보해서 비문학 없앤다고 해도 그걸 올해부터 바로 시행하는게 맞냐? 교육과정 바꿀때도 몇년씩 텀을 두고 시행하는데 ‘수능’을 5달 남은 상태에서 건드는게 맞음?
이건 핀트를 못잡네.쉴드불가. 왜 난이도가극악으로 가는부분이나타는지 진짜모르나..변별은해야하는데 영어도 절평, 과탐도 두과목선택... 이런식으로 출제자를 코너로 몰아가는게 문제지.그저수험생들만 불쌍할뿐이다. 범위를 줄이니까 이사단이난건데..에효
응 그냥 민주당 뽑고 자살할게 ㅋㅋㅋㅋ 공공의대 세우자 그냥
정보) 국민의 힘이어도 의대는 중원한다
아니 비문학에서 “지문”을 주는 이유를 모르냐고
진짜 지식 물어보는 거면 달랑 문제만 있겠지
이건 뭐냐 이거 뭐냐 이렇게 묻기만 하겠지
지문에서 단어와 단어 사이의 관계를 추론하고
논리적으로 선지를 판별해서 정답을 고르는 게 국어시험인데
대체 위에분이랑 사걱세, 윤 등등은 뭘 하는 거임 하루종일?
아니 국어 시험지를 보고 진짜 지식 묻는 문제라는 생각을 할 수가 있음?
지문은 뭐 교수님들이 재미로 쓰냐 그럼
위에분=자꾸 교과외 출제했다고 우기는 사람
애초에 내신과 수능의 가장 큰 차이가
미지의 영역이냐 아니냐다..
일반 교사가 만드는 문제랑
대한민국 탑급 브레인들이 모여서 만드는 평가문항이랑 같겠냐
암기능력만 물어볼 수 있는 사람이 있고
글 너머를 볼 수 있냐 없냐, 근본적 사고력까지 물을 수 있는 사람의 차이지
인공지능이 이젠 암기능력을 너머, 인간과 기계를 나누던 능력인 일반화능력까지 왔다는데
왜 암기같은 단순노동으로 다시 돌아가려고 하냐..
비문학 출제 x라고..? 이거꿈임?
아니 없애야될 문학은 안없애고 왜 독서를...
독서완박 ㄷㄷ
어째 제대로 하는게 한개도 없네 ㅋ 비문학이 교육과정 외라는 웃기는 소리나 하고 자빠졌고 애초에 비문학은 새로운 것을 접했을때 얼마나 논리적이고 정확하게 읽어내려가 필요한 정보를 짚을수있을까라는 걸 테스트하기 위함인데 100점 3등급 만들라고 작정했구만 ㅋ
어휴 이러고나 있네
티비조선이나 채널a나 참 유유상종이죠
그 언론사에 그 독자
ㅋㅋㅋ
좌파 빨갱이 새끼들이나 저새끼들이나 똑같은 새끼들임
그냥 다 총살시켜야 모든 문제가 해결됨
아댓글 읽기만해도스트레스네 ㅋㅋㅋ
수학문제의 발문이 국어임을 감안할때 국어+수학 융합형 문제라고 판단하여 수학문제의 발문을 이진법으로 대체하겠습니다
양자역학이라는 단어만으로 배경지식을 묻는 시험이 아닙니다. 지문에 정의된 개념들에 대한 이해를 통해 사례에 대한 적용, 추론 등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18년도 9월 지문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한번쯤 읽어 보시죠.
독서의 성취 목표는 단순한 지식의 축적이 아닌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그걸 읽고 이해할 능력이 부족하니까 저런 말을 하는 게 아닐까요? 새삼스럽지만 수능 시험 정말 잘만든 시험이란 생각이듭니다.
6모지적한거고 시청자의견에 양자역학 배경지식없이는 풀기힘든문제라고 멘트뜸요
6모 국어에는 양자역학과 관계된 내용이 없습니다. 수능 시험은 학력고사같은 시험이 아닙니다. 또한 물리를 말하시는 거라면 양자역학은 교과범위에 있습니다.
6모 국어11번문항이라고 지적되어잇는데, 不자유 이사람 말이맞는지 제말이 맞는지 각자 확인해보셈
본인은 뭔지도 모르면서 말하신 건가요?
참...참담하네요. 직접 확인 해보시지요. 지나가는 사람이 태양이 지구를 중심으로 돌고있다고 해도,
누군가가 그렇게 말했으니 그렇다고 믿을 사람에게 얘기를 했다는게..
6모 국어 11번 문항 정답률 80%임
수험생 아니고 정치권 어용 아르바이트 같은데 제대로 알고 떠들길 바람
학원돌이임? 개발작이네, 정답률 80프로라는게 어디출처임?
정확한 정답률은 28일에 알게 되겠지만, ebs를 포함한 대다수의 관련기관에 따르면 정답률은 80프로 내외입니다. 오답률이 20프로 내외라는 거죠. 대한민국에서 전자 밀도에 따른 흡착 세기의 변화를 '알고 있던' 수험생은 5프로도 되기 힘들 겁니다.
출처 어디냐고 물어보는거 안보임? 80프로 찝은데가 어딘데?
https://www.megastudy.net/Entinfo/2024_jungsi/exam/exam_common_new/Info_Test/detail_list.asp?seq=311&examType=1&tabNo=1
새벽까지 아르바이트 하는 건 좋은데 적어도 문제가 된 시험지는 봐줘야 성의가 있지 않을까 싶다
TV조선 채널A에서 선동한 양자역학 그대로 읊어봐야 입시 아무것도 모르는 노인네들이나 속지 실제 6모 응시한 여기 친구들 입장에서는 황당한 개소리로 밖에 안 들리지
출처가 메가스타디 학원발이엿슴? 그래서 우물쭈물댄거? 얘네들이 사교육시장 당사자인데 결국 통계치는 아전인수 아님?
메가스터디 추정 정답률은 실제 평가원하고 그리 큰 차이 안 나는데 이걸로 트집 잡을 줄 알았다 어떻게 생각하는 수준이 딱 그 모양이냐 ㅋㅋㅋㅋㅋ
윤석열이 호통칠 거 알고 미리 정답률 조작이라도 했다는 건가
문제 자체가 쉬웠는데 뭐 어쩌라는 건지
그리고 니 댓글 전수 검색해보니 하나같이 윤석열 정권 욕 먹는 게시물에만 슬그머니 나타나 옹호 댓글 달고 사라지네
수험생도 아닌데 여기 기웃거리는 이유가 뭐임?
메가스타디면 사교육시장 당사자아님? 통계치 제시할때는 아전인수할거고 평가원하고 차이 안나면 평가원통계치 가져와보셈
본질을 모르시나본데.
그 메가스터디도 정답율 알려주는거 자체가 일종의 서비스임
만약 정답률을 조작해서 실 정답률과 다르면 그 서비스의 신빙성이 떨어지는 셈인데 그런짓을 왜함
또한 시청자 한 개인의 판단을 보고 공인 시험의 성격을 논하는 것 자체가 실소를 금하기 어렵습니다. 만약 '실제로' 수능이 그런 행태의 시험이었다면 지금까지 존속되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작금의 사태에서 주목할 것은 비전문가이자 수능의 성격을 전혀 모르거나 혹은 알더라도 사회적 집합체의 성격을 고려하지 못하고 피상적으로 판단하는 대통령에게 있습니다.
개인 이상의 무게감을 전혀 보여주지 못하고 있죠.
꼬랑지내림?
선생님. 댓글을 좀 읽다가 궁금한게 생겨 여쭈어봅니다.
실제 고등학교 교육과정 내에서 '독서'라는 과목으로 현재 비문학과 비슷한 형태로 학생들이 배우고 있습니다. 이 교과서에는 다른 과목에서 배우는 내용이 아닌 것도 존재하고요.
이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인간은 언어를 통해 세계를 인식하게 됩니다.
언어가 없다면 세계를 표현할 수단이 없기 때문입니다.
내가 사과를 봤어도 사과라 말할 수 없게 되는 것이죠.
이처럼 언어는 세계를 이해하기 위한 기본적인 도구가 됩니다.
독서 교과는 사실적, 추론, 비판, 종합, 창의적 독해를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즉 문자를 단순히 소리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표면적 의미의 이해를 기반으로 이를 연결해나가며 이해의 폭을 넓혀 나가고 능동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키우는 과정입니다.
그렇기에
가능세계가 있다.
문제 1, 2 아는 대로 푸시오. 와 같이 배경지식을 묻는 것이 아니라,
낯설지만 이해가 가능한 수준으로 관련된 개념과 예시, 부연 등을 제시하고
일정한 수준의 성취가 이루어졌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아뇨, 벽을 보고 얘기했던 제 자신이 부끄러워져서 그냥 갑니다.
진짜 국평오 국평오 국평오...라는 말을 이렇게 이해하게 되네요.
ebs 포함이라고 얘기했는데, 안 보이시나요?
그러니까 독서를 틀리는 겁니다.
수험 커뮤니티 가보면 평소에 보이지도 않던 저런 종류의 사람 갑자기 등장해서 똑같은 레퍼토리로 저러고 있더라구요
6모 국어 과학 제시문이 양자역학이라는 티비조선 채널A 발 선동뉴스 그대로 복붙하는 패턴도 똑같네요
저런 게 댓글 알바지 뭐겠습니까 그냥 신고나 눌러줍시다
대성마이맥이랑 강남대성이 스폰치고잇는 학원알바판에서 학원알바새끼가 개소리하네ㅋㅋ
오르비는 댓글 검색되는 거 모르는 모양인데 니 댓글 검색해보니 윤석열 정권 관련 게시물에만 등장해서 현 정권 옹호만 하고 있네
내가 알바라고? 꼬우면 내 댓글 검색해보든가 ㅋㅋㅋㅋㅋ
사실에 대한 반박은 하지 못하면서
합리적 이성이 아닌 감정에 치우쳐서 '새끼'나 입에 담는 저급함에, 또 한번 국평오를 마음에 품습니다. 어르신, 그만 자리끼나 두시고 잠자리에 드시지요.
역군은 이샷다...꿈에서 양자역학 보셔야죠?
정치상관없이 아닌글에 답글담
대학수학능력시험은 대학 수준의 공부를 원활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을 선별하는 시험이고, 그 중에서 비문학은 '대학 수준의 불친절하고 난도높은 글을 보고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을 선별하는 영역임.
그러나 실제로 대학에서 공부하는 내용을 곧이곧대로 들고오면 니가 말한것처럼 배경지식을 요하는 문제가 되겠지, 그래서 평가원은 이 글을 친절하게 바꿔줌. 배경지식이 없어도 지문 만으로도 풀 수 있되, 대학에 왔을 때 어려운 전공서적이나 논문 등의 낯선 글을 보고도 당황하지 않고 글을 읽어내는 독해력을 가진 사람을 판별하도록. 따라서 독서 지문은 기본적으로 독해력을 요구하고, 어려운 독서 지문은 읽는 과정에서 지문 속에서의 유기적 연결을 통해 명시적으로 나와 있지 않은 내용을 추론해야 풀 수 있는 문제도 나옴. 이 능력들이 부족한 사람들이 독서 지문을 보면 "지문에 없는 배경지식을 요구한다"라는 오해가 생기는거임
그러나 평가원은 지금까지 그 어떤 독서 문제에서도 '지문에 명확한 선지 판단의 근거가 없는' 문제를 출제한 적이 없음. 심지어 니가 딴지걸고있는 6모의 양자역학(??고체촉매아닌가)지문은 추론까지 갈 필요도 없음 문제가 개쉬워서 지문 독해만 어느 정도 했으면 풀리는 문제임..
결론 : 비문학은 수능이라는 시험의 '학부 과정의 학습을 진행하는데 필요한 기초적 역량 평가'라는 목적에 아주 잘 부합하는 요소이고, 평가원은 지문에 근거가 명확하지 않아 전문적인 배경지식을 요구하는 문제를 낸 적이 없다.
지가 국어독해력이 얼마나되는지 잘 봤다 땡큐 열
이번 9모가 너무 두렵군..
9모 지켜봐야 알듯
9모때 진짜 지랄내면 볼만하겠네 ㅋㅋㅋ
입시문제는 로열들 뒷문으로 들어가는 수시 학종전형을 칼질하는게 본질인데, 정시 비문학 문항가지고 열냇나 싶긴함
아재요.. 수능 국어문제 한번 안풀어보고 왜이렇게 많은 인원과 싸우고있어요? 그리고 정부에서 수능이 너무 얼마안남은 시점에 이런 발언들은 수능이 다가올수록 불안한 애들한테 더 불안감만 주게되죠. 불안감은 곧 사교육시장으로 더욱 내몰게 될거구요. 국어는 기출중심으로 학습하는게 굉장히 중요한데, 이제 수험생들이 도대체 뭘 기준으로 공부해야할까요… 학원자료나 찾겠네요. 게다가 무언가 변화할때 가장 잘 적응하는게 사교육이었는걸요..
교과서에서 출제하면 그게 오히려 공정성 해치는 거지 ㅋㅋ 교과서가 8종 정도 될 텐데 한 군데에서 내면 다른 교과서 지문으로 공부한 사람들은 어쩌라는 거임
아오 ㅅㅂ 수험생 커뮤니티에 다 늙은새끼 기어들어와서 ㅈ깉은말 써재끼는거 존나 한심하네
위에가 전형적으로 선동과 세뇌로 찌들어진 마인드구나
아니 수학능력을 시험하는평가인데 뭔… 지식을 요구하는 시험인것처럼 구네
씹 ㅋㅋㅋ 진짜 멍청하게 윤석열 뽑은 놈들 때문에 좃됏네
그렇다고 이재명을 뽑을수는 없자너
내가 보기엔 아무것도 모르면서 함부로 내뱉는 윤석열보단 나음
예전앤 그래도 윤이지 생각했는데 윤석열이 문재인보다 더 좌파스러운거 보고는 찢이... 상대적으로 그렇게 ㅈ겉지도 않음
'찢'은 지맘대로 주변애들 저승으로 보내는데 윤은 그래도 감사/수색이 끝이자너
그리고 찢이 당선됐으면 이미 한국 경제 작살났을거같은데
일단 지금쯤 중국이랑 반정도 통합해서 미국이랑 사이 ㅈ창나고
교육분야는 중국처럼 사교육을 걍 금지시켰을듯 ㅋㅋ
민주당이 왜 그렇게 욕먹었었는지 다시 한 번 상기를 해볼 필요도 있는듯
어차피 그것들은 다 추상적인 것들이잖슴
날 직접 때리는 윤이 더 문제지 ㅋㅋ
그래도 똥보다는 콧물이 나으니...
1. 윤뽑아도 경제는 개박살났다
2. 중국하고 미국 사이의 경제관계는 좋아졌다
-> 우리만 무지성 미국편들어서 최대 교역국인 중국하고 무역수지 개박살남
너같은 이재명까들 땜시 이 사단 이꼴이 난건 아닐까
ㄹㅇ 은근슬쩍 찢갈이들 설치는데 참 ㅋㅋ
나라가 지금 실시간으로 좃창나고 있는데 그건 안보이나봄 ㅋㅋ
제발하고 정신들을 차리시길 우리가 정치에 무뎌지면 이런 지도자를 세워야하는거임
ㅇㅇ 윤석열 하는꼬라지 한심한거 맞는데 찢갈이들 이때다싶어서 이재명이 됐어야한다 어쩌니 개소리하는거도 만만치않게 역겨움 이번에 민주당 또 어록하나 만드셨던데 ㅋㅋ 티베트 강제합병은 70년 된거라 문제없다이러던데 민주당도 만만치않음
yweIuH276s 대학 어디냐 ㅋㅋ
대학도 안나왔을 것 같은데 틀딱새끼
삼국똥통대가 오르비에서 학벌가지고 나댈근본은 아니지않음?
난 내 학벌가지고 나댄적 없다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간다”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021035207
솔직히 이 즈음 눈치까서 저는 차마 윤석열 못찍긴 했는데...
어쨌든 전임 대통령 과오덕분(?)에 무식한 게 어쩌다 대통령자리까지 꿰차게 된 불행이 끝내 만인이 피해보는 결과로 (필연적으로) 이어지는 부분을 지켜보는건 슬픈 일이예요.
수학 능력시험의 본질에 안 맞는답시고 문학을 빼면 ‘아 병신같지만 전혀 말이 안 되는건 아니군.’ 이렇게 이해라도 하겠는데 비문학을 없애는건 뭔 무리수임? 심지어 문학 화작 언매로 빼곡히 채우면 오히려 사교육이 성행하는거 아니냐..? 누가 병신같이 공교육 듣겠노.. 그 시간에 출제경향 잘 분석해서 나올법한 문학지문 고퀄로 문제 만들어주는 시대인재 가지
근데 솔직히 뭐 교과외고 교과내고 난 모르겠고 살면서 처음듣는 소재와 지문이 나올때 그지문을 읽으면 서 소재가 뭔지 파악하고 소재의 내용과 지문이 포함하고 있는 정보를 파악하고 유추해서 문제를 푸는거고 그 파악하고 유추하는 힘(독해력)을 기르기위해 살면서 처음듣는 소재와 지문들을 읽으면서 문제를 풀고 독해력을 늘리는건데 도대체 뭐가 문제임?
아악 시바 혈압올라ㅜㅜㅜㅜ
문학 다 맞고 화작 3점 2개틀린 ㅂㅅ한테는 이득인가요
저위에 수능 독서론은 풀어봤을까 싶은 거 잡아놓고 12시간 무제한토론 마렵네...
평가원식 비문학 좋아했는데 쩝
방학이라 스트레스 안받았는데 틀딱보고 혈압오름
입만열면 폭탄임. 일반인보다 모르면 가만히나 있지 모든분야에 아는척하며 한마디씩 내뱉고 수습안되는게 하루이틀이 아님.